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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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집] 썬즈갤러리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여기부산 평점 : 3
    썬즈 갤러리는 와인과 그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 30여평의 내부 공간에 100여점의 명화를 수시로 바꿔가며 전시 중이다. 이달 중에는 샤갈과 마티스 전으로 은은한 와인 향 속에서 이들 화가의 그림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물론 그림은 전부 복제화다. 와인 값이 다른 바에 비해 싼 것도…
  • [한식/밥집] 지영이밥집(지영이네꽃게정식) | 부산 북구 구포2동
    여기부산 평점 : 4
    맛난 게장이 올라간 밥상에서 다른 찬은 홀대받기 일쑤다. 하지만 이 집 반찬들은 일명 '미친 존재감'을 발휘한다. 우선 가짓수가 압도적이다. 1인당 7천 원 하는 게장 정식에 나오는 밑반찬이 무려 14가지다. 원래 18가지였는데, 상이 좁아 손님들이 불편하다고 해서 줄인 게 이 정도다. 푸짐한…
  • [분식] 초량밀면 | 부산 동구 초량동
    여기부산 평점 : 4
    초량밀면(부산 동구 초량동)=먼저 내주는 온육수가 짙다. 가느다란 면이 자잘하게 입속을 간질이면서 부서지는 느낌이 좋다. 육수는 한방약재 향이 나면서도 맑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글=최학림 기자 theos@busan.com 사진=김병집 기자 bjk@
  • [커피점/빵집/기타] 티노스타 커피 | 부산 동구 수정동
    여기부산 평점 : 5
    '반전.' 부산 동구 수정동 우체국 옆에 자리 잡은 커피숍 '티노스타 커피'를 보는 순간 떠오르는 단어다. 낡은 골목 풍경과 동떨어진 세련된 외관의 가게. 가게 안에는 은은한 커피향과 영국의 한 라디오 음악 채널 방송이 퍼져 묘한 매력을 풍긴다. '하필 낡은 골목에 이런 가게를?'이라는 질문…
  • [분식] 광안리 할매칼국수 | 부산 수영구 광안4동
    여기부산 평점 : 5
    쫀득한 밥과 재료의 절묘한 조화 직접 뽑은 면발 푸짐한 할머니 손맛 광안시장 안에 간판도 없는 유명한 맛집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칼국수와 김밥만 파는 곳인데, 40년 넘게 장사를 해 온 곳이라 인근 사람들에게는 '추억의 맛'으로 각인된 곳이라는 것이다. 오후 3시 30분이면 문을 닫는다…
  • [분식] 와호장룡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1
    대만 음식은 홍콩이나 중국의 음식에 비해 덜 알려져 있다. 어떤 대만 사람은 중국 고유의 음식 문화는 대만에서 찾아야 한다고 했다. 장제스 총통이 중국의 유명 요리사들을 대거 데리고 대만으로 왔기 때문이란다. 또 대만 여행을 다녀온 누구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가도 한국의 중국집보다 맛나더라는 이야…
  • [일식/횟집] 삿뽀로 쿠마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4
    서면에 5년이 넘도록 일본식 라면을 팔고 있는 가게가 있다. 그만하면 제법 오래됐다. 바로 '쿠마'다. 그런데 이 집에서는 7~9월까지는 라면을 팔지 않는다. 라면집에서 라면을 팔지 않는다니, 이게 무슨 황당한 시추에이션? 석달 동안 라면 대신 히야시주카만 판다. 이런 가게 처음 봤다. &qu…
  • [커피점/빵집/기타] 데이지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4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에서 이름깨나 있다는 빵집 '데이지'에서 지난 1일부터 팥빙수를 팔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맛에 대한 입소문이 어찌나 자자했던지 인근 유명 백화점에서 일부러 찾아와 백화점에 매장을 넣어 달라는 부탁을 해 입점했다는 곳이다. 무더운 날씨 때문에 빵보다는 소문난 팥빙수가 어…
  • [한식/밥집] 박가네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고기가 맛난 집에 고깃국물이 맛있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생각되지만, 실제 그렇지 않은 곳이 많다. 수육은 괜찮은데 국물이 시원찮거나, 국물은 좋아도 고기는 별로인 경우도 있다. 고기와 물의 비율, 삶는 시간 등의 차이 때문일 것이다. 우선 이 집은 서면에서 '가격 대비 고기가 괜찮은 집'으로 …
  • [한식/밥집] 수미가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해운대구 중동 '수미가'. 부산에선 드문, 고등어회 전문점이다. 3개월 전에 문을 열었다. 수미가 김지우 대표는, 고향이 통영이고, 고등어를 통영 욕지도에서 가져온다고 했다. 반가웠다. 그의 첫 마디. "일본산은 전혀 안 씁니다." 일본 방사성 물질 확산의 여파가 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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