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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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그때그집 (해운대 원조 청국장)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3
    청국장과 고갈비가 그리운 '그때 그 집' 영주서 가져온 메주콩만 쓴 청국장 비빔밥·고갈비와 환상호흡 청국장을 달이는 냄새는 고리하다. 어려서는 그게 싫었다. 세월이 지나니 그때 그 냄새가 그립다. 해운대에서 청국장이 유명하다는 '그때 그 집'을 찾았다. '청국장집' 간판은 찾았는데 '그때 그…
  • [한식/밥집] 영도 서울집 | 부산 영도구 봉래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이곳은 보물찾기 지도를 읽듯 찾아가는 소곱창집이다. 부산대교 너머 봉래시장의 틈바구니에 아는 사람들의 꿀단지같이 '숨어 있다'(?). 2대 47년의 역사. 영도에서 가장 오래된 맛집일 것이다. 고운 눈매에 말씨가 서글서글한 주인 이영희(59)씨는 "27년 장사를 한 어머니(87)를 이…
  • [한식/밥집] 영도영양탕 | 부산 영도구 동삼3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영도에 '영도영양탕'(051-403-0009·부산 영도구 동삼3동 219의 73)이란 음식점이 있습니다. 당연히 보신탕(개장국) 집입니다. 주인 문분자(54) 씨가 남편과 사별한 뒤 1992년 생계를 위해 시작한 집인데, 지금은 평소에도 식사 때면 앉을 자리 찾기가 어려울 만큼 보신탕 …
  • [한식/밥집] 옛날곰탕 | 부산 영도구 동삼1동
    여기부산 평점 : 5
    곰탕 집인데 김치찌개가 더 유명한 집이다. 6년의 이력. 평일 오전 11시인데 벌써 두 명이 앉아 김치찌개를 땀 흘리며 먹고 있다. 30분 뒤에는 손님들이 들이닥치기 시작한다. "이 집 김치찌개는 중독성이 강하다"는 게 중평. 김치찌개의 국물에서 후추 향이 짙다. 돼지고기도 많…
  • [일식/횟집] 탐라자리돔물회 | 부산 영도구 남항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제주 출신이 운영하는 자리돔 물회집이다. 20년 가까이 됐다. 투명한 붉은색이 감도는 자리돔 회가 꽤 많이 들었다. "뒷맛이 고소하고 개운하지 않느냐"라고 여주인 허순옥(50)씨가 물었다. 자리돔은 매일 들어오는 것으로 자리돔물회(7천원)가 싱싱했다. 깻잎의 향과 잘 어울렸다…
  • [중식] 마오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우리에게 '북경오리'란 이름으로 더 친숙한 베이징덕이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롯데마트에서는 대형마트 중 처음으로 베이징덕을 PB상품으로 선보여 시판 한 달 만에 당초 계획했던 6개월 판매분을 모조리 팔아치웠다. 얼마나 맛있기에? 궁금한 건 바로바로 풀어야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 [술집] 섹터510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4
    해운대해수욕장이 눈앞에 펼쳐지는 라운지 바다. 낮 시간에는 피자나 파스타 등 간단한 이탈리안 스타일의 음식도 함께 내 레스토랑 겸 커피숍의 느낌이 난다. 바다를 배경으로 넓은 야외 테라스도 준비돼 있다. 요란한 음악이 항상 흐르는 곳으로, 서구 젊은 층이 즐기는 라스베이거스 식의 자유로운 파티 …
  • [고깃집] 누룽지 | 부산 해운대구 좌동
    여기부산 평점 : 3
    손님을 생각하는 삼겹살집 누룽지 이 집 소개하면 기자의 아버지가 뭐라고 한마디 할지도 모르겠다. 얼마 전부터 아버지 친구분의 아들이 싸고 맛있는 삼겹살집을 개업했다며 은근히 강조했다. 하지만 '쌩깠다(무시하다는 뜻의 신조어)'. 굳이 해운대 좌동 신시가지의 별로 싸지도 않은 고기집 '누룽지'…
  • [세계음식] 하바네로 | 부산 중구 남포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하바네로는 텍사스식 멕시코 요리인 '텍스-멕스' 음식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멕시코 음식점이다. 텍사스식 멕시코 요리에다 한국식 레시피를 가미한 멕시칸 펍으로 지난 6월 문을 열었다. 멕시코 음식과 함께 하우스 생맥주를 비롯한 11종류의 생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하바네로는 입구부터 색다…
  • [일식/횟집] 이자카야 엔(円) | 부산 해운대구 좌1동
    여기부산 평점 : 5
    이번에는 사케 마시기에 좋은 장소를 찾았다. 마음 속 기준은 일본 후쿠오카의 작은 사케바 우츠세미였다. 무엇보다 손님에 대한 배려가 인상에 남았다. 이곳의 주인 타케시 야마구치 씨는 젓가락이 바닥에 닿지 말라고 옥가락지를 끼워서 내주었다. 따뜻하게 부탁했더니 물을 먼저 끓인 다음에 주석 잔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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