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18건 5 페이지
  • [분식] 금정 서동 맛나분식 '계란만두' |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 381-70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10
    '천원의 행복'을 느껴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서동미로(美路)시장' 안에 있는 '맛나분식'에서 계란만두를 주문해 보세요. '미로', 한번 길을 잘못 들면 한참을 헤매야 하는 곳. 평소에도 길을 찾는 데 소질이 없어 길치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당연히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야겠지만 시장 …
  • [분식] 온천천 '부라보식당'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천로 449
    펀부산
    햇살 좋은 날 넓은 마루에 앉아 벚꽃 날리는 온천천을 바라본다. 실내엔 나비가 날아다니는 예쁜 자개 상이 놓여 있고 바닥엔 오색방석이 깔렸다. 어릴 적 시골 할머니 집에 놀러 온 듯한 기분이 든다. 여기가 어디냐고? 박기우(27) 대표가 운영하는 '부라보식당'의 모습이다.  고…
  • [분식] 사직동 '금강만두' |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69-11
    펀부산
      사직동 맛집을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 집이 '금강만두'다. 그런데 만두뿐만이 아니라 육개장, 충무김밥 세트도 인기가 많단다. 그랬다. 김밥계에는 당당히 충무김밥류가 있었다. 충무김밥 세트를 시키니 금강만두에서 빚은 만두가 든 만둣국이 함께 나온다. 만두가 맛있으니 만둣국…
  • [분식] 부산대 앞 '소다미김밥'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419-10
    펀부산
    부산대 출신이라면 20년 다 되어 가는 '소다미 김밥'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시험 기간에는 덩달아 바쁘고, 시험이 끝나면 일찍 마치는 곳이다.  소다미김밥과 치즈김밥을 주문했다. 둘 다 한때 유행했던 누드김밥이다(그 많던 누드김밥은 다 어딜 갔을까). 누드라 그럴까, 시원하고…
  • [분식] 동래 '동래얼쑤김밥' |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 520
    펀부산
    지인이 새로 생긴 김밥집을 일주일간 계속 가 보고 '동래얼쑤김밥'을 추천해 주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찾아간 날에 공교롭게 밥이 떨어져 김밥이 안 된다고 했다. 날은 저물었고, 배는 고프고 할 수 없이 김밥만 빼고 냉우동, 된장라면, 또띠아를 시켰다. 또띠아는 상큼했고, 냉우동의 면발은 쫄깃…
  • [한식/밥집] 장전동 진주비봉식당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421-7
    펀부산
      부산대학교를 졸업한 학생이라면 '진주비봉식당'에서 추억 하나쯤은 있다. 새내기 시절 선배가 소주를 사 준다며 데려갔던 곳. 밤새 술을 먹고 아침 일찍 해장하자며 갔던 추억의 장소다(다들 잘살고 있겠지). 예전에는 아주 허름했다. 오랜만에 찾아가니 깨끗해서 되레 아쉽다. 여전…
  • [한식/밥집] 안락동 또랑돼지국밥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432-3
    펀부산
    가게 옆에 도랑이 흘러 '또랑돼지국밥'이라 이름 지었다는 말을 듣고 빙그레 웃음이 나왔다. 홍수 때 돼지가 떠내려와서 장대로 건졌다는 이야기가 생각나서였다. '또랑국밥'의 기본에 충실한 맛은 소문이 났다. 그런데 가격은 착하다. 시중 돼지국밥 가격은 약속이라도 한 듯이 거의 6천 원인데…
  • [한식/밥집] 사직동 '수선재' |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79-10
    여기부산 댓글수 : 3
    이제 부산에서 '수선재(樹仙齋)'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장유에서 약선한정식집으로 10여 년간 이름을 알렸던 '수선재'가 지난 3월 허진 대표의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와 사직동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호텔마케팅매니저 출신인 허 씨는 서비스, 부인인 강태현 씨가 요리 담당이다. 강 씨는 사찰 음…
  • [커피집/빵집/기타] 구서동 '카페안즈' |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490-16
    여기부산
    햇살이 들어오면 종일 머무는 카페가 있다.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져 한번 앉으면 나가기가 싫다. '카페안즈' 변근민(39) 대표는 동래여고에 다녔던 사촌 동생 덕분에 이곳을 알게 되어 자리를 잡았다고 했다. 처음 시작했던 5년전에는 이름이 '키친 안즈'였다. 동생에게 간식을 해 준다는 생…
  • [일식/횟집] 고래 한정식 '고래모리'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53-12
    여기부산
    고래고기만큼 소주를 부르는 안주는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다. 그걸 알아도 고래고기 먹으러 가자는 이야기를 먼저 꺼내기는 매우 부담스럽다. 양은 적고, 가격은 비싸고, 단골이 아니라면 뭔가 차별당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때문이다. 이전부터 여기 한 번 꼭 가봐야 한다고 고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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