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582건 2 페이지
  • [술집] 연제구 ‘심해’
    펀부산
    ▲부산시청 인근 이자카야 ‘심해’의 대표 메뉴인 메로턱살숯불구이. 생선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의 맛이 독특하다.  부산시청 근처에 재미있는 이자카야 가게가 있다. “이자카야에서 이런 것도 파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독특한 곳이다. 게다가 음식 맛이 좋으니 더 이색적이라는 느…
  • [고깃집] 부산진구 ‘뒷고기회관’
    펀부산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서면 쥬디스태화 뒷골목 ‘뒷고기회관’의 숙성삼겹살.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뒷골목에 고깃집이 하나 있다. 중년 이상보다는 20~30대 젊은 층이 좋아하는 식당이다. 맛은 수준급인데 가격은 싸기 때문이다. 이렇게 팔아 가게를 꾸릴 수 있을까 할 정도다. 20대…
  • [고깃집] 동래구 안락동 순이네곱창
    펀부산
    ▲안락동 서원시장 ‘순이네곱창’의 대표 메뉴인 솔잎양념곱창구이가 맛있게 익어가고 있다. 대학에서 14년째 강의하는 곱창집 여사장이 있다. 이론과 실기를 겸비했고, 현실의 아픔도 겪어본 숨은 실력자다. 부산 동래구 안락동 서원시장에 있는 ‘순이네곱창’의 곽정순(57) 대표가 바로 그 사람…
  • [한식/밥집] 양정시장 ‘와요스지’
    펀부산
    ▲고기의 잡냄새가 나지 않고, 고소하고 진한 맛이 인상적인 스지 곰탕.음식 재료 중에 ‘스지’라는 게 있다. 소의 힘줄과 근육 부위를 뜻하는 일본어다. 10~20년 전만 해도 스지를 재료로 만든 음식을 파는 식당이 많았지만,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야말로 추억의 요리가 돼…
  • [양식/부페] 마린시티자이 ‘마당’
    펀부산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자이 ‘마당’에서 손님들이 음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에 최근 독특한 파스타, 브런치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 알고 보니 울산에서는 이미 ‘삼산동 맛집’으로 유명한 명소였다. 부산에 온 지 한 달도 채 안 됐지만, 벌써 손님이 몰려 상한가…
  • [한식/밥집] 동래구 양산추어탕
    펀부산
    부산의 택시 기사들이 단골로 가는 이른바 ‘기사 식당’ 중에 추어탕을 잘하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30년을 훨씬 넘은 노포라고 했다. 택시 기사들의 맛집에 가면, 맛 탐방이 실패할 확률이 낮다. 추운 겨울에 따뜻한 추어탕 국물 한 그릇을 마시기 위해 그곳으로 달려갔다. 30년 …
  • [고깃집] 용호동 은송춘천닭갈비
    펀부산
    ▲은송춘천닭갈비의 대표 메뉴인 ‘뼈 없는 닭갈비’“용호동에 맛있는 닭갈비 식당이 있습니다. 한 번 가 보시지요.” 처음 지인으로부터 이런 추천을 받았을 때 반신반의했다. 두 가지 이유에서였다. 닭갈비 맛이라는 게 거기서 거기 아니냐는 편견이 첫 번째였다.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맛집이라면…
  • [양식/부페] 해운대 오페라 하우스
    펀부산
    ▲전복·새우·가리비 관자로 구성된 해산물 모둠 구이부산 서면에 ‘마리포사’라는 카페 겸 레스토랑이 있었다. 일본에서 커피 맛에 눈을 뜬 박상준(61) 사장이 1984년 부산에서 처음으로 연 커피 전문점이었다. 젊은 연인들의 사랑을 받는 지역 명소기도 했다. 천우장과 함께 약속장소로 유명…
  • [한식/밥집] 수안동 꼬리집
    펀부산
    ▲푹 삶아낸 소꼬리곰탕. ‘꼬리집’의 꼬리곰탕은 진하고 고소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아버지는 20년 전 단독주택을 하나 샀다. 전세살이로 전전하다 거의 20년 만에 산 보금자리였다. 당신은 마당 한쪽에 아궁이를 하나 만들었다. 위에는 대형 솥을 걸었다. 이후 자식들이 집에 오는 날이면 …
  • [일식/횟집] 기장군 고성횟집
    펀부산
    밑반찬이 깔리는데, 웬만한 회 세트에 딸린 것들이 다 올라온다. 묵, 오이무침, 멸치볶음, 해초요리 등 15개가량의 밑반찬 중에서도 노릇하게 굽힌 가자미구이가 유난히 돋보인다. 살이 올라있는 것이 군침을 돌게 만든다. 굳이 회가 없이 이 정도 반찬만 가지고도 한 끼 식사는 충분할 것 같다.&nb…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