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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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통나무하우스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1
    정이 흘러 넘치는 '통나무하우스' 시간이 흘러야 알게 되는 즐거움이 있다. 그 전에는 아무리 설명해도 알기 어렵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통나무하우스'는 젊은 사람보다 '베테랑'들이 몰려드는 곳이다. 술이 목적이라면 홀에 앉아도 되지만 이 집 음식을 제대로 즐기겠다면 방에 좌정을 하라고 권한…
  • [분식] 면옥향천 | 부산 해운대구 우2동
    여기부산 평점 : 5
    '면옥향천'의 카레고로케 '오사카'의 이노우에 사장이 부드러운 '속'에 승부를 건다면 '면옥향천'의 김정영(40) 사장은 바삭한 '겉'에 승부를 건다. '면옥향천'의 카레고로케는 전문 수제 고로케 업체에 의해 주문 제작된다. 물론 레시피는 김정영 사장의 것, 국산 카레와 일본산 카레의 혼합 비…
  • [일식/횟집] 녹산횟집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벚꽃 흐드러질 때 도다리 맛도 '절정' '봄도다리 가을전어'라는 말을 실감했다. 봄과 도다리의 완벽한 결합을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봄도다리 회 한 점이 입속에서 피우는 향기는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아득했다. 4~5월이 제맛이란다. 진해가 군항제의 벚꽃으로 흐드러질 무렵, 진해 용원에서는 &…
  • [일식/횟집] 어가초밥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오는 맛 먹는 맛 가는 맛 '조화' 소림사. 중국 무술의 성지. 거기선 마당 청소, 도장 청소, 집기 관리 등 허드렛일을 수년간 한 후에야 비로소 무술의 기본과정에 입문할 기회가 주어진다. 거기까지 가는 데도 이미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다.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경우라면 도복도 입지 못한 상태…
  • [양식/부페] 센텀뷔페 | 부산 사하구 하단동
    여기부산 평점 : 5
    사하구 하단 지역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뷔페 식당이다. 평일 점심 때에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요즘 고객들의 입맛이 얼마나 까다로운데요. 가격이 싸다고 무조건 사람들이 몰리는 건 아니예요. 맛이 없으면 다시 찾지 않는 것이 요즘 고객들이랍니다. 4년째 계속 롱런하고 …
  • [한식/밥집] 칠산고가 | 경남 김해시 이동
    여기부산 평점 : 5
    한두 술로도 족한 꾸밈없는 밥상 장유IC에서 내려 김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을 지나면 조만강(여기 말로는 '조마이강')이 있다. 자동차가 다니는 다리가 있는데 이름이 '마찰교'다. 그 다리를 건너는 바로 왼편에 강과 인접한 동네가 있다. 김해시 이동. 여기에 '음식갤러리'라 이름 붙인 '칠산고…
  • [한식/밥집] 연못집 | 경남 김해시 진례면
    여기부산 평점 : 5
    경남 김해시 진례에 사진 작가들이 연꽃 사진을 찍으러 자주 가는 '연못집'(055-345-0070)이 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다. 연꽃 군락지여서 연꽃이 활짝 피는 7월의 비 오는 날에 이곳을 찾으면 정말 멋지다고 했다. '연못집'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아!' 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 [한식/밥집] 날마다좋은집 | 부산 동구 수정2동
    여기부산 평점 : 3
    콩나물해장국:동구 수정동 '날마다 좋은집' 사실 이곳은 기자의 회사 근처다. 숙취에 시달리며 기사를 쓰던 기자가 조용히 사무실을 빠져 나와 남몰래 해장을 하고 들어오는 곳. 사무실에 가까워서만은 아니다. 사회부 기자로 일하던 시절, 회사와 멀리 떨어진 한 경찰서로 출근하면서도 일부러 회사 근처…
  • [한식/밥집] 화포 메기국 | 경남 김해시 한림면
    여기부산 평점 : 5
    서울에 가서 크게 출세를 한 사람이 때가 되어 모든 걸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고향에 와서도 환경운동 등으로 바빴던 그가 한 달도 안 되어 찾은 곳이 '화포 메기국'이었다. 이 세상 온갖 산해진미를 다 맛보았을 그였다. 아무 소리 없이 메기국 한 그릇을 다 비우고는 "옛날 맛 그대…
  • [한식/밥집] 향옥정 | 경남 김해시 불암동
    여기부산 평점 : 5
    '사람 잡는' 찜통 더위...여름나기 뱀장어 좋아요! 여름철 보양식으로 싫다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게 장어이다. 장어에는 '하모'라 불리는 갯장어, 민물장어인 뱀장어, 바다장어인 붕장어(아나고), 꼼장어라 불리는 먹장어가 있다. 이 가운데 보양식으로 어떤 게 좋다는 말인가? 조영제 부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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