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18건 21 페이지
  • [고깃집] 경성 숯불 양꼬치 | 부산 동래구 수안동
    여기부산 평점 : 5
    중국식 양꼬치 : 동래 '경성 양꼬치' 부산의 경우 일본 식문화의 유행에는 빠른 반면 중국의 것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느린 편이다. 중국식 양꼬치도 서울·경기 지역에서 먼저 성행한 후 부산으로 그 유행이 내려왔다. 음식도 일종의 유행이다. '경성 양꼬치'라는 상호명에서도 알 수 있듯, 이 가게 …
  • [한식/밥집] 정림 | 부산 동래구 수안동
    여기부산 평점 : 5
    절밥 맛을 내는 음식점을 조리기능장인 조용범 동의대 외식산업경영학과 교수에게 물었다. 조 교수는 정림, 죽림산방, 흙시루를 1차로 추천했고, 탐바루, 예이제를 추가로 추천했다. 절밥의 전제는 육식이 덜 들어가고, 채소의 맛을 누릴 수 있는 음식이었다. 조 교수는 "모든 음식에는 고유…
  • [한식/밥집] 장수원 보쌈수육 | 부산 동래구 복천동
    여기부산 평점 : 3
    반주(飯酒). 노래방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아니다. '밥 반(飯)'자에 '술 주(酒)'자를 써, '밥을 먹을 때 곁들여 먹는 술'을 일컫는 말이다. 어릴 적 밥상머리에 소주병이 올라와 있는 장면이 내게 주는 이미지는 '삶이 참 고단한가 보다'라는 것이었다. 아버지의 모습이 그랬다. 그런데 언젠부…
  • [한식/밥집] 옹달샘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5
    정갈한 20가지 약선 밑반찬 '보약' ·꽁꽁 숨겨두고 싶은 집, '옹달샘' 단골 맛집에 다니는 사람들은 그 심리를 알겠지만, 맛있는 집은 소문 내고 싶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꼭꼭 숨겨두고픈 마음이 있다. 장사가 잘 돼 오래 있어줬으면 하지만, 내가 갔을 때만은 북적거리지 않아 제대로 대접받고…
  • [일식/횟집] 우마이도 | 부산 금정구 장전2동
    여기부산 평점 : 4
    서면점 - 부산진구 부전동 256-7 (817-8785) 부산에서 점차 늘어나는 일본 라면집. 아직까지는 독서실처럼 칸막이를 쳐놓은 곳은 없지만 혼자서 식사하기에도 편안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혼자서 하는 식사도 즐기는 일본인들의 취향을 따라가는 모양이다. 돈코츠 라면(5천원) 단일 품목을 …
  • [술집] 썬즈갤러리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여기부산 평점 : 3
    썬즈 갤러리는 와인과 그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 30여평의 내부 공간에 100여점의 명화를 수시로 바꿔가며 전시 중이다. 이달 중에는 샤갈과 마티스 전으로 은은한 와인 향 속에서 이들 화가의 그림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물론 그림은 전부 복제화다. 와인 값이 다른 바에 비해 싼 것도…
  • [커피점/빵집/기타] 커피앤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5
    요즘 들어 부쩍 달콤한 것이 먹고 싶다. 하지만 유혹을 참지 못하고 단 음식을 '흡입'한 후에는 어김없이 후회가 밀려온다. "아, 뱃살 세포들에게 오늘도 과다한 영양 공급을 했구나!" 그러던 중 우연히 단맛을 옹호하는 글을 읽게 됐다. 요약하면 '인간이 느끼는 모든 맛은 다 필…
  • [술집] 통속으로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5
    동래역 앞에 160평이나 되는 큰 맥줏집이 있었다. 건물도 통 모양이고, 인테리어도 통 모양이어서 재미있다. 이렇게 통 속에서 술을 마시다 나가면 술통에 빠졌다가 나온 느낌이 들지 않을까? 이 집 맥주가 맛있다고 소문이 났단다. 생맥주 통을 하루에 20개 이상 팔아 회전이 빠르기 때문이다. …
  • [한식/밥집] 소문난주문진막국수 | 부산 동래구 사직2동
    여기부산 평점 : 3
    사직동에 많은 맛집들이 있다. 이들 음식점의 주인들은 "롯데 야구와 관계없이 장사를 하고 있다. 외려 사직구장에서 야구 경기가 있는 날, 장사가 덜 된다"고 했다. 사람들이 야구 경기 구경을 가지, 밥 먹으러는 잘 오지 않고, 평일 경기가 끝나는 10시 정도에는 문을 닫기 때문…
  • [한식/밥집] 사직동할매손두부 | 부산 동래구 사직2동
    여기부산 평점 : 3
    사직동에서 30년 넘게 장사를 한 할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은 집. 지금은 며느리가 운영하고 있다. 국산콩을 직접 갈아서 만든 손두부(1모 3천원)가 유명하다. 순두부 할매된장 청국장 두부김치찌개 5천원, 두부전골 두부수육도 있고 이집 막걸리를 찾는 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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