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18건 6 페이지
  • [고깃집] 사직동 원조 장어구이 |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70-1
    여기부산
    저녁 시간을 피해서 갔어야 했다. 손에 쥐어진 번호표는 20번이다.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이때 이중곤(62) 사장이 미남점으로 갈 지원자를 찾는다. 사직점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돌아가는 길에 기다릴 자신이 없는 사람들을 태워다 주는 서비스를 한다. '원조 장어 구이' 미남점은 이 사장, 부인 …
  • [한식/밥집] 노포동 '한결같은마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 552
    여기부산
    식당이라고 하기에는 허름하다. 간판도 없다. 그럼에도 귀동냥에, 입소문에 찾아와서는 단골이 된 사람이 많다. 식당 이름이 '한결같은마음'.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손맛과 정성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손님에 대한 약속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이 이름보다 사실은 '알밥집'으로 더 잘 알려졌다. 별칭처럼…
  • [일식/횟집] 착한 가격의 일식집 온천동 '미소'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69-8
    여기부산
    음식점과 술집이 즐비한 동래 허심청 주변에 자리 잡은 '미소'는 이자카야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게 상호가 한국식이다.  일상에 지친 직장인이 이곳을 찾아 즐겁게 마시고 먹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고 싶다는 김경화(52) 사장의 뜻이 담겨 있다.&nb…
  • [한식/밥집] 통나무 하우스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83-8
    여기부산
      "상 들어갑니다. 지금 철에 맛있는 배추는 멸치젓, 취나물과 방풍나물은 강된장에 찍어 드시오. 방풍나물로 풍 예방하시고, 취나물 먹고는 제발 술 좀 덜 잡수시오. 생굴은 꼬시래기(해초의 일종)와 같이 싸서 초장에 찍어 드시오. 식감이 확 살아날 것이오. 가는 날이 장날이라지…
  • [분식] 명성제면 |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1012-2
    여기부산
      금정산 하산길에 금샘로를 걷다가 '사누키'를 내건 우동집이 새로 생긴 걸 보고 들어갔다. 부산외대 이전 이후에 금샘로 외식가는 자꾸 젊어지고 새로워진다. 먼저 사누키 우동이란 뭔가. 사누키는 일본 가가와(香川) 현의 옛 이름으로 '면에 목숨을 거는' 우동의 장르가 탄생한 곳이다. 한…
  • [커피집/빵집/기타] 나유타카페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155-17
    여기부산
    20대 여성 3명이 흥미로운 식당을 운영 중이다. 도시철도 1호선 장전역 근처의 전통시장 장성시장 내 '나유타카페'. 이 식당은 일일점주 시스템이다. 매일 식당 사장이 바뀌고 차려내는 음식도 함께 바뀐다. 최근 특급호텔 일식당 출신 선후배가 의기투합해서 차린 초밥(스시)집 '스시선수'에 가면 색…
  • [한식/밥집] 깃발집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원래 미주구리물회(물가자미물회)로 이름이 나 있는 집이다. 하지만 꽃게 마니아들은 이 집의 꽃게 내공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준다. 꽃게된장조림과 간장게장이 주메뉴이다. 직접 담근 재래식 된장과 연한 맛의 일반 시판 된장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만든 육수에다 꽃게와 양념을 넣어 즉석에서 조려서 만…
  • [고깃집] 부자통닭연구소 | 부산 동래구 사직동
    여기부산 평점 : 5
    '옛날 통닭'을 만들어 파는 가게다. 닭 부위별로 토막을 내 튀김옷을 두껍게 입히거나 양념 또는 간장을 넣어 만드는 최근의 치킨과는 다르게 옛날 통닭은 생닭 한 마리 통째로 튀김옷을 얇게 입혀 내놓는 방식의 치킨이다. 근년 들어 여러 가지 형태의 새로운 치킨들이 많이 생겨났지만 가끔은 옛날 스타…
  • [고깃집] 닭발삼촌 | 부산 금정구 서동
    여기부산 평점 : 5
    '닭발삼촌'은 주로 젊은 세대를 겨냥한 닭발 전문점이다. 연탄불 직화로 만든 닭발을 치즈퐁뒤에 찍어 먹는 게 특징이다. 닭발과 연탄불, 치즈와의 만남이다. 양념을 한 닭발을 연탄불에 석쇠로 굽기 때문에 불향이 우러나온다. 치즈퐁뒤에 듬뿍 찍어 먹으니 매운 맛이 덜하면서 고소한 맛이 나온다. …
  • [분식] 하하노카레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냉장고를 열어 보면 엄마가 정성 들여 끓인 카레가 들어 있다. 차갑게 굳은 카레를 뜨거운 밥 위에 얹은 뒤 녹여 가면서 먹는 맛이란…! 갓 끓인 카레는 깔끔하지만, 숙성이 되면 깊은 맛이 우러난다. 일본만화 '심야식당'에서도 하룻밤 잰 카레 이야기가 나온다. 정성과 맛은 숙성에 비례한다. 엄마 …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