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23건 10 페이지
  • [술집] 달미꼬꼬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쌀쌀한 가을바람에 술 한 잔의 위로가 간절해진다. 굳이 와인을 마시기 좋은 계절을 꼽으라면 가을이 아닐까? 매혹적인 숙성의 빛깔이 가을과 닮았으니 말이다. 부산에서 와인 마시기 좋은 곳을 소개한다. 소박한 이탈리아 가정식을 선보이는 곳과 본격적으로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와인바다. 처음 가게 이…
  • [양식/부페] 더파티-온천점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여기부산 평점 : 3
    뷔페 브랜드 '더 파티' 1호점은 연산동 국민연금빌딩 지하였다. '지하에서 뷔페가 되겠느냐' 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같은 건물 3층 W웨딩홀에 딸린 상설뷔페였는데, '뷔페를 생판 모르는 웨딩업체가 무슨 뷔페냐' 하는 시각도 있었다. '더 파티' 김성곤(46) 대표의 전략은 단순했다. "…
  • [고깃집] 거대숯불구이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5
    "예? 삼겹살 1인분이 만원이라고요?" 처음엔 누구나 이런 반응이다. 삼겹살을 얕잡아 보는 심리가 깔려 있다. 그런데 먹고 나면 한결같이 반전이 일어난다. 만족감이 '거대하게' 밀려와서다. 육질의 '퀄리티'에 감동하고, 생각지도 못한 미세한 부분에 감탄해서다. 대체 어떤 삼…
  • [한식/밥집] 최만순의 약선요리 | 부산 동래구 온천2동
    여기부산 평점 : 5
    약선(藥膳). 약이 되는 음식이란 뜻이다. 건강 식재료를 사용해서 우리몸에 좋은 요리를 만드는 것이다. 약선요리연구가인 최만순(66)·송옥림(65) 부부가 최근 동래 금정마을에 '최만순의 약선요리'라는 상호로 도토리와 오리 요리 전문점을 냈다. 오리는 알겠는데, 도토리에 약선요리를 접목한다고? …
  • [일식/횟집] 욕지도 | 부산 동래구 수안동
    여기부산 평점 : 5
    믿을 만한 자연산 횟집이 여기 있다. 동래구 수안동에 있는 욕지도횟집. 대표 최충(59) 씨는 고향인 욕지면 노대도에서 친인척 어르신들이 직접 잡은 횟감을 물차에 실어 가져 와 부산 손님들에게 선을 보인다. 횟집 내실에는 하노대항 전경을 찍은 사진이 떡하니 걸려 있다. 물론 사진 속에는 최 대표…
  • [커피점/빵집/기타] 슈아라크렘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여기부산 평점 : 5
    "어떡해요. 임신 중이라 너무 먹고 싶어서 왔는데, 이렇게 빨리 떨어질 줄 몰랐어요." 부산대 앞 '슈아라크렘' 앞에서 배가 볼록 나온 임신부 3명이 발을 동동 구른다. 오후 6시 즈음 진열대의 슈크림은 거의 동이 난 상태. 마지막 남은 하나를 사들고 간다. 저걸 세 명이서 …
  • [양식/부페] 다카라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3
    "날씨도 쌀쌀한데 이렇게 줄을 서야 하다니. 맛이 없기만 해 봐라." 부산대학교 인근의 햄버그스테이크 전문점 '다카라' 앞. 대기자 명단 끄트머리에 이름을 올리며 구시렁거리고 있었다. 안 기다리면 될 걸, 호기심 때문에 몸이 고생이다. 테이블 다섯 개가 전부인 작은 가게라 식…
  • [고깃집] 화애돈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5
    다 어디서 온 사람들일까. '명륜1번가'의 젊은 인파를 보며 든 생각이다. '명륜1번가'는 부산도시철도 동래역 앞에서 메가마트 동래점 후문에 이르는 일대를 말한다. 명륜1번가 끄트머리, 제주 오겹살 전문점 '화애돈'을 찾았다. '화애돈'은 '화기애애하게 돈값 하는 구이집'의 준말이다. 긴 머리…
  • [커피점/빵집/기타] 움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1
    '갤러리와 콘서트, 카페가 함께 있는 공간!' 오는 11일 오후 8시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밴드 '아메리카노'의 '언플러그드 소울 콘서트'가 열린다. 18일엔 '이선희의 클라리넷 연주회', 20일엔 '소울 싱어즈 콘서트', 25일엔 '챔버 싱어즈 콘서트', 26일엔 '소프라노 이은정 독창회…
  • [한식/밥집] 구기영 조방낙지 | 부산 동래구 명장1동
    여기부산 평점 : 3
    찾는 데 애를 좀 먹었다. 번화가에 있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 검색도 되지 않는 가게였다. 술을 좋아하는 지인에게 '기가 막힌 연포탕'을 파는 곳이라는 추천사 한마디와 전화번호만 달랑 듣고 가게를 찾아 나섰다. 작은 동네의 약간 번화한 골목. 긴가민가하고 들어갔다. 그러나 화려한 비주얼의 연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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