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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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해운대 아저씨대구탕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964
    펀부산
    물메기도 좋고 생대구도 좋지만 제철 탕 맛보려고 먼 길, 혹은 약간 더 비싼 밥값 감당하기가 부담스러울 때도 있다. 그렇다고 해장을 포기할 수도 없다면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세계 무대에 부산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킨 부산국제영화제 철이 되면 아침저녁으로 붐비는 집이 있다. 아침은 …
  • [일식/횟집] 용원동 용원횟집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133-12
    펀부산
    부산 강서구에 인접한 진해 용원시장은 요즘 가덕 대구가 주인공이다. 거의 1m에 이르는 덩치를 자랑하며 누워 있는 대구의 위용은 행인들의 눈길을 잡기에 충분하다. 이맘때 용원시장을 찾는 사람 팔 할은 대구를 찾는 손님이다. 탕 회 전 등으로 무한 변신하는 생대구의 향연을 선보이는 식당도 시장 안…
  • [한식/밥집] 서면 구워삶기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 168-385
    펀부산 댓글수 : 2 평점 : 15
    어떤 이유에서인지 추운 날씨는 매콤한 국물을 부른다. 거리에서 찬 바람 맞으며 오랜 시간을 보낸 시민들도 칼칼하고 뜨끈한 국물이 그립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의 소주 한잔이 더해지면 금상첨화다. 그런 시민들의 뒤풀이, 혹은 연말을 맞아 저렴한 가격으로 풍성한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로 적합한 곳…
  • [한식/밥집] 전포동 전주식당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194-37
    펀부산
    멋지고 화려한 레스토랑에서 값비싼 요리를 먹어도 늘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어머니가 해 주신 밥이다. 특히 별다른 재료 없이도 뚝딱 끓여 내놓는 어머니의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는 세파에 지친 자녀들의 영혼을 어루만지는 솔푸드다. 당찬 각오로 시작한 2016년이 저물어 가는 지금, 이룬 것보다 …
  • [커피집/빵집/기타] 괘법동 카페섬 |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 546-1
    펀부산
    '당신이 먹는 음식, 바로 당신 자신이다 (You are what you eat).' 유명한 이 외국 속담에 가지 하나를 더 쳐야 할 것 같다. '당신이 쓰는 그릇도 당신 자신이다.' 고려와 조선은 도예 선진국이었지만 현재 한국인의 생활 속에서는 도자기를 찾기가 쉽지 않다. 서민들이 즐…
  • [양식/부페] 중동 LABLE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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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 LAB to your TABLE.' 요리에 대한 셰프의 생각을 당신의 테이블로, 쯤으로 해석될까. 한국 40대 이상 남성들 중에는 유럽 음식에 약한 사람이 많다. 기껏 값비싼 레스토랑을 다녀와선 촌스럽게 MSG 듬뿍한 라면을 떠올린다. 한마디로 아재 입맛이다. 기자도 …
  • [한식/밥집] 우동 호박골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04
    펀부산
    해운대 센텀시티는 번듯하고 드높은 새 건물들의 각축장이다. 낮에는 금융기관, 병·의원, 오피스텔에 입주한 소규모 사무실 등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붐빈다.이곳 직장인들은 점심마다 고민이다. 마음 붙여 단골 삼을 만한 밥집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하소연이다. 차가운 느낌의 첨단 빌딩 숲속에 토속적인 입…
  • [한식/밥집] 안락동 숟가락젓가락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632-118
    펀부산
    지치고 힘들 때면 어머니가 해 주시는 정성 가득한 집밥이 생각난다. 온천천 카페거리 '숟가락젓가락'에서는 언제든 맛있는 집밥을 먹을 수 있다. 메뉴는 '가정식 밥상' 한가지뿐이고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다. 반찬은 매일 달라지니 자주 가도 늘 새롭다.  정숙윤 대표의 …
  • [술집] 수정동 모티 |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1174-11
    펀부산
    택시에 타고 목적지를 말했더니 그 산꼭대기에 왜 가느냐고 묻는다. 세상에 혼자인 듯한 외로움이 느껴질 때 내가 가는 곳이 '모티'다. 입구에서 문을 두드리자 마스터가 올라와 문을 열어 준다. 이런 은밀함도 마음에 든다. 실내는 바(Bar) 자리와 테이블 2개가 전부다. 나머지 공간은 전부 술이다…
  • [커피집/빵집/기타] 중앙동 백구당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4가 31-1
    펀부산
    "아무리 단군의 자손이라지만…." 초록빛이 감도는 쑥쌀식빵은 첫인상이 그렇게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는 않았다. 맛만 볼 생각으로 뜯고 다시 넣었다. 그런데 새우깡처럼 자꾸 손이 가서 결국 그 자리에서 다 먹어 버리고 말았다. 화려한 외양보다는 맛이라는 한 우물을 파는, 사람으로 치면 '진국'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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