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23건 16 페이지
  • [분식] 들깨이야기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여기부산 평점 : 3
    들깨와 칼국수의 만남. 혹자는 불륜이라고 여길지 모르지만, 지극히 아름다운 만남이다. 맛과 영양소가 골고루 겸비된 음식이야 말로 최고의 먹을거리이기 때문이다. 건강도 챙기고 맛도 즐기는 음식이 날로 늘어나는 요즘. 웰빙 식단을 찾는 사람에게 꼭 걸맞은 것이 들깨칼국수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 금…
  • [한식/밥집] 버드나무집 | 부산 금정구 두구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금정구 두구동 버드나무집 순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 속 편한 매운탕 매운탕이 맛난 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부산 금정구 두구동의 '버드나무집'으로 향했다. 전날 과음한 지인과 함께한 길이었다. 가게 앞에 버드나무가 있나 보다 하고 갔더니 역시나였다. 간판을 보지 않고도 가게를 찾을 수…
  • [분식] 원옥칼국수 | 부산 금정구 구서1동
    여기부산 평점 : 5
    추어탕과 만난 '원옥 칼국수' "추어탕 칼국수로 유명한 원옥 칼국수를 몰랐다고?" 소개해준 분이 더 의아해한다. 1976년 문을 연 이래로 30년 넘게 칼국수를 고수해온 소문난 맛집. 칼국수와 추어탕의 접목,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설마 미꾸라지가 귀띔해줬을 리는 없겠지…
  • [일식/횟집] 기장방우횟집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여기부산 평점 : 4
    곁들인 음식 없이 회와 매운탕만으로 승부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있다. 반면 '뚝배기보다 장맛'이란 말도 있다. 그러고 보면 조상님들 참 똑똑하시다. 상반되는 의미를 가진 속담을 둘 다 만들어 놓고 상황에 맞춰 골라서 사용한다. 물론 보기에도 좋고 맛까지 좋으면 최고일테다.…
  • [분식] 손영환 비빔국수·칼국수 | 부산 금정구 두구동
    여기부산 평점 : 1
    시원하게 매운 비빔국수…1년만에 분점 5곳 봄이다. 식욕도 계절을 탄다. 겨우내 푸짐하고 따뜻한 국물이 그립다가도, 봄바람이 불면 산뜻하고 깔끔한 먹을거리가 입맛을 당긴다. 봄이 되니 떠오르는 식당이 하나 있다. 솔직히 자주 가는 식당은 아니다. 지난해 봄, 처음 가봤다. 그리고 몇 번…
  • [고깃집] 호호닭집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여기부산 평점 : 3
    옛날에 먹었던 그 맛 '호호닭집' 여기도 빈자리가 거의 없다. 이 동네 사람들은 닭만 먹고 사나. 생닭이 이 골목을 봤으면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릴 지경이다. 흘낏 보니 다들 반반씩 시키는 모양이다. 우리도 남들처럼 후라이드 반, 카레양념치킨 반, 이렇게 시켰다. 그런데 반 마리 양이 놀랄 정…
  • [고깃집] 뉴숯불통닭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여기부산 평점 : 4
    향에 먼저 반하는 '뉴숯불 통닭' 이 집 앞을 지나는데 특유의 맛있는 냄새가 코를 간질였다. 통닭집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또 뭔가. 이 집 닭 맛을 꼭 보리라 마음을 먹었다. 다음 번에 찾았을 때는 비 오는 날에 줄을 서서 기다렸다. 맛있는 냄새가 모락모락 났다. 지난 3월부터 …
  • [커피점/빵집/기타] 두오모 (옛 렁고)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이탈리아 '라바짜커피' 전국서 가장 싸게 팔아 부산대 정문을 마주보고 왼편으로 빠지는 부산대 앞 먹자골목. 그 골목의 중간 즈음에 이태리 커피 전문점 '렁고(LunGo)'가 있다. 4평의 작은 공간에 '테이크 아웃(Take-Out)'이란 간판을 달고서 과일주스 같은 것도 팔지만 커피가 전문이…
  • [고깃집] 풍년오리박사 | 부산 금정구 청룡동
    여기부산 평점 : 5
    금정구 청룡동의 '풍년오리박사'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황토오리진흙구이를 선보이는 등 오리고기로 유명한 집이다. 풍년오리박사에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손님을 반긴 건 못보던 플래카드였다. '최고의 음식을 선보이려는 초심을 28년 동안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전북에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로 오리를 취…
  • [한식/밥집] 맷돌순두부 | 부산 금정구 청룡동
    여기부산 평점 : 3
    국산 콩 사용 구수한 순두부에 웰빙 반찬도 '맷돌순두부' 집은 범어사 지하철 역에서 100m쯤, 범어사 버스 종점 앞에 있다. 주말 금정산 등산객들로 상당히 붐비는 집이다. 산을 오르거나 내려오는 등산객들이 들러 '구수한 요기'를 하는 곳. 그러고 보니 언젠가 식구들과 범어사 등산을 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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