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15건 3 페이지
  • [커피집/빵집/기타] 중앙동 백구당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4가 31-1
    펀부산
    "아무리 단군의 자손이라지만…." 초록빛이 감도는 쑥쌀식빵은 첫인상이 그렇게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는 않았다. 맛만 볼 생각으로 뜯고 다시 넣었다. 그런데 새우깡처럼 자꾸 손이 가서 결국 그 자리에서 다 먹어 버리고 말았다. 화려한 외양보다는 맛이라는 한 우물을 파는, 사람으로 치면 '진국'이라는 …
  • [고깃집] 중앙동 성일집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6가 79-9
    펀부산
    "곰장어 맛이 뭐 거기서 거기 아냐?" 친구와 약속을 하고 추억을 찾아 옛날 부산시청 있던 곳으로 향했다. 1950년 이래 3대째 이어오는 성일집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거기서 그만 곰장어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고 말았다. 진한 재첩국이 여긴 뭔가 다르다고 속삭였다. 이것은 또 무엇인가? …
  • [분식] 영도구 동방밀면 |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2가 222-1
    펀부산
    이른 점심시간인데도 '동방밀면' 앞에는 줄이 길다. 입구에서 몇 명인지, 무엇을 시킬지 물어본 다음 계산을 먼저 한다. 그리고 정해 주는 자리에 앉으면 된다. 소뼈를 고아냈다는 온육수는 직접 가져다 먹는다.  밀면이 나온 걸 보자 밀면을 좋아하는 친구는 입이 귀에 걸렸다. 곱빼…
  • [분식] 부평동 밀면마당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3가 71-1
    펀부산 댓글수 : 1
    '밀면마당' 입구에는 물밀면, 비빔밀면, 콩밀면을 소개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가게는 청소가 잘되어 반질반질 윤이 난다. 깔끔한 성격의 남편 장경원, 영양사였던 아내 김혜경 씨 부부가 운영한다. 부부는 음식을 만들 때 청결은 기본이고, 사용하는 물까지 중요하다며 강조한다. 음식에 들어가는…
  • [일식/횟집] 동광동 이자카야 쿠우 |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1가 1-42
    펀부산
    부산데파트 뒷골목에 '이자카야 쿠우'가 자리 잡고 있다. 오후 6시가 되면 가게에는 노란색 불빛이 밝혀진다. 아늑해 보이는 가게 안에서는 '하하 호호' 웃음소리가 넘친다. 궁금해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가게 벽에는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라고 적혀 있다. 밝은 성격의 정…
  • [한식/밥집] 중앙동 해물원조아구찜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6가 3-10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10
    활달한 성격의 민윤옥 씨는 홀 서빙을 책임지고 있는 남편 이영주 씨와 함께 27년째 식당을 운영 중이다. 정식을 준비하는 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인기가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 가지 메뉴만 하게 되었단다. "대신 반찬과 국이 매일 바뀐다"고 주방을 맡은 민 씨가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1인상을 주…
  • [커피집/빵집/기타] 카페 달리(cafe Dali) |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1가 104-14
    펀부산
    이 골목을 지나다 커피가 생각나서 우연히 들어간 것이 처음 인연이 되었다. 차분한 색상으로 칠해진 벽과 낮게 울리는 재즈 음악에 편안한 마음이 들었다.  '카페 달리'는 김상엽 대표가 모든 커피를 직접 내려서 판매한다. 커피의 특성에 따른 맛과 향을 잘 살리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 손님…
  • [분식] 보수동 충무로 |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1가 123-1
    펀부산
    '충무로'는 부산 중구에도 있었다. 오재민 대표는 충무김밥을 팔고 있어서 '충무로'라고 이름 지었다며 웃는다. 오 대표의 어머니는 동구 수정동에서 오랫동안 충무김밥 장사를 하고 있다. 어머니의 비법을 이어받아서 가게를 시작한 지 일 년이 되었다.  그 밖에도 불고기 덮밥, 해초 비빔밥,…
  • [양식/부페] 영도 테라스 엠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펀부산
    '테라스 엠'은 목장원의 'M'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 그래서 목장원의 대표 메뉴인 소고기를 이용한 메뉴를 여러 가지 선보이고 있다. 불갈비 스파게티, 떡갈비 라자냐, 엠 피자가 그렇다.  '엠 피자'는 피자 토핑으로 떡갈비와 샐러드, 햄 등이 빵을 접시 삼아 올려져 나온다. 빵과 토…
  • [커피집/빵집/기타] 영도 카페 드 봄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펀부산
    '카페 드 봄'은 실내보다 노천 공간이 더 넓다. 테라스에는 하얀색과 파란색 파라솔이 펼쳐져 있다. 노천을 좋아하는 까닭에 벌써 여러 번 방문했다. 같이 오는 지인마다 이런 곳이 있었느냐며 감탄을 했다. 안내한 입장에서 어깨가 으쓱해지는 곳이다. 이상합 이사는 "밤새 비가 오고 쨍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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