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15건 6 페이지
  • [분식] 영도 경북밀면 |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교동2가 26-7
    펀부산
    부산의 여름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이 '밀면'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냉면과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밀가루에 전분을 섞어 만들어 면발이 쫀득한 것이 특징이다. 영도에 있는 '경북밀면'은 1968년부터 시작되었다고 적혀 있다. 장수한(44) 대표가 그의 아버지에 이어 2대째 이어오고 있다. …
  • [일식/횟집] 영도 대우회센터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동2가 73-1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8
      "육수를 만들려고 3년 동안 전국의 맛집과 한의원, 약재상을 찾아다녔다." 영도에서 23년 째 '대우회센터'를 운영하는 신송문(64) 대표의 이야기이다.  가자미 물회에는 채 썬 배추와 배, 당근, 참가자미회가 수북이 담겨 나왔다. 신 대표는 "고추장과 식…
  • [한식/밥집] 영도 재기돼지국밥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1가 171-10
    펀부산
    부산에 처음 놀러 오는 여행자라면 꼭 먹어 봐야 할 음식 중에 돼지국밥이 으뜸이다. 지인이 혼자서 부산에 여행을 왔다가 돼지국밥을 처음 먹었는데 느끼하기만 했단다. 그 다음부터 지인이 놀러 오면 맛있는 돼지국밥집을 찾아서 같이 갔다. 그랬더니 서울 사는 그녀가 이제는 돼지국밥의 스타일을 구분할 …
  • [술집] 영도 멍텅구리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3가 105-1
    펀부산
    '엉터리'가 '멍텅구리'가 되었다. 두 이름 모두 어딘지 모르게 허술해 보인다. 하지만 '멍텅구리'가 더 자기를 자책하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 7년 단골임을 자처하는 한 손님은 "음식 맛은 최고다"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낸다.  자리를 옮기고 이름을 '멍텅구리'로 바꾼 지는 …
  • [한식/밥집] 부평동 '오봉실비'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1가 29-32
    여기부산
      "욕심내지 않을래요." '오봉실비' 사장님이 기자의 인터뷰 요청은 물론 실명을 밝히기도 거절하는 이유였다. 재료 준비부터 만들기까지 혼자서 다 하다 보니 더 많은 손님이 와도 잘해 줄 수가 없다는 이야기였다.  그가 처음부터 밥을 팔지는 않았다. 저녁에 술…
  • [한식/밥집] 동광동 '부산 숯불갈비' |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3가 2-5
    여기부산
      '부산 숯불갈비'는 한우를 파는 고깃집이다. 하지만 점심 때 솥밥한정식이 맛있는 밥집으로 더 이름이 알려졌다.   처음부터 지금처럼 장사가 잘되었던 것은 아니었다. 이현준(41) 대표가 10년 전 식당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지금보다 더 골목 안에 자리 잡아…
  • [커피집/빵집/기타] 중앙동 'cafe moment'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4가 42-1
    여기부산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 행복한가요? 행복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김한솔(32) 대표가 운영하는 'cafe moment'로 찾아가 보면 어떨까요. 가게에 오는 손님 모두에게 맛있는 요리로 지금을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하니 말입니다.   김 대표는 대학에서 …
  • [커피집/빵집/기타] 창선동 '뻥스크림' | 부산광역시 중구 창선동1가 12-1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2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달콤한 장미꽃 한 송이를 건네보면 어떨까요? 중구 창선동에 위치한 '뻥스크림'에는 추운 겨울에도 아이스크림을 사기 위해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추워서 더 예쁘게 피어나는 장미 아이스크림 때문이다. 기다리는 동안 설레는 마음으로 꽃 색상을 …
  • [분식] 수복센타 |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2가 15
    여기부산
    '수복센타'는 한국전쟁 발발 직후에 문을 열어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저녁에 찾아간'수복센타'에는 빈자리가 거의 없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손님 평균 나이가 가게 나이와 비슷해 보일 정도다. 중간에 한 번 주인이 바뀌어 멋쟁이 손춘자(69) 사장이 맡아서 한 지…
  • [분식] 백광상회 |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2가 15-2
    여기부산
    '白光(백광)'이라는 한자 편액, 몇 년 전 별세한 코미디언 백남봉의 사인이 이 집의 전통을 판토마임처럼 설명한다. 54년 전통의 어묵 전문점이다. 2008년 이전 개업하며 '다찌(선반형 테이블)'까지 뜯어서 왔다지만 분위기가 퓨전 스타일로 변해 서운하다는 옛 단골도 있다. 주인공 메뉴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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