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18건 4 페이지
  • [술집] 장전동 벤스하버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2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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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스 하버'에 들어가면 먼저 커다란 칠판이 눈에 띈다. 1번 호가든 로제(Hoegaarden Rose)부터 18번 아이스타우트(Istout)까지 맥주 이름이 적혀있다. 오늘 마실 수 있는 맥주가 18가지나 된다니 '맥덕(맥주 덕후)' 입장에선 신나지 않을 수 없다. 혹시 결정 장애가 있다면 직…
  • [술집] 명륜동 핑거 크래프트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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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천을 산책하다 보면 큼직한 글씨로 '수제 맥주'라고 적힌 간판이 보인다. 김성호 대표는 '카브루' 양조장에서 양조 경험을 쌓고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와 '핑거 크래프트'를 시작했다. 자체 레시피로 맥주를 만들어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맥주가 6가지나 있다. 이 중 인기가 있는…
  • [분식] 동래 부부한방밀면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4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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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한방밀면'은 이름처럼 남편 박기홍 씨와 아내 유영순 씨가 14년째 다정하게 운영하고 있다. 대개 직접 가져다 먹어야 하는 온육수를 주전자에 담아 친절하게 자리로 갖다준다. 온육수는 밀면 가게의 첫인상을 좌우한다. 고소한 맛이 일품인 육수 맛을 보니 이 집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 [양식/부페] 동래 모해나 키친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6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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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가 작은 골목길로 접어들었다. 하얀색 타일로 외관이 꾸며진 가게가 눈에 쏙 들어온다. 큰 창문으로 가게 내부와 주방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테이블 3개가 놓여 있는 작은 식당이다. 조용한 성격의 이용진 대표가 운영하는 '모해나 키친'은 순우리말로 '모퉁이를 비추…
  • [고깃집] 사직동 The 힘쎈 바다장어 |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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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힘쎈 바다장어' 가게 앞뒤의 수조에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장어가 가득하다. 한두 마리만 굵은 것이 아니라 모두 씨알이 굵은 녀석들로 채워져 있다. 그 앞에는 장어를 잡으려는 박기태 대표가 서 있다. 그가 막 잡아 올린 것은 2㎏ 정도 되는 장어다. 너무 큰 데다 펄떡이는 힘이 …
  • [한식/밥집] 동래 진양호식당 |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2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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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밥? 보리밥? 밥만 골라요"  10가지도 넘는 뷔페식 반찬  잘 구운 생선에 강된장까지 척척 동래시장건물 1층으로 들어서면 비슷한 생김새의 식당이 이어진다. 시장 구경을 하며 '진양호식당'까지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가게에 도착하니 남은 자리는 한 자리였다…
  • [고깃집] 동래 영남식육식당 명품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606-21
    펀부산 댓글수 : 1
    세상에 움직이기 힘든 게 사람의 마음 아니던가. 웬열? 정성스러운 상차림에 마음이 살짝 동했다. 연분홍빛 연골이 봄이 멀지 않았으니 긴장을 풀라고 속삭였다. 그 속살의 감촉은 마시멜로처럼 부드러웠다. 설화(雪花)등심! 하얗게 핀 눈꽃이 곧 겨울이 물러감을 아쉬워한다. 숙성시켜 꽃발이 화려하고 예…
  • [중식] 장전동 라라관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1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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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 장성시장의 '라라(辣辣)관'. 이곳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라라'라는 단어의 경쾌한 느낌 때문에 즐거운 곳일 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중국어로 '라(辣)'가 맵다는 뜻이고, 중국 몇몇 지역 방언으로 '라라'는 '수다를 떨다'는 의미도 있단다. 매운 사천 요리를 먹으며 이야기를 …
  • [커피집/빵집/기타] 구서동 카페 쏜 (cafesson) |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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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들과 다 함께 모여 작은 파티를 열고 싶다. 오붓한 장소가 어디 없을까? 그런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 '카페 쏜'이다. 도시철도 구서역에서 내려 언덕길을 걸어 올라가면 '카페 쏜'이 보인다. 하얀색 외벽에 붙어있는 새로운 메뉴와 사진전 전시를 알리는 포스터에 …
  • [커피집/빵집/기타] 초콜릿 플라워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39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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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 쌉사름한 초콜릿'이라는 영화 제목처럼 달콤하면서도 향긋하고 예쁜 카페가 있다.  카페 '초콜릿 플라워'는 2008년 경성대 근처 작은 골목에서 시작했다. 고백하자면 기자는 그 카페의 단골이었다. 피곤할 때면 초콜릿을 직접 녹여 만든 핫초코를 마시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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