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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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집/빵집/기타] 구서동 '카페안즈' |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490-16
    여기부산
    햇살이 들어오면 종일 머무는 카페가 있다.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져 한번 앉으면 나가기가 싫다. '카페안즈' 변근민(39) 대표는 동래여고에 다녔던 사촌 동생 덕분에 이곳을 알게 되어 자리를 잡았다고 했다. 처음 시작했던 5년전에는 이름이 '키친 안즈'였다. 동생에게 간식을 해 준다는 생…
  • [일식/횟집] 고래 한정식 '고래모리'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53-12
    여기부산
    고래고기만큼 소주를 부르는 안주는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다. 그걸 알아도 고래고기 먹으러 가자는 이야기를 먼저 꺼내기는 매우 부담스럽다. 양은 적고, 가격은 비싸고, 단골이 아니라면 뭔가 차별당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때문이다. 이전부터 여기 한 번 꼭 가봐야 한다고 고래 힘…
  • [고깃집] 사직동 원조 장어구이 |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70-1
    여기부산
    저녁 시간을 피해서 갔어야 했다. 손에 쥐어진 번호표는 20번이다.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이때 이중곤(62) 사장이 미남점으로 갈 지원자를 찾는다. 사직점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돌아가는 길에 기다릴 자신이 없는 사람들을 태워다 주는 서비스를 한다. '원조 장어 구이' 미남점은 이 사장, 부인 …
  • [한식/밥집] 노포동 '한결같은마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 552
    여기부산
    식당이라고 하기에는 허름하다. 간판도 없다. 그럼에도 귀동냥에, 입소문에 찾아와서는 단골이 된 사람이 많다. 식당 이름이 '한결같은마음'.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손맛과 정성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손님에 대한 약속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이 이름보다 사실은 '알밥집'으로 더 잘 알려졌다. 별칭처럼…
  • [일식/횟집] 착한 가격의 일식집 온천동 '미소'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69-8
    여기부산
    음식점과 술집이 즐비한 동래 허심청 주변에 자리 잡은 '미소'는 이자카야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게 상호가 한국식이다.  일상에 지친 직장인이 이곳을 찾아 즐겁게 마시고 먹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고 싶다는 김경화(52) 사장의 뜻이 담겨 있다.&nb…
  • [한식/밥집] 통나무 하우스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83-8
    여기부산
      "상 들어갑니다. 지금 철에 맛있는 배추는 멸치젓, 취나물과 방풍나물은 강된장에 찍어 드시오. 방풍나물로 풍 예방하시고, 취나물 먹고는 제발 술 좀 덜 잡수시오. 생굴은 꼬시래기(해초의 일종)와 같이 싸서 초장에 찍어 드시오. 식감이 확 살아날 것이오. 가는 날이 장날이라지…
  • [분식] 명성제면 |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1012-2
    여기부산
      금정산 하산길에 금샘로를 걷다가 '사누키'를 내건 우동집이 새로 생긴 걸 보고 들어갔다. 부산외대 이전 이후에 금샘로 외식가는 자꾸 젊어지고 새로워진다. 먼저 사누키 우동이란 뭔가. 사누키는 일본 가가와(香川) 현의 옛 이름으로 '면에 목숨을 거는' 우동의 장르가 탄생한 곳이다. 한…
  • [커피집/빵집/기타] 나유타카페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155-17
    여기부산
    20대 여성 3명이 흥미로운 식당을 운영 중이다. 도시철도 1호선 장전역 근처의 전통시장 장성시장 내 '나유타카페'. 이 식당은 일일점주 시스템이다. 매일 식당 사장이 바뀌고 차려내는 음식도 함께 바뀐다. 최근 특급호텔 일식당 출신 선후배가 의기투합해서 차린 초밥(스시)집 '스시선수'에 가면 색…
  • [한식/밥집] 깃발집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원래 미주구리물회(물가자미물회)로 이름이 나 있는 집이다. 하지만 꽃게 마니아들은 이 집의 꽃게 내공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준다. 꽃게된장조림과 간장게장이 주메뉴이다. 직접 담근 재래식 된장과 연한 맛의 일반 시판 된장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만든 육수에다 꽃게와 양념을 넣어 즉석에서 조려서 만…
  • [고깃집] 부자통닭연구소 | 부산 동래구 사직동
    여기부산 평점 : 5
    '옛날 통닭'을 만들어 파는 가게다. 닭 부위별로 토막을 내 튀김옷을 두껍게 입히거나 양념 또는 간장을 넣어 만드는 최근의 치킨과는 다르게 옛날 통닭은 생닭 한 마리 통째로 튀김옷을 얇게 입혀 내놓는 방식의 치킨이다. 근년 들어 여러 가지 형태의 새로운 치킨들이 많이 생겨났지만 가끔은 옛날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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