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62건 4 페이지
  • [분식] 개금동 남도죽팥칼국수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 184-39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9
    더운 여름이지만 에어컨 바람에 시달린 탓인지 따뜻한 팥칼국수 생각이 났다. 부산진구 개금동에 고영신, 김충임 부부가 운영하는 '남도죽팥칼국수'를 찾았다.  팥칼국수는 겉으로는 면이 보이지 않는다. 팥국물을 젓가락으로 크게 저으니 그제서야 통통한 칼국수가 드러난다. 면에는 고소하…
  • [한식/밥집] 부전동 종가집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474-5
    펀부산
    종갓집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그중에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손맛도 포함된다. 서면 쪽으로 볼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맛있는 밥이 먹고 싶다면 김순옥 대표가 운영하는 '종가집'이 있다. 이 집은 '생선국'을 찾는 단골이 많다. 싱싱한 제철 생선을 사용하고 해초인 몰이 잔뜩 들어가 있다. 시원하…
  • [한식/밥집] 서면 언양꼬리곰탕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42-27
    펀부산
    '언양꼬리곰탕'은 34년째 영업 중이다. 변화의 바람이 거센 서면에서 오래 한자리를 지켰다면 무엇인가 비결이 있다는 거다. 늦은 점심시간에 찾아가 꼬리탕과 도가니탕을 하나씩 주문하고 가게 안을 둘러보았다. 내부는 오래되어 낡았다. 하지만 얼마나 부지런히 쓸고 닦았는지 바닥, 거울, 구석진 곳까지…
  • [일식/횟집] 전포동 모리아와세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80-22
    펀부산
    음식이 한 접시에 정갈하게 담겨 있는 모습을 일본어로 '모리아와세'라고 한다. 이 가게의 이름이기도 하다. 장지완 대표는 가게라는 공간을 큰 접시로 삼아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라고 했다.가게 입구에는 모리아와세의 세 번째 이야기라고 적혀 있다. 가게를 시작하고 세 번 째…
  • [양식/부페] 전포동 로꼬스 바또스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85-1
    펀부산
    전포성당 뒤편에 '로꼬스 바또스'에서는 비트가 강한 힙합 음악이 흘러 나온다. 가게 입구에 있는 어린아이 정도 크기의 이티(E·T)피겨도 힙합 액세서리로 온몸을 꾸미고 있다. 신나는 음악 때문에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인다. 신선로 해떡 크림 파스타와 한우 안심 라이스를 …
  • [한식/밥집] 부산진구 삼부식당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38-5
    펀부산
    혼자면 테이블이 더 편할 것이라며 자리로 안내해 준다. 주변에 1인 상을 받아 먹고 있는 손님이 많아 마음이 놓인다. 낙지볶음과 불백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낙불'을 시켰다. 동그란 쟁반 위에 계란말이, 김치, 나물 등 여러 가지 반찬과 낙불, 된장찌개, 밥이 함께 나왔다. 굳이 쟁반에서 음식을 …
  • [한식/밥집] 서면 복이 있는 조개구이집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399-9
    펀부산
    "개량조개 먹으러 가자!" 이렇게 이야기하면 부산에서는 뜻이 잘 통하지 않는다. 깐 조갯살의 모양이 갈매기 부리 모양을 닮아서 갈미조개, 낙동강 하구 명지 근처에서 많이 잡히다 보니 명지조개라고 더 많이 불린다. 여하튼, 맛있는 갈미조개를 맛보려면 명지까지 가야만 하는 날이 많았다.&n…
  • [고깃집] 전포동 오보쌈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591-1
    펀부산
    보쌈은 삶은 돼지고기를 썰어 양념과 함께 배춧잎에 싸서 먹는 음식이다. 그래서 김치를 담그는 날이면 꼭 생각이 난다. 절인 배추에 갖은 양념으로 속을 버무려 넣어 김치를 담근다. 또 다른 쪽에서는 돼지고기를 푹 삶아 수육을 만든다. 갓 담근 김치와 따뜻한 돼지고기 수육을 곁들여 먹을 생각을 하면…
  • [커피집/빵집/기타] 전포동 양지다방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73-5
    펀부산
    '양지다방'을 찾아 '그야말로 옛날식' 건물의 층계를 올랐다. 하지만 유리창에는 '선샤인(SUNSHINE)'이라는 글자뿐. '선샤인'이라 쓰고 '양지다방'이라고 읽는 거였다. 다방 안에는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은 없다. 셀카 놀이에 열심인 젊은 여성 손님뿐. 망설이다 '이제 와 새삼 이 나…
  • [커피집/빵집/기타] 전포동 카페 데니스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147-13
    펀부산
    "궁금한 사람만 오라는 건가?" '카페 데니스(CAFE DENNIS)'는 말로 참 설명하기 어려운 곳에 자리를 잡았다. DENNIS는 오정훈 대표의 영어 이름. 카운터 위에는 공구상에서나 볼 수 있는 쇠사슬과 커다란 쇠고리가 걸려 있다. 오 대표는 공장 유니폼 같은 점퍼를 입고 주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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