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62건 14 페이지
  • [한식/밥집] The비빔채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1
    비빔밥에 와인을 곁들이는 레스토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벼락같이 머리를 스쳤단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와서 비빔밥과 캘리포니아 와인을 즐겼다는 뉴스를 들었을 때였다. 퓨전비빔밥 카페인 'The 비빔채'. 밖에서 신기한 듯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많다. 한식을 먹고 싶은데 한정식집에 가…
  • [한식/밥집] 정가네샤브샤브 |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여기부산 평점 : 1
    날씨가 선선해지며 따끈한 국물이 생각 난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어딜 갈까 고민했다. 회, 고기를 두고 저울질하다 국물이 좋은 샤부샤부집으로 가기로 했다. 이젠 속이 편한 게 좋다. 그 곳에 가면 왠지 친구 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질 것 같았다. 부산 서면에서 가까운 전포동의 '정가네 샤브샤브…
  • [일식/횟집] 길스시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4
    초밥. 초로 간한 밥에 생선이나 채소 따위 여러 재료를 얹거나 말아서 만드는 요리. 일본말로 '스시'라 하죠. 그런데 이 요리 참 재미있습니다. 만드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천변만화의 기법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곁들이는 재료에 따라 독특한 결과로 나타납니다. 그만큼 미지의 맛을 기대할 수 있는 …
  • [한식/밥집] 종가집 | 부산 부산진구 부전1동
    여기부산 평점 : 3
    식사를 마친 지인들은 거의 '무장해제'(?) 상태였다. 얼굴이 상기된 채 대단히 흡족한 표정이었다. "이 집 생선국 죽여준다. 식사는 했어요? 언제 이 집 생선국 한 번 먹어봐요. 끝내 준다니까." 그렇게 침을 꼴깍 삼키며 기억해 둔 집이 '종가집'(부산 부산진구 부전1동)이다…
  • [한식/밥집] 사리원냉면 | 부산 부산진구 부전1동
    여기부산 평점 : 4
    냉면은 여름 음식? 겨울 음식? 여름에 더 많이 즐겨 먹는다. '애초'에는 겨울 음식이었다. 그 '애초'를 찾아 부산 서면 영광도서 건너편의 골목길을 더듬어 '사리원냉면' 집에 들렀다. 이 집 냉면 맛은 깊기로 정평 나 있다. 황해도 사리원 출신의 2대가 50년간 냉면집을 해 왔다면 더 이상 말…
  • [한식/밥집] 두란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5
    "어디 속 편한 밥집 없냐, 이제 스파게티나 피자는 못 먹겠어." 요즘 친구들과 모이면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자주 찾는다. 1인당 빵 7개를 한 자리에서 다 먹던 '식신 친구'들도 소화력과 식욕이 예전 같지 않다. 게다가 밥보다 물 건너온 외국 음식을 즐기던 취향도 변했다. …
  • [술집] 잭슨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싱글몰트 위스키 이야기다. 지난해 블렌디드 위스키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줄었지만 싱글몰트 위스키는 10.9%나 늘었다. 심지어 이마트까지 지난 15일부터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과 '발베니' 판매에 나섰다. 싱글몰트 위스키는 블렌디드 위스키보다 가격이 상당히 비싸 …
  • [일식/횟집] 동원참치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5
    참치 살 중에서 가장 맛있는 부위는? 흔히 뱃살(오도로)이라고 한다. 뱃살은 입에 넣으면 파란 바다 위에 떨어지는 흰 눈처럼 흔적 없이 녹아버린다. 핑크빛 뱃살이 붉게 데워진 혀 위에서 그대로 녹아버리는 것이다. 그때 미각세포는 산소를 들이킨 듯 활달하게 살아난다. 그런데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 [중식] 흥화반점 | 부산 부산진구 전포2동
    여기부산 평점 : 5
    '대를 잇는다'는 말에는 특별함이 숨어 있다. 남다른 기술, 남다른 맛, 남다른 재능을 이어가기 때문이다. '부모님 손을 잡고 어릴 때 이 집을 왔어요. 이제 내가 부모가 되어 아이를 데리고 와요.' 이런 소리를 듣는 오랜 맛집이 부산에 몇 곳 있다. 이번 주는 대를 이어 맛을 전하는 식당을 찾…
  • [고깃집] 백양골 |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여기부산 평점 : 2
    당감동 백양터널 입구에 자리잡은 숯불구이 전문점 '백양골'. 박 사장은 이 집에 대해 '자부심과 자존심, 역사가 얽힌 곳'이라는 다소 과한(?) 표현을 썼다. 이 곳에서 박 사장은 9대 째 살고 있다. 박 사장 집안의 역사와 조상의 땀이 배인 이 곳에서 4년 전 '꼬질'이라는 이름으로 고기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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