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62건 10 페이지
  • [한식/밥집] 종가집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에서도 많은 횟집과 음식점에서 도다리쑥국을 계절별미로 취급하고 있지만 서면 영광도서 앞 종가집은 들깨가루를 함께 풀어내 독특한 맛을 낸다. 주인이 밀양 출신인데 어려서 봄 쑥국을 해 먹던 식이란다. 맷돌에 간 마른멸치로 육수를 내고 생들깨가루를 풀어 쑥국을 끓여 먹었다는 것. 요즘은 자갈…
  • [커피점/빵집/기타] 빠니니식당 |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여기부산 평점 : 5
    서면 카페거리에 위치한 '빠니니식당'은 파니니 전문점으로는 부산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남편과 함께 로스팅카페 '애드5그램'을 운영하던 김윤희(32) 씨가 커피의 사이드메뉴로 파니니를 내놓다가 지난 2011년 12월 아예 옆 가게에 전문점을 차려 독립했다. 당시만 해도 파니니는 단지 신기한 …
  • [일식/횟집] 유키짱카레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화려한 네온사인에 묻힌 서면 유흥가 한편, 옛 포토피아 옆에 일본어 간판을 단 카레 전문점이 오도카니 자리하고 있다. 테이블도 다섯 개뿐인 10평 남짓한 선술집 풍의 가게. 제대로 된 메뉴판도 없고 일본어로 음식이름이 적힌 종이들이 벽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낯선 풍경이다. 불콰해지고 나면 꼭…
  • [고깃집] 다기야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다기야'를 소개받았을 때, 적잖이 저어됐다. 시중에 흔하디 흔한 게 치킨집 아닌가. 거기에 달리 무슨 특별함이 가능할까, 그랬던 것이다. 또 하나는 프랜차이즈라는 점. 장인(匠人)다운 맛보다 평균화되고 획일화된 맛을 우선하는 게 프랜차이즈의 속성이라는 생각을 가졌던 터였다. 김현(39) 대표를…
  • [커피점/빵집/기타] 사르르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5
    '사르르'라는 상호를 듣는 순간,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곳에서는 매서운 추위도, 한 해를 보낸 아쉬움도 사르르 녹을 것만 같았다. 깔끔하게 꾸며진 실내는 작고 아늑했다. 한 귀퉁이에는 베이킹 클래스가 열리는 교실 겸 주방이 들어서 있다. 정갈한 모양새 덕에 음식에 신뢰가 생겼다. …
  • [고깃집] 마당쇠왕소금쟁이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5
    서면 롯데백화점 후문의 쌈지공원 일대는 빙 둘러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 온다. 온갖 종류의 고깃집이 다 모여 있다. 터줏대감인 양곱창집들과 최근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집들이 한데 뒤섞여 행인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곳이다. 저렴하고 다양한 게 이 골목의 강점이다. '삼겹살도 요리다!' 가게 밖에 걸…
  • [술집] 요로코비통골뱅이 |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여기부산 평점 : 5
    "골뱅이 전문점? 그거 하나로 장사가 되나?" 고개를 갸우뚱한 것은 순전히 '통조림 골뱅이'의 후진 이미지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다지 고급스럽지도 않거니와, 이걸 무쳐 놓으면 속살보다는 초장맛만 남았던 허무한 기억이 많아서다. 게다가 서울에는 을지로 같은 곳에 전문점 거리가…
  • [분식] 리우동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5
    서면시장 안에 독특한 밥집이 있다. 간판은 우동집인데 메뉴는 영 딴판이다. 먹을 수 있는 우동 메뉴는 달랑 하나. 볶음우동(사진)이다. 나머지는 다 그날그날의 메뉴가 등장한다. 지난 겨울엔 굴매생이국이 인기를 끌었고, 얼마 전까진 알대구탕이 국솥에서 끓었다. 지금은 도다리 쑥국과 생선 매운탕이…
  • [일식/횟집] 본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다다키는 육류나 생선 날것을 겉만 불로 살짝 익혀 조리한 일본 음식을 말한다. 다다키 맛이 좋으려면 재료가 신선해야 한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본'의 다다키는 고급 일식집 요리를 연상시킨다. 익힌 겉면에서 은은한 불향이 느껴지다가 이내 싱싱한 참치 속살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가격 대…
  • [고깃집] 모두모두농원 |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에 있는 '모두모두농원'은 오리 바비큐 전문점으로 유명하다. 오리 육질이 신선해서 바비큐 맛이 제대로 난다. 6천600㎡나 되는 넓은 부지에 한꺼번에 500명 가까이 수용할 수 있는 큰 음식점이다. 원두막 그늘도 드리우고 장작불까지 피워 내서 적당히 시골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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