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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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광이명가 해야 | 경남 김해시 외동
    여기부산 평점 : 5
    해물과 육고기를 한꺼번에 제대로 조상의 덕을 음덕(蔭德)이라고 한다. 몇대째 이어오는 맛집은 큰 음덕을 입었다. 경남 김해시 외동에 있는 '광이명가 해야' 이야기를 듣고는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광이명가'란 경기도 광주 이가의 이름있는 집안이란 뜻이다. '해야'의 대표 이동언(37)씨의 할…
  • [커피점/빵집/기타] 레드 벨벳(red velvet) |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여기부산 평점 : 5
    컵케이크 바람 몰고 온 부산 1호 '레드 벨벳(red velvet)' 지난해 4월 부산 첫 컵케이크 가게로 시작해 지난해 9월에는 남포동에 2호점까지 낸 '레드벨벳'. 1호점부터 해운대 마린시티 고급상권인 까멜리아 상가에 '당차게', 그것도 부산에서 처음 시도되는 컵케이크 가게를 차린 이들이 …
  • [분식] 보라찐빵 |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
    여기부산 평점 : 5
    찐빵, 찐빵…. 따끈한 찐빵의 계절이 제격으로 돌아왔다. 오빠와 언니가 돌아오듯 찐빵이 돌아왔다. 7080에게 찐빵은 옛 생각이 나는 맛이다. 옛 학창시절 볼 살이 볼통한 선생님 혹은 친구의 별명이 찐빵이었지, 문득 떠오르는 그 시절…. 호빵이라고 있었다. 호호호 뜨거워라~ 루루루~, 그렇게 이…
  • [고깃집] 형제식육식당 | 부산 해운대구 재송2동
    여기부산 평점 : 4
    선홍빛 고기에 새겨진 '마블링'이 굽기도 전부터 군침을 돌게 한다. 형제식육식당 주인 김용갑씨가 정성껏 고기를 굽고 있다. 부산에도 유명한 식육식당이 몇 군데 있다. 그 중 그나마 덜 소개되고 주변보다 더 맛있는 식당 두 곳을 골라봤다. 한 곳은 한우 전문이고 한 곳은 돼지고기 전문이다. 해…
  • [술집] 무봤나세발낙지 | 부산 동구 범일2동
    여기부산 평점 : 3
    ‘무봤나 세발낙지’는 조방앞에 위치한 세발낙지 요리 전문점이다. 전남 무안에서 공수한 세발낙지와 대낙으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데, 목포식으로 나무젓가락에 말아서 통째로 먹는 세발낙지와 호롱구이는 이 집의 별미가 되겠다. 그리고 대낙을 넣어 끓여주는 매생이 연포탕은 시원하면서도 해장용으로 그만…
  • [고깃집] 급행장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2
    아마도 한우를 먹은 양으로 따졌을 때, 서면 '급행장'의 손재권(55) 대표를 능가할 사람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1957년 생인 그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고기 냄새를 맡고 성장했다. 가게와 살림집이 같이 있었기 때문에 하루도 고기 냄새가 가실 날이 없었고, 고기를 거른 적이 없다. 그것도 한우…
  • [중식] 웰빙 왕손짜장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국물' 안 나온다고 불평마라, 그게 비법이다 기자의 청소년 시절, 전교생 아니 전국의 자장면 애호가들 사이에 들끓었던 자장면에 대한 담론 하나. 바로 '왜 자장면을 먹고 나면 처음엔 없던 국물이 남느냐'는 것이다. 국물이 남지 않으면 체질이 산성이라느니, 국물은 지저분한 침이 흥건히 고인 …
  • [분식] 구포촌국수 [동래 온천동]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입안 쫄깃한 면발 끊을 수 없는 매력 색다른 국수의 맛 탐방 불가에서는 국수를 승소(僧笑)라고 부른다.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좋아서 웃는다는 말이다. 국수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 사람도 많다. 국수는 기원전 6000∼5000년께부터 먹기 시작했으니 그 역사가 면발처럼 장구하다. …
  • [한식/밥집] 조광심 민속왕순대 | 부산 동래구 명장1동
    여기부산 평점 : 1
    내장·순대·돼지고기 넣은 '술국' 뚝배기 군침 부산에서 제대로 된 순대국밥을 먹기는 쉽지않다. 아마도 부산에는 돼지국밥이 강세여서 그런 것 같다. 간혹 순대국밥이 메뉴에 있지만 대개 돼지국밥에 순대가 '퐁당'한 수준이다. 동래구 명장동에 순대국밥 전문점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혜화여중 입구…
  • [한식/밥집] 금정산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1
    회 · 보쌈에 메밀국수 … 의사 남편이 건강식단 훈수도 부산의 명산인 금정산과 이름이 같은 음식점 '금정산'을 이야기하자면 이곳의 주미(51·사진) 대표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할 것 같다. 곱상한 첫인상과는 달리 요리에 대한 애착과 집념이 엄청나게 강한 분이다. 주씨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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