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23건 19 페이지
  • [일식/횟집] 온천장 칠암아나고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뼈만 발라내고 크게 썰어낸 붕장어 회 짧은 설날 연휴에 두루 어른들을 찾아 뵙고 친구들과 노느라 파김치가 됐다. 음복에다가 오랜만에 죽마고우나 친지들을 만나 한 잔 두 잔 주고 받다보면 어느새 몸은 '긴급구조신호'를 보낸다. '한 주만 쉬자' 다짐했지만 약속은 또 생긴다. 이럴 땐 아예 보…
  • [술집] 숯놈꼬치구이 동래점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5
    신선한 재료로 만든 꼬치 눈앞에서 '지글지글' 안팎에서 하도 '숯놈꼬치구이' 이야기를 많이 해서 그중 동래점에 한번 가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맛있는 이유가 있고, 손님이 몰리는 이유가 있다. '숯놈'은 3년간 연산본점을 운영하며 탄탄한 기본기로 이름을 알린 뒤 지난 4월 동래점, 며칠 전 …
  • [고깃집] 몽뜰 | 부산 동래구 온천2동
    여기부산 평점 : 4
    그릇이 속삭인다 "맛있게 드세요" … 아름다운 味의 향연 예쁜 그릇을 사용하는 음식점을 수배하니 '몽뜰'이 딱 걸려 들었다. 전에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백탄화로를 사용하는 참숯구이 전문점이다. '몽뜰'은 '꿈의 공간'이란 뜻이다. 고깃집 답지 않게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
  • [분식] 남경막국수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진짜 '강원도 막국수'는 이런 겁니다 차원이 다른 깔끔한 육수 … 이 맛의 정체는? 자리에 앉자마자 시원한 메밀차 한 잔부터 내어 준다. 진짜 메밀국수집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라고 김한남(61) 사장이 강조했다.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럼 다른 막국수집에서는 가짜 메밀국수를 내어놓…
  • [한식/밥집] 강과바다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보양의 '약발' 바로 나타나다 한 그릇 비우고 나니 몸이 후끈하다. 사골곰탕과 추어탕의 중간쯤? 꼭 그런 느낌인데 보양식도 보양식이지만, 이거 술국으로 딱 알맞겠다. 술 안주로도 좋고 해장용으로도 좋겠다. 얼큰하면서도 시원하다. 빈 속을 든든이 채우면서도 답답한 속을 확 풀어주는 이 기묘함! …
  • [한식/밥집] 원조꼬리곰집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뜨끈하고 진한 국물 맛, 이 겨울에 딱이네요 진하고 개운한 국물 맛 '원조꼬리곰집' 곰탕은 대표적 보양식이다. 오죽하면 '젊었을 때 망령은 매로 다스리고, 늙었을 때 망령은 곰탕으로 다스리라'는 말이 있을까. 어린 시절 철없는 행동에는 몽둥이가 해결책이고, 나이 들어 행동이 단정하지 못한 …
  • [한식/밥집] 통나무하우스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1
    정이 흘러 넘치는 '통나무하우스' 시간이 흘러야 알게 되는 즐거움이 있다. 그 전에는 아무리 설명해도 알기 어렵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통나무하우스'는 젊은 사람보다 '베테랑'들이 몰려드는 곳이다. 술이 목적이라면 홀에 앉아도 되지만 이 집 음식을 제대로 즐기겠다면 방에 좌정을 하라고 권한…
  • [일식/횟집] 녹산횟집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벚꽃 흐드러질 때 도다리 맛도 '절정' '봄도다리 가을전어'라는 말을 실감했다. 봄과 도다리의 완벽한 결합을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봄도다리 회 한 점이 입속에서 피우는 향기는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아득했다. 4~5월이 제맛이란다. 진해가 군항제의 벚꽃으로 흐드러질 무렵, 진해 용원에서는 &…
  • [일식/횟집] 어가초밥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오는 맛 먹는 맛 가는 맛 '조화' 소림사. 중국 무술의 성지. 거기선 마당 청소, 도장 청소, 집기 관리 등 허드렛일을 수년간 한 후에야 비로소 무술의 기본과정에 입문할 기회가 주어진다. 거기까지 가는 데도 이미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다.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경우라면 도복도 입지 못한 상태…
  • [중식] 웰빙 왕손짜장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국물' 안 나온다고 불평마라, 그게 비법이다 기자의 청소년 시절, 전교생 아니 전국의 자장면 애호가들 사이에 들끓었던 자장면에 대한 담론 하나. 바로 '왜 자장면을 먹고 나면 처음엔 없던 국물이 남느냐'는 것이다. 국물이 남지 않으면 체질이 산성이라느니, 국물은 지저분한 침이 흥건히 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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