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18건 16 페이지
  • [고깃집] 호호닭집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여기부산 평점 : 3
    옛날에 먹었던 그 맛 '호호닭집' 여기도 빈자리가 거의 없다. 이 동네 사람들은 닭만 먹고 사나. 생닭이 이 골목을 봤으면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릴 지경이다. 흘낏 보니 다들 반반씩 시키는 모양이다. 우리도 남들처럼 후라이드 반, 카레양념치킨 반, 이렇게 시켰다. 그런데 반 마리 양이 놀랄 정…
  • [고깃집] 뉴숯불통닭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여기부산 평점 : 4
    향에 먼저 반하는 '뉴숯불 통닭' 이 집 앞을 지나는데 특유의 맛있는 냄새가 코를 간질였다. 통닭집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또 뭔가. 이 집 닭 맛을 꼭 보리라 마음을 먹었다. 다음 번에 찾았을 때는 비 오는 날에 줄을 서서 기다렸다. 맛있는 냄새가 모락모락 났다. 지난 3월부터 …
  • [커피점/빵집/기타] 두오모 (옛 렁고)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이탈리아 '라바짜커피' 전국서 가장 싸게 팔아 부산대 정문을 마주보고 왼편으로 빠지는 부산대 앞 먹자골목. 그 골목의 중간 즈음에 이태리 커피 전문점 '렁고(LunGo)'가 있다. 4평의 작은 공간에 '테이크 아웃(Take-Out)'이란 간판을 달고서 과일주스 같은 것도 팔지만 커피가 전문이…
  • [고깃집] 풍년오리박사 | 부산 금정구 청룡동
    여기부산 평점 : 5
    금정구 청룡동의 '풍년오리박사'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황토오리진흙구이를 선보이는 등 오리고기로 유명한 집이다. 풍년오리박사에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손님을 반긴 건 못보던 플래카드였다. '최고의 음식을 선보이려는 초심을 28년 동안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전북에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로 오리를 취…
  • [한식/밥집] 맷돌순두부 | 부산 금정구 청룡동
    여기부산 평점 : 3
    국산 콩 사용 구수한 순두부에 웰빙 반찬도 '맷돌순두부' 집은 범어사 지하철 역에서 100m쯤, 범어사 버스 종점 앞에 있다. 주말 금정산 등산객들로 상당히 붐비는 집이다. 산을 오르거나 내려오는 등산객들이 들러 '구수한 요기'를 하는 곳. 그러고 보니 언젠가 식구들과 범어사 등산을 가면서 …
  • [커피점/빵집/기타] 퍼플카우 (purple cow)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2
    빨갛고 촉촉한 빵 입맛 더 자극 착한 남자들의 착한 가게 '퍼플 카우(purple cow)' 부산 컵케이크 가게 중 유일하게 남자들만이 주인인 가게, 퍼플 카우를 찾았다. 크지 않은 가게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모아놓은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컵케이크'계'의 대표 메뉴라고 하니 레드벨벳의 맛을…
  • [양식/부페] 펌킨스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여기부산 평점 : 1
    호박만 고집하는 '펌킨스' 여기 호박만을 고집하는 가게가 있다. 부산대 앞 펌킨스(PUMPKINS).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가게 안은 온통 호박 세상이다. 아기자기한 호박 인형부터 주렁주렁 호박 넝쿨, 노란색 호박 조명까지. 주인장이 이집 대표메뉴인 씨푸드치즈펌킨을 내왔다. 이름 그대로다.…
  • [양식/부페] 그랑셰프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여기부산 평점 : 5
    위대한 요리사의 꿈 '그랑셰프' 레스토랑을 문을 연 지 20여 일. 부산대 앞의 그랑셰프는 막 출발한 곳이다. 기자의 방문에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라고 주인이 놀란다.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의미인 것 같다. 그런데 이 집 소문이 꽤 났다. 개업 전에 인터넷 주부 …
  • [분식] 구포촌국수 [남산동]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여기부산 평점 : 4
    구포국수를 생각하면 언제나 '짭짤한' 바다 냄새가 난다. 부산에 살면서 구포국수 맛을 본 적이 없다면,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바다에 한 번도 안 가본 것과 같다. 예전에 국수 하면 두 말 할 것 없이 구포국수였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구포의 국수공장은 수십 개에 달했다. 구포는 …
  • [한식/밥집] 우전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여기부산 평점 : 4
    녹차 넣어 삶은 돼지고기·오리찜 담백하고 쫄깃한 맛 "어! 보물 하나 건졌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 위치한 녹차음식전문점 '우전'. 이 집의 음식들을 맛보며 속으로 외쳤던 말이다. 사실 이 집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았다. 지인이 '숨겨둔 단골집'이라고 슬쩍 한마디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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