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62건 3 페이지
  • [세계음식] 서면 아란치니 벅스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42-19
    펀부산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많다.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를 제외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서양 음식이라는 평가도 있다.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한곳에 오래 머무르면서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느껴보지 않는다면 대표적인 것 위주로 겉핥듯 접하게 된다. 유홍준이 '아는 만큼 보인다' 했듯, …
  • [세계음식] 서면 이억남의 그릴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168-97
    펀부산
    '이억남의 그릴'이라는 상호에서 고기나 채소를 바로 구워서 멕시코식으로 내놓는 집이겠거니 생각했다. '이억남은 뭐지?' 궁금하기도 했다.오후 4시에 문을 연다기에 10분 전쯤 도착했다. 큰길도 아니고, 좁은 골목길에 웬 젊은이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메뉴판을 보고 있는데 이 멕시칸 음식점을 …
  • [한식/밥집] 서면 구워삶기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 168-385
    펀부산 댓글수 : 2 평점 : 15
    어떤 이유에서인지 추운 날씨는 매콤한 국물을 부른다. 거리에서 찬 바람 맞으며 오랜 시간을 보낸 시민들도 칼칼하고 뜨끈한 국물이 그립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의 소주 한잔이 더해지면 금상첨화다. 그런 시민들의 뒤풀이, 혹은 연말을 맞아 저렴한 가격으로 풍성한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로 적합한 곳…
  • [한식/밥집] 전포동 전주식당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194-37
    펀부산
    멋지고 화려한 레스토랑에서 값비싼 요리를 먹어도 늘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어머니가 해 주신 밥이다. 특히 별다른 재료 없이도 뚝딱 끓여 내놓는 어머니의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는 세파에 지친 자녀들의 영혼을 어루만지는 솔푸드다. 당찬 각오로 시작한 2016년이 저물어 가는 지금, 이룬 것보다 …
  • [세계음식] 전포동 루암밋타이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356-10
    펀부산
    테이블 위에는 현지에서 공수해 왔다는 태국어가 쓰인 물병, 냅킨 통, 양념 그릇이 놓여 있다. 이국적이지만 단순한 인테리어가 마음 또한 편안하게 해 준다. 주방에서는 태국인 요리사 3명이 열심히 뭔가를 만들고 있다. 쌀국수, 팟타이꿍, 쏨땀타이를 주문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뜨끈한 국물이…
  • [세계음식] 서면 부엔디아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86-4
    펀부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뜻의 '부엔디아'는 우미혜(31) 대표가 운영하는 스페인 요리 전문점이다.  우 대표는 고등학교 때부터 요리 공부를 시작했다. 20대를 해외 여러 호텔에서 셰프로 일하며 요리에 빠져 지냈다. 평소 좋아하는 스페인 요리를 공부하고 싶었다. 함께 일하던 셰…
  • [한식/밥집] 서면 복사골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56-8
    펀부산 평점 : 8
    "부산 제일 번화가 서면에 이런 곳이 숨어 있었나?" 전통 음식점 '복사골'에 들어서는 순간 깜짝 놀랐다. 서면에서 이렇게 토속적인 공간을 만날 줄 몰랐다. 시간과 공간을 거슬러 한참 이동한 느낌이었다. 2014년 '부산진구의 멋있는 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나이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달라질…
  • [양식/부페] 연지동 쉐어 플래터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동 177-30
    펀부산
    눈에 띄는 간판은 없다. 아주 작은 글씨로 '쉐어 플래터'라고 무심하게 적혀 있다. 박성진 대표는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몰라 들어오기를 망설이는 손님이 많다"며 웃었다. '쉐어'는 나눠 먹는다는 뜻이고, '플래터'는 큰 접시를 뜻한다. 서로 음식을 공유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식당이…
  • [분식] 초읍동 3대 수산국수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293-15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10
    '@@'이란 문자를 받고 궁금해 무슨 뜻인지 물었다.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놀랐다는 의미란다. 3대 수산국수의 닭한마리국수를 처음 봤을 때 느낌이 그랬다. 국수를 시켰는데 통닭 한 마리가 전신 누드로 다리를 꼬고 요염하게 누워 나왔다. 온몸에 발라진 깨는 해변에서 묻은 모래 같다. "대체 어디서…
  • [분식] 연지동 모란국수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동 45-5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7
    오주연 대표의 할머니는 모란꽃을 좋아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머니가 살던 동네에서 국숫집을 열게 되면서 '모란국수'로 이름을 지었다.  주문할 때 밀가루 면과 현미 면 두 가지 중에 먼저 선택을 하고 멸치국수, 비빔국수, 콩국수를 고르면 된다. 현미 면의 비빔국수를 주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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