2015 부산일보 '맛면'을 빛낸 맛집 15곳 목록

Total 14건 1 페이지
  • 덕포동 해물왕창칼국수 |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 416-14
    여기부산
    도시철도 덕포역 2번 출구 앞. 밖에서도 훤히 들여다보이는 깔끔한 음식점의 분위기에 이끌려 들어갔다. 상호가 '해물왕창칼국수'라더니 칼국수가 8천 원이면 너무 비싼 거 아닌가? '식사와 술안주가 되는 해물왕창칼국수'라는 말을 믿고 시켜 보았다. 마침 밖에는 비까지 내려 한잔하기에 좋은 날이었다.…
  • 모라동 회랑족발 |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 1353-15
    여기부산
    누군가 SNS에 올린 글을 보고 잔뜩 호기심이 생겼다. 부산 사상구 모라동의 '회랑족발'이었다. 회와 족발, 이 두 가지를 한 집에서 한 번에 먹을 수 있다니. 얘네들도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너희 둘 같이 이리 나와봐" "싫어요! 우리는 고향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른데, 왜…
  • 품식당 | 한국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40-3
    여기부산
    음식점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임대료다. 이익의 속도보다 임대료는 훨씬 빠르게 치솟는다. 임대료 때문에 결국 문을 닫거나, 점점 후미진 곳으로 내몰려 나중에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맛있기만 하다면 위치는 문제가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음식점이 '품식당'이다. 품…
  • 중앙동 'cafe moment'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4가 42-1
    여기부산 댓글수 : 2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 행복한가요? 행복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김한솔(32) 대표가 운영하는 'cafe moment'로 찾아가 보면 어떨까요. 가게에 오는 손님 모두에게 맛있는 요리로 지금을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하니 말입니다.   김 대표는 대학에서 …
  • 용호동 정선 곤드레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486-70
    여기부산
    제대로 된 곤드레밥을 먹고 싶다면 강원도 정선까지 가야 할까? 밥 한 그릇 먹자고 그렇게 큰 수고까지 할 필요는 없다. 용호골목시장 입구 횡단보도 건너편 골목에 위치한 '정선곤드레'로 가면 된다.  강원도가 고향인 김정옥(58) 대표가 지난해 8월에 문을 연 가게다. 평일 저녁…
  • 영도 재기돼지국밥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1가 171-10
    펀부산
    부산에 처음 놀러 오는 여행자라면 꼭 먹어 봐야 할 음식 중에 돼지국밥이 으뜸이다. 지인이 혼자서 부산에 여행을 왔다가 돼지국밥을 처음 먹었는데 느끼하기만 했단다. 그 다음부터 지인이 놀러 오면 맛있는 돼지국밥집을 찾아서 같이 갔다. 그랬더니 서울 사는 그녀가 이제는 돼지국밥의 스타일을 구분할 …
  • 꾸지뽕 상계탕 전문점 '아홉산' |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299-3
    여기부산
    철마에 삼계탕을 먹으러 오라고 해서 찾아간 곳이 '아홉산'이다. 그런데 뜻밖에도 메뉴가 '상계탕'으로 되어 있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 리드미컬하게 읽어 주시라. '삼(蔘)이 들어가면 삼계탕, 뽕이 들어가면 상계탕(桑鷄湯)~'.   여기서 뽕은 꾸지뽕이다. 뽕나뭇과의 꾸지뽕은 …
  • 미포 '우봉 BY 사대 독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 971 한신빌리지아파트
    여기부산
    미포로 내려가다 보면 왼쪽으로 한우 특수부위전문점 '우봉 BY 사대 독자'라는 간판이 보인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목소리 우렁찬 남자들의 "어~서오세요"라는 합창이 손님을 반긴다. 자리에 앉아 스페셜 모둠 600g을 주문했다. 등심과 갈빗살이 먼저 나왔다. 이호준(34) 대표는 직접 서…
  • 스완양분식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252-1637
    여기부산 댓글수 : 3 평점 : 7
    "이렇게 알려지면 힘들어져서 안 돼. 손님이 몰리면 정신만 없지, 단가가 약해서 매상도 별로 안 오르거든. 우린 아이들이 다 커서 용돈만 벌면 돼." 매축지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 '스완양분식'의 홀 담당 백말임 씨가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활달한 성미의 백 씨는 주방을 책임진 남편 제경률 씨와 2…
  • 범일동 원조 자연산 장어구이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575-1
    여기부산
    박 사장의 남편은 오래전에 장어 배를 했다. 이왕 잡아 오는 장어로 작은 가게나 해 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단다. "맛있다. 부산에서 최고다"라는 손님 말에 으쓱해져서 계속하다 보니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렀다. 이제는 장어만 보아도 맛있는지 아닌지를 구별할 수 있는 경지에 올랐다. 하루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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