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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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장수원 보쌈수육 | 부산 동래구 복천동
    여기부산 평점 : 3
    반주(飯酒). 노래방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아니다. '밥 반(飯)'자에 '술 주(酒)'자를 써, '밥을 먹을 때 곁들여 먹는 술'을 일컫는 말이다. 어릴 적 밥상머리에 소주병이 올라와 있는 장면이 내게 주는 이미지는 '삶이 참 고단한가 보다'라는 것이었다. 아버지의 모습이 그랬다. 그런데 언젠부…
  • [한식/밥집] 옹달샘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5
    정갈한 20가지 약선 밑반찬 '보약' ·꽁꽁 숨겨두고 싶은 집, '옹달샘' 단골 맛집에 다니는 사람들은 그 심리를 알겠지만, 맛있는 집은 소문 내고 싶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꼭꼭 숨겨두고픈 마음이 있다. 장사가 잘 돼 오래 있어줬으면 하지만, 내가 갔을 때만은 북적거리지 않아 제대로 대접받고…
  • [한식/밥집] 새아침맛집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4
    해운대, 실속파를 위한 싸고 맛있는 집 "뭐니뭐니해도 음식은 맛이 좋아야!"라고 하는 실속파들이라면 이런 곳은 어떤가. 이른바 싸고도 맛있는 집들. △새아침맛집(742-4053)=생선구이와 김치찌개,갖은 반찬을 곁들인 정식이 주메뉴. 부산을 다녀간 많은 연예인들의 단골 식…
  • [분식] 미소오뎅 | 부산 남구 대연동
    여기부산 평점 : 4
    오뎅계의 젊은 피 '미소오뎅' 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오뎅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는 집이 있다. 대연동의 '미소오뎅'은 지난 4월 1일에 개업했으니 이제 7개월째에 접어들었다. 맛이 빨리 자리를 잡은 모양이다. 저녁 무렵 청주 한 잔이 생각나 미소오뎅에 들러봤다. 이 집 양재원(44…
  • [양식/부페] 벤타나스(노보텔부산)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5
    벤타나스=노보텔부산의 양식당. 양고기 스테이크가 이름이 나 있다. 김길희 총주방장은 "양고기 스테이크에는 진한 향신료를 사용하는 편"이라고 했다. 영양 면에서는 쇠고기보다 더 낫다고. 스테이크 2만 9천원부터. 월~토 저녁 식사만 가능. 일요일 브런치 5만 1천원. 일요일 브런…
  • [양식/부페] 페네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5
    지하철 해운대역에서 내려 스펀지에서 영화를 보고 나서 출출하다면 멀리갈 것 없이 스펀지 4층의 '페네'를 찾아가 보자. 이 집에서 스테이크나 스파게티를 먹으면 만사형통이다. "이 가격에 이 정도 맛이라면 정말 괜찮다"라며 대부분이 만족하는 행복한 집이다. 박종호 기자 nlead…
  • [한식/밥집] 원조할매국밥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2
    부산 해운대구 우동 리베라백화점 후문 앞에 자리잡은 원조할매국밥. 밖에서 보든 안에서 보든 조금은 '허름한' 느낌이 드는 이 집은 영락없이 시장통의 국밥집 모습이다. 그러나 다른 지방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올 정도로 입소문이 나있다. 1963년 해운대전화국 옆 36번 버스 종점 옆에 문을 연…
  • [한식/밥집] 속시원한 대구탕 | 부산 해운대구 중2동
    여기부산 평점 : 4
    "뭐니뭐니해도 음식은 맛이 좋아야!"라고 하는 실속파들이라면 이런 곳은 어떤가. 이른바 싸고도 맛있는 집. △속시원한 대구탕(747-1666)=대구탕으로 유명한 집. 미포 한국콘도 옆에 있던 당시부터 해장하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1인분 6천원. 오전 7시~오후 9시30분. 달…
  • [한식/밥집] 해운대 서울집 |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여기부산 평점 : 4
    "뭐니뭐니해도 음식은 맛이 좋아야!"라고 하는 실속파들이라면 이런 곳은 어떤가. △서울집(742-6245)=해운대서 가장 맛있고 저렴한 '고갈비'(고등어구이)집. 식사가 따라나오는 1인분에 6천원. 오전 9시~오후 10시. 해운대역 맞은편 로드비치호텔 뒷쪽. 윤성철기자
  • [한식/밥집] 쌍둥이돼지국밥 | 부산 남구 대연1동
    여기부산 평점 : 4
    쌍둥이돼지국밥 작달비가 퍼붓던 어느 날 저녁. 그동안 벼르던 '거사'를 치르기로 했다. 설마 사람들이 이 날씨에도 줄을 설라고? 에그머니나. 얼굴을 때리는 비바람에도 아랑곳없이 우산을 쓴 채 묵묵히 줄을 서 있는 사람들. 오늘도 먹기는 글렀다. 부산 남구 대연동 '쌍둥이돼지국밥'. 대연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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