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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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집/빵집/기타] 나유타카페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155-17
    여기부산
    20대 여성 3명이 흥미로운 식당을 운영 중이다. 도시철도 1호선 장전역 근처의 전통시장 장성시장 내 '나유타카페'. 이 식당은 일일점주 시스템이다. 매일 식당 사장이 바뀌고 차려내는 음식도 함께 바뀐다. 최근 특급호텔 일식당 출신 선후배가 의기투합해서 차린 초밥(스시)집 '스시선수'에 가면 색…
  • [한식/밥집] 깃발집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원래 미주구리물회(물가자미물회)로 이름이 나 있는 집이다. 하지만 꽃게 마니아들은 이 집의 꽃게 내공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준다. 꽃게된장조림과 간장게장이 주메뉴이다. 직접 담근 재래식 된장과 연한 맛의 일반 시판 된장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만든 육수에다 꽃게와 양념을 넣어 즉석에서 조려서 만…
  • [고깃집] 부자통닭연구소 | 부산 동래구 사직동
    여기부산 평점 : 5
    '옛날 통닭'을 만들어 파는 가게다. 닭 부위별로 토막을 내 튀김옷을 두껍게 입히거나 양념 또는 간장을 넣어 만드는 최근의 치킨과는 다르게 옛날 통닭은 생닭 한 마리 통째로 튀김옷을 얇게 입혀 내놓는 방식의 치킨이다. 근년 들어 여러 가지 형태의 새로운 치킨들이 많이 생겨났지만 가끔은 옛날 스타…
  • [고깃집] 닭발삼촌 | 부산 금정구 서동
    여기부산 평점 : 5
    '닭발삼촌'은 주로 젊은 세대를 겨냥한 닭발 전문점이다. 연탄불 직화로 만든 닭발을 치즈퐁뒤에 찍어 먹는 게 특징이다. 닭발과 연탄불, 치즈와의 만남이다. 양념을 한 닭발을 연탄불에 석쇠로 굽기 때문에 불향이 우러나온다. 치즈퐁뒤에 듬뿍 찍어 먹으니 매운 맛이 덜하면서 고소한 맛이 나온다. …
  • [분식] 하하노카레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냉장고를 열어 보면 엄마가 정성 들여 끓인 카레가 들어 있다. 차갑게 굳은 카레를 뜨거운 밥 위에 얹은 뒤 녹여 가면서 먹는 맛이란…! 갓 끓인 카레는 깔끔하지만, 숙성이 되면 깊은 맛이 우러난다. 일본만화 '심야식당'에서도 하룻밤 잰 카레 이야기가 나온다. 정성과 맛은 숙성에 비례한다. 엄마 …
  • [일식/횟집] 부부스시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여기부산 평점 : 5
    "이런 외진 곳에 초밥집이?" 남산동 침례병원 도로 건너편에 '부부스시'라는 간판이 걸려 있다. 문을 빼꼼히 열고 고개를 들이민다. 식탁이 세 개뿐인 가게 안쪽 주방에서 부지런히 초밥을 쥐고 있는 이정수(30) 셰프의 모습을 보고는 "초밥집 맞네!" 하면서 …
  • [세계음식] 타코스 패밀리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타코스 패밀리는 멕시코 정통 음식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레시피나 재료를 일부 바꿔 조리한 게 특징이다. 가게 크기는 10평 정도로 테이크아웃(포장 판매)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값이 싸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여러 가지 멕시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게 돋보인다. 우선 멕시코 요리의 …
  • [고깃집] 도니돈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비슷한 것은 가짜다." 광안리해수욕장 입구에 걸린 문구다. 진짜가 되려면 달라야 한다는 뜻일까? 그 의미를 곱씹게끔 하는 표현이다. 물론 그래야지, 남들과 다르게…! 근데, 이게 말은 쉽지 실제로는 어렵다. 까다로운 입맛과 주머니 사정 등 고차방정식이 적용되는 외식업계라면 …
  • [일식/횟집] 가덕횟집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온천시장 옆에는 자연산 전문 횟집이 즐비하다. 한때 13곳까지 성업하다가 지금은 7곳으로 줄었지만 '온천시장 횟집 골목'으로 명성은 여전하다. 줄돔, 열기, 볼락, 개우럭(조피볼락)…. 그 길 양편의 수조에는 자연산 횟감들이 나 보란 듯이 그득그득해서 군침을 삼키게 만든다. "자연산…
  • [고깃집] 불난불족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 일대 명륜1번가는 말하자면 '핫(hot)'한 공간이다. 휘황찬란한 광고와 거리를 메운 인파도 그렇지만 2030세대의 입맛에 맞추는 최신 트렌드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어서다.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퓨전이 격전을 벌인다. 튀지 않으면 순식간에 가뭇없이 사라지는 것이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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