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15건 4 페이지
  • [한식/밥집] 영도 오채담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10
    '오채담'은 자연의 오색 오감을 요리에 담겠다는 의미의 한식 뷔페이다. 음식 가짓수를 많이 내놓아 눈만 사로잡기보다는 맛에 집중하기로 했다. 무엇을 먹을까 하고, 차려진 음식을 둘러보았다.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메뉴인 '멸치 회무침, 곰장어 볶음, 곰장어 묵, 빼때기 죽'이 눈길을…
  • [고깃집] 영도 목장원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628-1
    펀부산
    '목장원'은 소를 키우던 목장으로 시작했다. 1985년부터 목장원이라는 이름으로 고깃집을 열었고, 맛있는 숯불갈비로 오랫동안 이름을 알렸다. 자리에 앉자 테이블 위에는 신동우 화백이 그린 옛 영도대교의 모습이 프린트되어 깔려 있다. 주문을 하고 나니 장뇌삼이 인원수대로 나온다. 인삼 특…
  • [일식/횟집] 부평동 고노와다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2가 66-33
    펀부산
    고노와다는 해삼 내장으로 만든 젓갈이다. 평소에 맛보기는 쉽지 않고 일식집에 가면 단골에게 특별히 내어준다는 메뉴다. 해삼 특유의 향과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 맛 때문인지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집 나간 입맛이 돌아온다. 토성동 서구청의 맞은편 길로 걸어 올라가다 보면 '고노와다'라는 간…
  • [일식/횟집] 부평동 수목횟집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2가 77
    펀부산
    조금 이른 점심 시간에 가게를 찾았다. 자리에 앉으니 먼저 난로 위에서 끓던 따뜻한 보리차를 한 잔씩 내어준다. 모둠회 작은 것을 시켰다. 조금 있으니 밑반찬을 먼저 내어준다. 꽃이 만발한 계절에 봄나물이 가득 상에 올라왔다. 이날은 봄나물이 4가지, 도루묵 조림, 김치, 쥐포 무침, …
  • [고깃집] 부평동 청보리보쌈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3가 18-2
    펀부산
    착한 가격에 맛있게 한 끼를 먹었다는 생각이 드는 집이 어디 없을까. 국제시장 쪽으로 나갈 일이 있다면 '청보리 보쌈'을 추천한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보쌈을 맛볼 수 있는 메뉴는 '청보리 정식'이다. 가격은 6천 원인데 차려지는 반찬을 보면 감탄이 나온다. 나물·강된장·생선구…
  • [양식/부페] 남포동 베르데108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6가 66-3
    펀부산
    부산 중구 중앙동 부산데파트 뒤쪽편에는 오래된 가로수가 멋진 길이 있다. 여기에 '베르데108(VERDE108)'이라는 가게가 있다. 베르데는 프랑스어로 청록색이라는 뜻이다. 황필만 대표는 쉽게 '청록색 108호'라고 불러주면 좋겠단다. 가로수와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테이블은 고작 3…
  • [한식/밥집] 영도 제주복국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487
    펀부산
    '제주복국'은 제주처럼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영도에 있다. 맛있는 음식의 기본은 항상 좋은 재료다. 이곳 김한수 대표는 복어 유통회사를 운영한다. 재료를 직접 유통하다 보니 편리한 점이 있다. 신선한 복어를 쓰고, 양도 푸짐하게 줄 수 있다. 김 대표 본인이 먹고 푸짐하다고 느끼는 만큼을 기준…
  • [커피집/빵집/기타] 영도 커피미미 |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2가 249-14
    펀부산
    커피와 어울리는 색은 블랙이다. 커피와 블랙이란 단어가 어울리면 특유의 분위기가 생겨난다. 이런 커피의 느낌을 잘 담아내는 공간이 '커피 미미'다. '돌집'간판을 발견했다면 커피 미미를 다 찾은 것이나 다름없다. 오래전에 이곳을 처음 찾았다. 영도에서 볼일을 보고 돌아가려던 길…
  • [한식/밥집] 영도 돌집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2가 249-9
    펀부산
    건물과 건물 사이로 좁은 골목이 보인다. 그 골목 시작점에 정사각형 모양으로 '돌집' 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다. 작은 글씨로 '제주 돼지'와 '순두부'라고 적혔다. 아무 정보 없이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중이었다면 평범한 간판 탓에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식사시간인데 좁은 골목으로 사람…
  • [고깃집] 용호통닭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2가 18-1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9
       어린 시절 방학이 되면 시골 외할머니댁에 놀러 갔었다. 그때마다 외할머니는 닭을 한 마리씩 잡아 주셨다. 저녁상에는 닭백숙과 함께 닭의 내장을 넣어서 끓인 내장탕도 올라왔다. 포도알처럼 생긴 노란 알집을 맛있게 먹었다. 어린 시절 추억 때문일까 성인이 되고 나서도…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