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62건 16 페이지
  • [한식/밥집] 다전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3
    분명 가게 앞에는 '전통찻집'이라고 되어 있었다. 그런데 가게 입구에 다다르자 구수한 밥 냄새가 났다. 메뉴판에는 다양한 차 종류와 함께 채식 메뉴가 자리 잡고 있다. 육류뿐 아니라 우유와 달걀, 생선도 먹지 않는 완전 채식주의자를 위한 차림표였다. 그러니까 이 집 '다전'은 전통찻집인 동시에 …
  • [고깃집] 월드치킨하우스 한가닥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4
    이날 닭사모 회원들을 만난 곳이 서면의 월드치킨하우스 '한가닥'이다. 이들의 지난번 정모 장소였던 특이한 치킨집.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닭'이자 '맛으로 한가닥 하겠다'는 의미를 이름에 담았다. 아시아, 남북미, 유럽 등 세계 10개국의 치킨을 메뉴로 갖추었다. 치킨이 나올 때 그 나라 국기도…
  • [양식/부페] 루꼴라키친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2
    지난해 10월 서면의 엔젤호텔 1층에 문을 연 가게다. 토마토소스 등 다른 소스를 이용하지 않고 올리브 오일을 주로 사용한 파스타가 괜찮다는 이야기에 호기심이 생겼다. 그런 유의 파스타는 기본이 탄탄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맛을 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와인은 다음에 즐기기로 하고, 해산물과 올…
  • [분식] 서면포장마차 아메리칸튀김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이번 주는 '아메리칸 튀김'과 '명갈비'다. 아메리칸 튀김에는 아메리칸이 없고, 명갈비는 소나 돼지 같은 육류의 갈비가 아니다. 심지어 아메리칸 튀김은 가끔 '똥튀김'이라고도 불린다. 이 무슨 난센스하고, 향기롭지 못한 이름이란 말인가. 이들의 고향은 아메리카나 명나라가 아니고, 부산에서 태어난…
  • [술집] 바보주막 | 부산 부산진구 부전1동
    여기부산 평점 : 4
    주막. 게다가 봉하막걸리 전문점을 표방했으니 막걸리 이야기부터 하는 게 어울리겠다. '바보주막'은 막걸리로는 봉하막걸리 한 종류만 취급한다. 봉하막걸리, 이거 이거 물건이다. 많이 달지도 않고 탄산도 적다. 왕년에 술깨나 드셨다는 한 선배, 손등으로 입술을 닦으며 "잡맛 하나 없이 심심…
  • [고깃집] 급행장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2
    아마도 한우를 먹은 양으로 따졌을 때, 서면 '급행장'의 손재권(55) 대표를 능가할 사람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1957년 생인 그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고기 냄새를 맡고 성장했다. 가게와 살림집이 같이 있었기 때문에 하루도 고기 냄새가 가실 날이 없었고, 고기를 거른 적이 없다. 그것도 한우…
  • [양식/부페] 생왕돈까스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3
    돈가스는 학창시절에 먹었던 추억의 음식이다. 그때는 양식하면 돈가스가 최고였다. 그 시절 먹어본 맛을 다시 느끼고 싶었다. 서면 엔젤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생왕돈까스'는 돈가스로 사람들을 줄세우는 집이다. 작은 가게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오후 4시가 넘었는데 빈자리가 없다. 기다리는 동안 가게 …
  • [한식/밥집] 돌쇠본가 |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여기부산 평점 : 3
    초읍 어린이대공원 인근의 '돌쇠본가'는 한식 형태로 전복요리를 하는 집이다. 전복갈비찜이 대표 메뉴. 전복죽과 전복찜, 전복구이, 전복돌솥밥도 한다. 전복갈비찜과 전복돌솥밥을 달라 했다. 전복갈비찜은 2인분(중)이 4만 9천 원, 4인분(대)이 7만 9천 원이다. 전복돌솥밥은 1인분 1만 5천 …
  • [일식/횟집] 시모노세키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3
    * 진구 부전동 255-17(시모노세키 본점) * 전포동 684-2 (미니시모노세키) 밤이 은근합니다. 이럴 땐 뒷골목 작은 선술집에서 마시는 사케가 제격입니다. 사케는 쌀을 원료로 하는 맑은 술입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발효주로, 15~16도 정도의 알코올이 역시 은근합니다. 연세 드신 …
  • [분식] 와호장룡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1
    대만 음식은 홍콩이나 중국의 음식에 비해 덜 알려져 있다. 어떤 대만 사람은 중국 고유의 음식 문화는 대만에서 찾아야 한다고 했다. 장제스 총통이 중국의 유명 요리사들을 대거 데리고 대만으로 왔기 때문이란다. 또 대만 여행을 다녀온 누구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가도 한국의 중국집보다 맛나더라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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