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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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동래 진양호식당 |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229-42
    펀부산
    "흰밥? 보리밥? 밥만 골라요"  10가지도 넘는 뷔페식 반찬  잘 구운 생선에 강된장까지 척척 동래시장건물 1층으로 들어서면 비슷한 생김새의 식당이 이어진다. 시장 구경을 하며 '진양호식당'까지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가게에 도착하니 남은 자리는 한 자리였다…
  • [고깃집] 동래 영남식육식당 명품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606-21
    펀부산 댓글수 : 1
    세상에 움직이기 힘든 게 사람의 마음 아니던가. 웬열? 정성스러운 상차림에 마음이 살짝 동했다. 연분홍빛 연골이 봄이 멀지 않았으니 긴장을 풀라고 속삭였다. 그 속살의 감촉은 마시멜로처럼 부드러웠다. 설화(雪花)등심! 하얗게 핀 눈꽃이 곧 겨울이 물러감을 아쉬워한다. 숙성시켜 꽃발이 화려하고 예…
  • [중식] 장전동 라라관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155-16
    펀부산
    부산 금정구 장성시장의 '라라(辣辣)관'. 이곳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라라'라는 단어의 경쾌한 느낌 때문에 즐거운 곳일 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중국어로 '라(辣)'가 맵다는 뜻이고, 중국 몇몇 지역 방언으로 '라라'는 '수다를 떨다'는 의미도 있단다. 매운 사천 요리를 먹으며 이야기를 …
  • [커피집/빵집/기타] 구서동 카페 쏜 (cafesson) |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769-8
    펀부산
      지인들과 다 함께 모여 작은 파티를 열고 싶다. 오붓한 장소가 어디 없을까? 그런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 '카페 쏜'이다. 도시철도 구서역에서 내려 언덕길을 걸어 올라가면 '카페 쏜'이 보인다. 하얀색 외벽에 붙어있는 새로운 메뉴와 사진전 전시를 알리는 포스터에 …
  • [커피집/빵집/기타] 초콜릿 플라워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392-18
    펀부산
      '달콤 쌉사름한 초콜릿'이라는 영화 제목처럼 달콤하면서도 향긋하고 예쁜 카페가 있다.  카페 '초콜릿 플라워'는 2008년 경성대 근처 작은 골목에서 시작했다. 고백하자면 기자는 그 카페의 단골이었다. 피곤할 때면 초콜릿을 직접 녹여 만든 핫초코를 마시러 …
  • [분식] 금정 서동 맛나분식 '계란만두' |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 381-70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10
    '천원의 행복'을 느껴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서동미로(美路)시장' 안에 있는 '맛나분식'에서 계란만두를 주문해 보세요. '미로', 한번 길을 잘못 들면 한참을 헤매야 하는 곳. 평소에도 길을 찾는 데 소질이 없어 길치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당연히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야겠지만 시장 …
  • [분식] 온천천 '부라보식당'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천로 449
    펀부산
    햇살 좋은 날 넓은 마루에 앉아 벚꽃 날리는 온천천을 바라본다. 실내엔 나비가 날아다니는 예쁜 자개 상이 놓여 있고 바닥엔 오색방석이 깔렸다. 어릴 적 시골 할머니 집에 놀러 온 듯한 기분이 든다. 여기가 어디냐고? 박기우(27) 대표가 운영하는 '부라보식당'의 모습이다.  고…
  • [분식] 사직동 '금강만두' |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69-11
    펀부산
      사직동 맛집을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 집이 '금강만두'다. 그런데 만두뿐만이 아니라 육개장, 충무김밥 세트도 인기가 많단다. 그랬다. 김밥계에는 당당히 충무김밥류가 있었다. 충무김밥 세트를 시키니 금강만두에서 빚은 만두가 든 만둣국이 함께 나온다. 만두가 맛있으니 만둣국…
  • [분식] 부산대 앞 '소다미김밥'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419-10
    펀부산
    부산대 출신이라면 20년 다 되어 가는 '소다미 김밥'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시험 기간에는 덩달아 바쁘고, 시험이 끝나면 일찍 마치는 곳이다.  소다미김밥과 치즈김밥을 주문했다. 둘 다 한때 유행했던 누드김밥이다(그 많던 누드김밥은 다 어딜 갔을까). 누드라 그럴까, 시원하고…
  • [분식] 동래 '동래얼쑤김밥' |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 520
    펀부산
    지인이 새로 생긴 김밥집을 일주일간 계속 가 보고 '동래얼쑤김밥'을 추천해 주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찾아간 날에 공교롭게 밥이 떨어져 김밥이 안 된다고 했다. 날은 저물었고, 배는 고프고 할 수 없이 김밥만 빼고 냉우동, 된장라면, 또띠아를 시켰다. 또띠아는 상큼했고, 냉우동의 면발은 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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