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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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점/빵집/기타] 모리커피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여기부산 평점 : 5
    커피 원두 직접 볶는 곳…"편하게 한잔 어때요" 그는 낭만주의자였다. 커피 향기처럼 스쳤다. "10여 년 하던 장사를 때려치우고 유럽에 놀러갔다. 이탈리아 밀라노를 걷는데 뒤에서 누가 부르는 것이다. 설마 하면서 뒤를 돌아봤는데 아는 선배였다." 그렇게 이…
  • [양식/부페] 선즈 갤러리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여기부산 평점 : 5
    아름다운 그림이 있는 곳에 음악이 흐른다. 맛있는 음식과 향기로운 와인이 곁들여진다. 여기서 더 필요한 게 있을까? '아트 와인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표방하는 부산 금정구 장전동 '선즈 갤러리(SUNZ GALLERY)'에 가 보았다. 이곳은 와인, 그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작지만…
  • [한식/밥집] 청솔가든 | 부산 금정구 청룡동
    여기부산 평점 : 2
    20가지 재료 넣은 두부전골에 계절 반찬 '깔끔' 풍경이 멋졌다. 개울 건너 창밖으로 삼나무가 눈앞에서 키 크게 천천히 흔들렸다. 마음이 설?다. 사람과 나무 사이에 있는 창틀에 무당벌레들이 잔뜩, 짝짓기를 하고 있었다. 무당벌레는 환경의 지표다. 그만큼 주변 환경이 좋다는 말이다. 환경처럼…
  • [분식] 소문난촌국수 | 부산 금정구 구서동
    여기부산 평점 : 2
    15가지 재료 끓여낸 육수에 곁든 김치도 별미 테이블 6개, 상 2개를 갖춘 조그마한 집이다. 몇 번 지나친 집인데 한 식객이 "내가 가 본 집 중에서는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맛 있다"고 꼽았다. 아이들을 데리고 그 집에 토요일 점심때 갔다.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다…
  • [한식/밥집] 토종순두부 | 부산 금정구 청룡동
    여기부산 평점 : 4
    토종순두부에서는 100% 국내산 콩(거창산)을 사용해서 손두부와 순두부를 직접 생산합니다. 맷돌로 갈고 천연간수를 이용한 손두부는 범어사 등산객들의 입소문으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계절별미인 굴전과 정구지전은 술안주로 인기가 높으며 지리산 악양면에서 제조한 막걸리는 애주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
  • [분식] 들깨이야기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여기부산 평점 : 3
    들깨와 칼국수의 만남. 혹자는 불륜이라고 여길지 모르지만, 지극히 아름다운 만남이다. 맛과 영양소가 골고루 겸비된 음식이야 말로 최고의 먹을거리이기 때문이다. 건강도 챙기고 맛도 즐기는 음식이 날로 늘어나는 요즘. 웰빙 식단을 찾는 사람에게 꼭 걸맞은 것이 들깨칼국수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 금…
  • [한식/밥집] 버드나무집 | 부산 금정구 두구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금정구 두구동 버드나무집 순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 속 편한 매운탕 매운탕이 맛난 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부산 금정구 두구동의 '버드나무집'으로 향했다. 전날 과음한 지인과 함께한 길이었다. 가게 앞에 버드나무가 있나 보다 하고 갔더니 역시나였다. 간판을 보지 않고도 가게를 찾을 수…
  • [분식] 원옥칼국수 | 부산 금정구 구서1동
    여기부산 평점 : 5
    추어탕과 만난 '원옥 칼국수' "추어탕 칼국수로 유명한 원옥 칼국수를 몰랐다고?" 소개해준 분이 더 의아해한다. 1976년 문을 연 이래로 30년 넘게 칼국수를 고수해온 소문난 맛집. 칼국수와 추어탕의 접목,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설마 미꾸라지가 귀띔해줬을 리는 없겠지…
  • [일식/횟집] 기장방우횟집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여기부산 평점 : 4
    곁들인 음식 없이 회와 매운탕만으로 승부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있다. 반면 '뚝배기보다 장맛'이란 말도 있다. 그러고 보면 조상님들 참 똑똑하시다. 상반되는 의미를 가진 속담을 둘 다 만들어 놓고 상황에 맞춰 골라서 사용한다. 물론 보기에도 좋고 맛까지 좋으면 최고일테다.…
  • [분식] 손영환 비빔국수·칼국수 | 부산 금정구 두구동
    여기부산 평점 : 1
    시원하게 매운 비빔국수…1년만에 분점 5곳 봄이다. 식욕도 계절을 탄다. 겨우내 푸짐하고 따뜻한 국물이 그립다가도, 봄바람이 불면 산뜻하고 깔끔한 먹을거리가 입맛을 당긴다. 봄이 되니 떠오르는 식당이 하나 있다. 솔직히 자주 가는 식당은 아니다. 지난해 봄, 처음 가봤다. 그리고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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