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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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깃집] 미듬 | 부산 남구 용호동
    여기부산 평점 : 4
    육질 좋은 돼지고기와 해남 묵은지의 찰떡궁합 돼지고기 전문점 '미듬' '미듬'이라는 상호만큼 주인 류창진 씨는 참 듬직했다. 진중하면서 조심스럽고, 때로는 살갑게 손님들에게 다가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미듬'은 부산 남구 용호동 이기대공원 입구(용호종합사회복지관 맞은편)에 자리잡은 돼지…
  • [일식/횟집] 우마이도 | 부산 금정구 장전2동
    여기부산 평점 : 4
    서면점 - 부산진구 부전동 256-7 (817-8785) 부산에서 점차 늘어나는 일본 라면집. 아직까지는 독서실처럼 칸막이를 쳐놓은 곳은 없지만 혼자서 식사하기에도 편안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혼자서 하는 식사도 즐기는 일본인들의 취향을 따라가는 모양이다. 돈코츠 라면(5천원) 단일 품목을 …
  • [한식/밥집] 산정 | 경남 김해시 구산동
    여기부산 평점 : 5
    잘 아는 요리 연구가가 김해의 '산정'이라고 이야기할 때 "아, 그 집 가 봤어요"라며 아는 체를 했다. 김해에 사는 누나 내외에게 지금 아내가 된 사람을 처음으로 소개시킨 곳.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그때 하필이면 왜 이 집을 택했느냐고 물었다. 공기도 좋고 조용해서 좋은 사람…
  • [고깃집] 초원농원 삼락점 | 부산 사상구 삼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시 사상구 삼락동에 자리잡은 국제식품 본사. 두 달 전 완공된 최첨단 사옥에는 120여 명의 직원들이 육고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질 좋고 가격 착한 한우 전문 식육식당 '초원농원'이 이 건물 4층에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고기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니 대뜸 국제식품 회장실로 안내를 한다. …
  • [양식/부페] 섹스폰하우스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지역 음식은 워낙 특색이 뚜렷해요. 유명한 요리사들도 고객 입맛 맞추기가 힘들죠.' '색소폰하우스'의 주방장 장록기(40)씨.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설명해 달라고 하자 그는 대뜸 부산 사람의 독특한 입맛부터 이야기한다. 해산물 요리가 발달돼 있고 강한 향과 맛을 선호하는 탓에…
  • [커피점/빵집/기타] 소화방 | 부산 중구 남포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소화방은 부산의 386세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명소다. 80년대 군부독재 시절 대학생들의 단골 미팅장소였으며 운동권의 경우 러시아 민요를 듣기 위해 즐겨 찾았던 곳이다. 지금은 오히려 한국 전통차를 찾는 일본 관광객들에게 더 잘 알려져 있다. 일본 잡지와 광고사 등에서 소화방을 촬영해 간 …
  • [세계음식] 인도음식정 강가(Ganga) |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여기부산 평점 : 5
    서울 강남의 신사점을 본점으로 둔 강가(Ganga)는 인도 북부의 평원을 흐르는 갠지스 강의 인도식 발음에서 따왔다고 한다. 현재 2001년 문을 연 해운대점을 비롯해 전국의 지점이 6곳. 메뉴는 점심과 저녁이 구분된다. 점심 메뉴의 경우 샐러드와 커리,바비큐,인도식 밥(혹은 빵),커피 등 …
  • [술집] 썬즈갤러리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여기부산 평점 : 3
    썬즈 갤러리는 와인과 그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 30여평의 내부 공간에 100여점의 명화를 수시로 바꿔가며 전시 중이다. 이달 중에는 샤갈과 마티스 전으로 은은한 와인 향 속에서 이들 화가의 그림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물론 그림은 전부 복제화다. 와인 값이 다른 바에 비해 싼 것도…
  • [한식/밥집] 지영이밥집(지영이네꽃게정식) | 부산 북구 구포2동
    여기부산 평점 : 4
    맛난 게장이 올라간 밥상에서 다른 찬은 홀대받기 일쑤다. 하지만 이 집 반찬들은 일명 '미친 존재감'을 발휘한다. 우선 가짓수가 압도적이다. 1인당 7천 원 하는 게장 정식에 나오는 밑반찬이 무려 14가지다. 원래 18가지였는데, 상이 좁아 손님들이 불편하다고 해서 줄인 게 이 정도다. 푸짐한…
  • [분식] 초량밀면 | 부산 동구 초량동
    여기부산 평점 : 4
    초량밀면(부산 동구 초량동)=먼저 내주는 온육수가 짙다. 가느다란 면이 자잘하게 입속을 간질이면서 부서지는 느낌이 좋다. 육수는 한방약재 향이 나면서도 맑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글=최학림 기자 theos@busan.com 사진=김병집 기자 b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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