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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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집/빵집/기타] 안락동 마카롱박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1동 632-118
    펀부산
    우리 주전부리가 국제화돼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빠질 수 없는 것이 마카롱이다. 청소년부터 30~40대 여성까지 식사 후 커피와 어울리는 단골 디저트로 마카롱이 꼽힌다. 요즘은 체인형 저가 매장도 많다.  문 연 지 1년 반을 훌쩍 넘긴 '마카롱박'은 그런 점에서 뚝심 있게 좋…
  • [커피집/빵집/기타] 연산동 꼴레뜨제이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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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로 아파트촌이 형성되면 개발에서 비켜 있는 기존 마을은 어떻게 될까? 온천천 옆 대단지 새 아파트로 명성을 날리는 더샵파크시티 뒤에는 연천시장을 비롯해 옛 정취를 간직한 마을이 남아 있다. 아파트와 시장 사이 도로가 넓어지고, 온천천을 둘러보는 시민 몇몇은 이 길까지 들어온다. 그 도로를 …
  • [한식/밥집] 안락동 새미골해물아구찜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1동 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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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천이 지금처럼 생태하천으로 정비되기 전부터 새미골해물아구찜은 있었다. 약 15년 전 어머니가 문을 연 이 가게를 지금은 아들 김광룡 씨가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특이한 점은 김 씨가 뉴질랜드 유명 호텔 레스토랑에서 주방장까지 지냈다는 사실. 이를테면 전통에 현대가 가미된 셈이다. …
  • [분식] 안락동 엄마의사랑 칼국수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1동 6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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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천을 끼고 있는 길은 얼핏 화려하다. 기존 집을 허물고 새로 짓거나 주택을 멋지게 고친 가게가 즐비하다. 여기서 안락역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개성 있고, 상대적으로 서민적인 가게가 많다. '엄마의사랑 칼국수'도 그런 집 중 하나다. 겉모습은 그저 평범한 동네 칼국숫집이지만 정성만큼은 일…
  • [양식/부페] 안락동 비스트로 공작새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1동 63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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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은 어둡고 간판은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다. 아는 사람만 오라는 뜻일까.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도깨비처럼 공간 이동을 했다. 이런 곳에 누군가를 데려왔다면…. 보기와 달리 센스가 있구나, 여자친구에게 점수 좀 따겠다. 거제동에서 '두더지식당'으로 소문난 황승현, 최완규 대표가 '비스트로 …
  • [한식/밥집] 광복동 제주가 |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1가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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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죽 전문점인 '제주가' 메뉴판에는 미역국이 없다. 옥돔구이 등 제주도 대표 음식과 함께 국 메뉴로 유일하게 올라 있는 것이 '성게국'이다. 작명으로 보자면 미역은 조연, 성게가 주연인 셈이다. 6월 전후가 제철인 제주도 성게는 미역국에 넣어 귀한 손님에게 대접한다 해서 '제주도 인심은 성게국…
  • [한식/밥집] 마린시티 미역국정찬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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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대교의 멋진 야경을 편히 감상할 수 있는 마린시티는 인접한 해운대해수욕장과 함께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 때문에 젊은이들의 식성을 반영한 고급 밥집이 명멸을 거듭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곳에 식사 시간이면 거의 빠짐없이 빈 자리가 날 때를 기다려야 하는 미역국 식당이…
  • [한식/밥집] 송정 기장혼 국보미역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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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길목에 이런 글귀가 걸려 있다면 일단 믿음이 갈 것 같다. 한적한 바닷가 외식 거리였다가 지금은 동부산관광단지로 인해 유동 인구가 늘고 있는 공수마을에 약 2년 전 들어선 '기장혼 국보미역'이 그랬다. 이런 철학을 실천하기만 한다면, 그렇게 만든 음식은 피가 되고 살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양식/부페] 구서동 레스토랑 구상 |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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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구서역부터 범어사역까지, 금정산 허리를 끼고 도는 금샘로에는 오래전부터 외식관광타운이 조성돼 있다. 몇 년 전부터는 부산외국어대가 이전해 오고, 구서·장전동 재개발이 속속 완성되면서 금샘로 외식타운 유동인구도 늘어나고 있다. 내년 9월 산성터널 개통으로 화명신시가지가 지척으로 연결되는 …
  • [커피집/빵집/기타] 청룡동 더팜471 |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노포동 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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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지인들로부터 '강추'를 받고는 내심 카페가 좋아 봐야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했다. 범어사 아래 상마·하마 마을에 산재한 맛집도 몇 군데 알고 있었다. 그 여러 집 중 하나겠지, 여겼다. 완연한 초봄 느낌이 물씬 나던 지난 5일 이 집을 찾아가 봤다. 절을 찾는 관광객, 금정산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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