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62건 15 페이지
  • [고깃집] 다원정 | 부산 부산진구 부전1동
    여기부산 평점 : 5
    "사실 우리집은 꽃등심, 생갈비살, 안거미, 안창살이 전문이에요. 점심 떡갈비는 서비스 메뉴라고 할 수 있죠." 오후 2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방방마다 손님이 가득차 있다. 깔끔하고 정갈한 가게 내부, 고가구와 조각보, 생동감 넘치는 꽃과 돌화분의 조화가 고풍스럽고 또 고급스…
  • [중식] 범태손짜장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1
    상호명이 낯익지 않다.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인근이라는데…. 그러나 막상 찾아가 보면 누구라도 '아! 여기구나' 한다. 롯데백화점 바로 옆 작은 골목 귀퉁이에 위치한 붉은 간판. 부산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지나쳐갔을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요지에 자리잡고 있다. '범태'라는 상…
  • [술집] 레드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와인이 점점 좋아진다. 와인만큼 자기 이야기를 해 오는 술이 없고, 와인만큼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술이 없다. 이렇게 좋아하지만, 마냥 좋아하기에는 너무나 먼 당신이 또 와인이다. 콧대가 높아 아무에게나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탓이다. 직업군인으로 나라를 지키던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부터 이…
  • [일식/횟집] 지라시즈시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4
    서면에서 맛난 '지라시 즈시'를 판매하는 곳을 발견하고는 참 반가웠다. 가게 이름도 '지라시 즈시'. 이 가게 덕분에 번화가의 수많은 음식점 중에 어느 곳을 가야할지 방황하는 시간을 조금은 줄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지라시 즈시는 밥을 손으로 쥐어 만드는 스시와 달리 밥 위에 여러 가지 찬들을…
  • [분식] 집손만두 | 부산 부산진구 양정2동
    여기부산 평점 : 5
    "이 더운데 만두를?" 소문난 만두집을 찾아가겠다고 하자 주변에서 말린다. 여름에는 어울리지 않는 음식이라나. 겨울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만두가 더 생각나기는 하지만, 여름이라고 못 먹을 이유는 없다. 마침 만두를 먹으러 간 날은 비가 추적추적 내려 날씨가 살짝 썰렁했다. 택…
  • [분식] 시민냉면 | 부산 부산진구 당감4동
    여기부산 평점 : 1
    물밀면을 시킬까, 비빔밀면을 시킬까? 인생은 이렇게 선택의 연속이다. 먹고 살기 바쁜 시민에게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밀면집이 있다. '시민냉면'에서는 일단 비빔으로 먹다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지 육수를 붓고 양념을 더 넣어 물밀면으로 먹을 수 있다. 유독 당감동에 이런 밀면집들이 있어서 …
  • [한식/밥집] 화진정 | 부산 부산진구 전포1동
    여기부산 평점 : 1
    간장이나 고추장 양념 맛으로 게장을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싱싱한 게살의 맛을 좋아하는 이도 있다. 이 집은 부담이 덜한 가격에 게살 맛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메뉴판을 보니 게장 종류가 3가지다. 양념게장, 간장게장, 스페셜 게장. 스페셜 게장에는 '알이 꽉 찬 암게 보장'이…
  • [고깃집] 한우풍년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한우와 표고버섯, 그리고 키조개가 만나면 어떤 맛일까? 예전에 TV 프로그램에서 전라도 장흥 지역의 별미인 '한우 삼합'을 소개하는 것을 보고 참 궁금했다. 최근 그 한우 삼합을 부산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냉큼 달려갔다. 여느 한우 고기집과 달리 입구에 쇠고기가 걸려 있는 식육…
  • [일식/횟집] 밀양횟집 |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여기부산 평점 : 1
    # 푸짐한 양에 놀라다 … 양정동 '밀양횟집' '밀양횟집'의 회 정식. 넉넉한 상차림이 돋보이며 시원한 매운탕이 인기다. 인근의 관공서나 회사의 회식 자리로 괜찮은 곳으로 알려진 횟집이다. 가게가 크지 않은데도 그런 평가를 듣는다. 어지간한 이는 이 집 음식에 만족한다는 말이다. 이곳에 가게…
  • [한식/밥집] 풍미추어탕 |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여기부산 평점 : 4
    가을이다. 추석도 다가오고 하여 추어탕이 입맛을 당긴다. 여름철 힘들게 지냈다고 추어탕 먹고, 점점 추워지니까 추어탕 먹고, 옛일을 추억하느라 추어탕 먹고…, 이래저래 추어탕 먹을 일들이 많다. 어릴 적 고향을 찾았을 때 밭일 하느라 땀 범벅으로 호미를 그대로 손에 든 채 손자들을 맞으러 바삐 …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