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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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향유재 | 부산 해운대구 중2동
    여기부산 평점 : 2
    예술 향기에 취해 토속음식에 반해 푸짐한 돌솥밥·들깨칼국수 별미 "해운대에 이런 곳도 있었네!" 처음 오는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같다. 향기가 머무는 집이라는 뜻의 '향유재'이다. 옅은 향기를 예민한 예술가들이 먼저 맡았다. 가게 입구에는 전시를 알리는 팸플릿, 내부에는 작품들…
  • [고깃집] 몽뜰 | 부산 동래구 온천2동
    여기부산 평점 : 4
    그릇이 속삭인다 "맛있게 드세요" … 아름다운 味의 향연 예쁜 그릇을 사용하는 음식점을 수배하니 '몽뜰'이 딱 걸려 들었다. 전에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백탄화로를 사용하는 참숯구이 전문점이다. '몽뜰'은 '꿈의 공간'이란 뜻이다. 고깃집 답지 않게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
  • [한식/밥집] 옛날추어탕 | 부산 영도구 대교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영도의 '옛날 추어탕'에는 간판 상품인 추어탕보다 바다장어(붕장어, 아나고)를 사용한 장어탕이 유명했다. 이 집 단골이 소개해 한번 갔더니 그 칼칼한 국물이 자꾸 생각이 난다. 오후 1시가 지날 무렵 맛집 찾아다니기 좋아하는 일행들과 함께 다시 갔다. 미리 주문해놓은 바다장어 구이가 바로 나온다…
  • [한식/밥집] 왔다식당 | 부산 영도구 청학2동
    여기부산 평점 : 4
    사실 김치찌개는 굳이 식당까지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단히 끓여먹을 수 있다. 이렇게 흔한 메뉴인데 정작 김치찌개를 제대로 끊여내는 음식점은 많지가 않다. 김치찜 관련 체인점은 빼고, 너무 유명한 두어 집도 빼고 나니 찾기가 막막해질 정도였다. 머리가 아파질 즈음, 이 집을 알게 됐다. 우선 메…
  • [분식] 치치부 |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여기부산 평점 : 5
    해운대 '치치부' 사케 끓여 국물낸 뒤 푸짐한 고명 해운대 마린시티에 있는 '치치부(秩父)'는 전통 일본식 라면집. 이상훈(39) 주방장이 일본 사이타마(埼玉)현의 소도시 치치부로 건너가 6개월간 직접 그 비법을 전수받았다. 주방장의 히야시주카 역시 일본의 치치부에서 만드는 방식을 그대로 …
  • [고깃집] 불고기브라더스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2
    "불고기브라더스가 뭐야?" 아웃백스테이크, TGIF, 베니건스가 모두 몰려있는 한 건물에서 이 낯선 간판을 처음 만나고는 의아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한국 불고기가 외국계 패밀리 레스토랑과 한판 떠보자는 자신감이었다. 처음 찾은 해운대의 불고기브라더스에는 한식당 답지 않게(?…
  • [한식/밥집] 이재 | 부산 해운대구 좌동
    여기부산 평점 : 1
    푸짐한 보쌈 인기… 반찬 하나하나에도 정성 음력 생일까지 같은 날인 연년생 이청원(30·점장·사진 오른쪽), 봉천 씨 형제. 잘 생긴 이 두 청년이 음식점을 하게 된데도 다 사연이 있었다. 이들의 할머니는 결혼 날짜를 잡아두고 며느리 될 사람과 나란히 요리학원에 등록을 해서 환갑이 넘은 나이에…
  • [분식] 남경막국수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진짜 '강원도 막국수'는 이런 겁니다 차원이 다른 깔끔한 육수 … 이 맛의 정체는? 자리에 앉자마자 시원한 메밀차 한 잔부터 내어 준다. 진짜 메밀국수집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라고 김한남(61) 사장이 강조했다.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럼 다른 막국수집에서는 가짜 메밀국수를 내어놓…
  • [한식/밥집] 강과바다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보양의 '약발' 바로 나타나다 한 그릇 비우고 나니 몸이 후끈하다. 사골곰탕과 추어탕의 중간쯤? 꼭 그런 느낌인데 보양식도 보양식이지만, 이거 술국으로 딱 알맞겠다. 술 안주로도 좋고 해장용으로도 좋겠다. 얼큰하면서도 시원하다. 빈 속을 든든이 채우면서도 답답한 속을 확 풀어주는 이 기묘함! …
  • [한식/밥집] 원조꼬리곰집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뜨끈하고 진한 국물 맛, 이 겨울에 딱이네요 진하고 개운한 국물 맛 '원조꼬리곰집' 곰탕은 대표적 보양식이다. 오죽하면 '젊었을 때 망령은 매로 다스리고, 늙었을 때 망령은 곰탕으로 다스리라'는 말이 있을까. 어린 시절 철없는 행동에는 몽둥이가 해결책이고, 나이 들어 행동이 단정하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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