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18건 7 페이지
  • [일식/횟집] 부부스시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여기부산 평점 : 5
    "이런 외진 곳에 초밥집이?" 남산동 침례병원 도로 건너편에 '부부스시'라는 간판이 걸려 있다. 문을 빼꼼히 열고 고개를 들이민다. 식탁이 세 개뿐인 가게 안쪽 주방에서 부지런히 초밥을 쥐고 있는 이정수(30) 셰프의 모습을 보고는 "초밥집 맞네!" 하면서 …
  • [세계음식] 타코스 패밀리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타코스 패밀리는 멕시코 정통 음식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레시피나 재료를 일부 바꿔 조리한 게 특징이다. 가게 크기는 10평 정도로 테이크아웃(포장 판매)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값이 싸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여러 가지 멕시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게 돋보인다. 우선 멕시코 요리의 …
  • [고깃집] 도니돈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비슷한 것은 가짜다." 광안리해수욕장 입구에 걸린 문구다. 진짜가 되려면 달라야 한다는 뜻일까? 그 의미를 곱씹게끔 하는 표현이다. 물론 그래야지, 남들과 다르게…! 근데, 이게 말은 쉽지 실제로는 어렵다. 까다로운 입맛과 주머니 사정 등 고차방정식이 적용되는 외식업계라면 …
  • [일식/횟집] 가덕횟집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온천시장 옆에는 자연산 전문 횟집이 즐비하다. 한때 13곳까지 성업하다가 지금은 7곳으로 줄었지만 '온천시장 횟집 골목'으로 명성은 여전하다. 줄돔, 열기, 볼락, 개우럭(조피볼락)…. 그 길 양편의 수조에는 자연산 횟감들이 나 보란 듯이 그득그득해서 군침을 삼키게 만든다. "자연산…
  • [고깃집] 불난불족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 일대 명륜1번가는 말하자면 '핫(hot)'한 공간이다. 휘황찬란한 광고와 거리를 메운 인파도 그렇지만 2030세대의 입맛에 맞추는 최신 트렌드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어서다.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퓨전이 격전을 벌인다. 튀지 않으면 순식간에 가뭇없이 사라지는 것이다. 계…
  • [한식/밥집] 오륜대추어탕 | 부산 금정구 오륜동
    여기부산 평점 : 5
    새해 첫 휴일은 나른했다. 괜스레 마음이 헛헛해서 주섬주섬 산행 채비를 갖췄다. 금정구 서동, 금사동, 부곡동을 걸치는 아담한 윤산(317m·옛 구월산). 부곡동 쪽에서 길머리를 잡아 회동수원지 산책로 입구까지 느릿느릿 걸었다. 아니 게으름을 피우며 걷는다고 해야 할까. 요즘 이런 데서 잔재미를…
  • [고깃집] 미미참족발 | 부산 동래구 안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난 16일 '미미참족발' 정수영 오너 셰프는 월간 '외식경영'이 진행한 '잔치국수와 냉국수' 전수회 강사로 서울을 다녀왔다. 벌써 2년째다. 초청장에는 "기존 국수와는 '맛의 격이 다른' 잔치국수와 냉국수를 전수하는 자리"라고 써 있었다. 하고많은 셰프 중에서, 족발집 사이드 …
  • [커피점/빵집/기타] 칠칠켄터키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무봤나 촌닭' '아웃닭'에 이은 또 하나의 향토 치킨 브랜드 '칠칠켄터키'가 대학가를 중심으로 '입소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배달도 안 되고, 광고 한 번 한 적 없는 이 브랜드가 지난 2012년 7월 7일 본점(부산대점) 영업을 시작으로 지난 4월 5일 서울 신촌점까지 2년 새 33호점으…
  • [일식/횟집] 미락아구찜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여기부산 평점 : 5
    몰골이 흉하다. 머리가 몸통의 반을 차지할 만큼 비대한데다 배불뚝이다. 먹기 꺼림칙하고, 팔리지도 않으니 어부들은 잡는 족족 물에 던져버렸다. 풍덩~. 그래서'물텀벙'이 됐다. 꼼치(물메기), 도치(뚝지)와 함께 3대 물텀벙으로 꼽혔다. 한때는 가축사료나 퇴비로 쓰이는 수모까지. 지금은 맛과 영…
  • [한식/밥집] 장안고디탕 | 부산 금정구 부곡3동
    여기부산 평점 : 5
    가끔 점심을 같이 먹는 지인이 "속이 부대낄 때 찾는 곳"이라면서 부곡동의 다슬기전문점 '장안고디탕'으로 이끌었다. 밥상은 집밥처럼 정갈하고, 다슬기 국물이 시원하다는 게 추천 이유다. 식당은 가족끼리 운영하는 작은 가게다. 들어섰더니 남편 남필우(68) 씨가 손님을 맞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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