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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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식] 광안리 할매칼국수 | 부산 수영구 광안4동
    여기부산 평점 : 5
    쫀득한 밥과 재료의 절묘한 조화 직접 뽑은 면발 푸짐한 할머니 손맛 광안시장 안에 간판도 없는 유명한 맛집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칼국수와 김밥만 파는 곳인데, 40년 넘게 장사를 해 온 곳이라 인근 사람들에게는 '추억의 맛'으로 각인된 곳이라는 것이다. 오후 3시 30분이면 문을 닫는다…
  • [분식] 와호장룡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1
    대만 음식은 홍콩이나 중국의 음식에 비해 덜 알려져 있다. 어떤 대만 사람은 중국 고유의 음식 문화는 대만에서 찾아야 한다고 했다. 장제스 총통이 중국의 유명 요리사들을 대거 데리고 대만으로 왔기 때문이란다. 또 대만 여행을 다녀온 누구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가도 한국의 중국집보다 맛나더라는 이야…
  • [일식/횟집] 삿뽀로 쿠마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4
    서면에 5년이 넘도록 일본식 라면을 팔고 있는 가게가 있다. 그만하면 제법 오래됐다. 바로 '쿠마'다. 그런데 이 집에서는 7~9월까지는 라면을 팔지 않는다. 라면집에서 라면을 팔지 않는다니, 이게 무슨 황당한 시추에이션? 석달 동안 라면 대신 히야시주카만 판다. 이런 가게 처음 봤다. &qu…
  • [커피점/빵집/기타] 데이지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4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에서 이름깨나 있다는 빵집 '데이지'에서 지난 1일부터 팥빙수를 팔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맛에 대한 입소문이 어찌나 자자했던지 인근 유명 백화점에서 일부러 찾아와 백화점에 매장을 넣어 달라는 부탁을 해 입점했다는 곳이다. 무더운 날씨 때문에 빵보다는 소문난 팥빙수가 어…
  • [한식/밥집] 박가네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고기가 맛난 집에 고깃국물이 맛있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생각되지만, 실제 그렇지 않은 곳이 많다. 수육은 괜찮은데 국물이 시원찮거나, 국물은 좋아도 고기는 별로인 경우도 있다. 고기와 물의 비율, 삶는 시간 등의 차이 때문일 것이다. 우선 이 집은 서면에서 '가격 대비 고기가 괜찮은 집'으로 …
  • [한식/밥집] 수미가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해운대구 중동 '수미가'. 부산에선 드문, 고등어회 전문점이다. 3개월 전에 문을 열었다. 수미가 김지우 대표는, 고향이 통영이고, 고등어를 통영 욕지도에서 가져온다고 했다. 반가웠다. 그의 첫 마디. "일본산은 전혀 안 씁니다." 일본 방사성 물질 확산의 여파가 신경 …
  • [고깃집] 점례네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1
    '점례네'라는 해운대 고깃집 이름을 들은 지 꽤 되었다. 한 번 들으니 까먹지도 않는다. 알고 보니 김형훈(32) 대표의 어머니가 서점례 씨이다. 어머니의 이름을 걸고하는 음식점. '불친절하면 점례를 불러 꾸짖어 달라'고 크게 써붙여놓았다. 배추김치, 무김치, 오이지를 먹을 만큼 덜어 먹게 하…
  • [한식/밥집] 초량덕미 생선구이 | 부산 동구 초량2동
    여기부산 평점 : 5
    초량동의 '덕미'는 주변에서 '괜찮은 집'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6년째 영업을 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나 보다. 이 집 손님의 대부분은 단골손님이다. 김미애(52) 사장은 별스러운 상차림도 아닌데. 한 번 이 집에 오면 누구를 데리고 꼭 다시 오더라고 소개했다. 푸짐하게 나온다는…
  • [양식/부페] 오스테리아 부부 | 부산 동구 초량2동
    여기부산 평점 : 4
    계란 노른자의 환상적인 맛 '카르보나라' 간판을 설핏 보고 오스트리아 출신 부부가 운영하는 집인 줄 알았다. '오스테리아(Osteria)'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편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아 음식점을 일컫는 말로, '동네 식당'쯤으로 해석하면 되겠다. 이집에선 카르보나라 파스타를 먹어봐…
  • [한식/밥집] 해미락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5
    해운대 신시가지 모 찜질방에서 만난 김 여사와 박 여사. 계모임을 어디서 할지 고민 중이다. 음식 맛이 없네, 장소가 좁네, 연초부터 싫은 소리를 들을 수는 없는 일. 이들의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있던 중년 여성이 한마디 거든다. "해운대문화회관 옆 해미락 가 봤어요? 거기 찜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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