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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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최만순의 약선요리 | 부산 동래구 온천2동
    여기부산 평점 : 5
    약선(藥膳). 약이 되는 음식이란 뜻이다. 건강 식재료를 사용해서 우리몸에 좋은 요리를 만드는 것이다. 약선요리연구가인 최만순(66)·송옥림(65) 부부가 최근 동래 금정마을에 '최만순의 약선요리'라는 상호로 도토리와 오리 요리 전문점을 냈다. 오리는 알겠는데, 도토리에 약선요리를 접목한다고? …
  • [일식/횟집] 욕지도 | 부산 동래구 수안동
    여기부산 평점 : 5
    믿을 만한 자연산 횟집이 여기 있다. 동래구 수안동에 있는 욕지도횟집. 대표 최충(59) 씨는 고향인 욕지면 노대도에서 친인척 어르신들이 직접 잡은 횟감을 물차에 실어 가져 와 부산 손님들에게 선을 보인다. 횟집 내실에는 하노대항 전경을 찍은 사진이 떡하니 걸려 있다. 물론 사진 속에는 최 대표…
  • [커피점/빵집/기타] 슈아라크렘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여기부산 평점 : 5
    "어떡해요. 임신 중이라 너무 먹고 싶어서 왔는데, 이렇게 빨리 떨어질 줄 몰랐어요." 부산대 앞 '슈아라크렘' 앞에서 배가 볼록 나온 임신부 3명이 발을 동동 구른다. 오후 6시 즈음 진열대의 슈크림은 거의 동이 난 상태. 마지막 남은 하나를 사들고 간다. 저걸 세 명이서 …
  • [양식/부페] 다카라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3
    "날씨도 쌀쌀한데 이렇게 줄을 서야 하다니. 맛이 없기만 해 봐라." 부산대학교 인근의 햄버그스테이크 전문점 '다카라' 앞. 대기자 명단 끄트머리에 이름을 올리며 구시렁거리고 있었다. 안 기다리면 될 걸, 호기심 때문에 몸이 고생이다. 테이블 다섯 개가 전부인 작은 가게라 식…
  • [고깃집] 화애돈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5
    다 어디서 온 사람들일까. '명륜1번가'의 젊은 인파를 보며 든 생각이다. '명륜1번가'는 부산도시철도 동래역 앞에서 메가마트 동래점 후문에 이르는 일대를 말한다. 명륜1번가 끄트머리, 제주 오겹살 전문점 '화애돈'을 찾았다. '화애돈'은 '화기애애하게 돈값 하는 구이집'의 준말이다. 긴 머리…
  • [커피점/빵집/기타] 움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1
    '갤러리와 콘서트, 카페가 함께 있는 공간!' 오는 11일 오후 8시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밴드 '아메리카노'의 '언플러그드 소울 콘서트'가 열린다. 18일엔 '이선희의 클라리넷 연주회', 20일엔 '소울 싱어즈 콘서트', 25일엔 '챔버 싱어즈 콘서트', 26일엔 '소프라노 이은정 독창회…
  • [한식/밥집] 구기영 조방낙지 | 부산 동래구 명장1동
    여기부산 평점 : 3
    찾는 데 애를 좀 먹었다. 번화가에 있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 검색도 되지 않는 가게였다. 술을 좋아하는 지인에게 '기가 막힌 연포탕'을 파는 곳이라는 추천사 한마디와 전화번호만 달랑 듣고 가게를 찾아 나섰다. 작은 동네의 약간 번화한 골목. 긴가민가하고 들어갔다. 그러나 화려한 비주얼의 연포탕…
  • [분식] 소문난30년전통손칼국수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칼국수집뿐만 아니라 웬만큼 소문난 맛집의 이름 앞에는 '소문난'과 '할매'가 자주 붙는다. 할머니가 만들어주는 수수한 맛,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아날로그 마케팅이 맛집의 성공에 필수 요건인가 보다. 아무튼 온천장에 칼국수 잘하는 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 나섰다. '소문난 칼국수'라는데 …
  • [분식] 천서리이가네 메밀막국수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여기부산 평점 : 5
    막국수를 먹지 않고 이 더운 여름을 보낼 수는 없는 노릇. 그런데 이 막국수, 참 애증의 음식이다. 밀면이 지겨울 때 종종 찾게 되는데, 국물 맛이 흡족한 때가 많지 않다. 참기름이 둥둥 뜨는 느끼한 맛이거나 식초 맛이 강한 시큼한 맛이 대부분. 막국수 먹으러 길을 나섰다가 결국은 냉칼국수나 밀…
  • [술집] 더블린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5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한 잔의 맛있는 맥주가 안주보다 훨씬 중요하다. '더블린'을 보고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가게라는 느낌이 들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안주는 엄청난 양의 '즉석 팝콘'이다.(실제로 보면 공짜로 달라고 말할 마음은 안 생긴다.) 혼자서 시키면 과연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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