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62건 13 페이지
  • [한식/밥집] 늘해랑 | 부산 부산진구 양정1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에서 가장 흔하다는 돼지국밥집은 혼자 가기에 괜찮은 집으로 꼽힌다. 그 맛과 가격이 대중적이고 편해서일까? 돼지고기 수육을 함께 파는 양정 지하철역 부근의 돼지국밥집 '늘해랑'에 가 보았다. 늘해랑은 미식가들 사이에서 소문이 난 집이다. 원래 이름은 '태화장'인데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
  • [한식/밥집] 마당집 | 부산 부산진구 부전1동
    여기부산 평점 : 5
    선물을 받으면 즐겁다. 힘들거나 외로운 처지에 있을 때, 생각지도 않은 사람에게서 받은 선물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서면의 '마당집'이라면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다. 이곳을 다시 찾아간 이유는 얼마 전부터 생일상을 차려준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였다. "생일은 가족이나 …
  • [양식/부페] 립파스타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3
    "서면에 괜찮게 먹을만한 식당 없을까요?" 굉장히 많이 받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는 맛과 분위기, 가격까지 3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는 조건이 깔려 있다. 오늘 소개할 집이 명쾌한 답이 될 것 같다. 서면 엔젤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립 파스타'. 2층부터 4층까지…
  • [커피점/빵집/기타] 애드5그램 |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여기부산 평점 : 5
    남들보다 5g을 더 넣어서 커피를 뽑아준다는 의미를 아예 상호로 사용했다. 보통은 커피 한 잔을 만들 때 커피 가루 10∼15g이 들어가지만 여기서는 20∼25g을 넣는다. 마실 때 그 차이가 진하게 느껴진다. 서면 번화가에서 좁은 도로 하나만 건넜을 뿐인데 주변이 한적하게 느껴진다. 여기…
  • [술집] 마라톤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2
    "마라톤 하나,‥‥넥타이 한 병!" 이 수수께끼 같은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53년 된 서면의 술집 '마라톤'의 오랜 단골이라 자부해도 좋을 것이다. '마라톤'은 굴·홍합·모시조개 등의 해산물과 채소에 계란을 풀어 철판에 부쳐낸 해물부침개다. 1959년 지금의 …
  • [일식/횟집] 만스시 | 부산 부산진구 범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동천 옆 '만(滿)스시'는 신기하다. 이런 곳에 일식집이 있다는 게 그렇고. 여기서 수백만 원대에 달하는 일본 그릇이 나온다는 게 더 그랬다. 옆 자리에 앉은 사람들은 샤부샤부를 먹고 있다. 날것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준비했단다. 박만수 대표는 파라다이스 호텔 일식당에서 근…
  • [양식/부페] 인트랙터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4
    인테리어가 개성적이라는 소문을 듣고 서면에 위치한 이곳을 찾았다. 눈이 아플 정도로 어지러운 간판들 사이에 '인트랙터'라는 가게 이름이 보인다. 간판은 발랄하지만 무난한 편이다. 요란한 다른 간판에 묻히는 느낌마저 들었다. 눈길을 사로잡아 발길을 끌겠다고 작정하고 덤비는 간판들처럼 우악스럽지 않…
  • [한식/밥집] 어부야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2
    개인적으로 생선구이를 먹을 때 엄마 생각이 많이 난다. 아니, 엄마가 그리울 때면 동시에 생선구이가 먹고 싶어진다. 결혼을 하고 나니 더 그렇다. 집에서 생선을 구워 먹는 일도 쉽지 않을 뿐더러 '빛의 속도'로 가시를 발라주던 엄마의 손길이 그리워서다. 생선 굽는 정성은 또 보통 정성인가. 바싹…
  • [한식/밥집] 만도리 | 부산 부산진구 가야2동
    여기부산 평점 : 3
    이름도 특이한 '만도리(萬道裏)'. 칼국수만 딱 떼어내서 소개하려니 사실 미안하다. 이 집은 남해산 우럭조개를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조개 전문점이어서 그렇다. 일단 가게가 아담하고 분위기가 토속적이어서 마음에 든다. 입구에는 흰 고무신, 검정 고무신, 아기 고무신이 다정하다. 골방, …
  • [한식/밥집] 효재한정식 | 부산 부산진구 범천1동
    여기부산 평점 : 1
    "제대로 만든 요리, 보약 한 첩 먹는 것보다 좋다." 오늘 소개할 집의 메뉴판 첫 페이지에 적힌 글귀이다. 제대로 된 한정식을 선보이고 있는 곳,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정식집 '효재'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시작한 지 올해로 7년 째. 부산에선 한정식집으로 드물게 마니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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