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62건 8 페이지
  • [일식/횟집] 이원학 스시선수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475-14
    여기부산 댓글수 : 2
    초밥(스시) 가게가 횟집보다 많아질까요? 얼마 전 이런 우스개 같은 질문을 받았다. 골목마다 초밥집이 생기고, 손님들까지 제법 몰리니까 나오는 말이다. 과거에는 호텔이나 뷔페, 아니면 고급 일식집에 가서야 초밥을 즐겼지만 요즘은 문턱이 많이 낮아졌다. 교복 입은 학생들끼리 앉아 1만 원짜리 '점…
  • [양식/부페] 더블린 데이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아일랜드공화국의 수도 이름을 상호에 사용한 서면 '더블린 데이'는 기네스 생맥주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역시 주인표 수제 안수가 돋보이는 가게다. 또 독일, 벨기에, 체코 등 세계의 대표적 맥주를 비롯해 특별한 맥주를 맛보려는 맥주 마니아들이 많이 찾을 만큼 맥주 종류가 다양하고 특별하다…
  • [일식/횟집] 대통 횟집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1
    서면 옛 공구상가를 따라 들어선 맛집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근년 들어 온갖 음식을 갖춘 음식점들이 하루 건너 하나씩 문을 연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먹을거리가 넘쳐난다. 생선회를 취급하는 음식점을 찾는다면 '대통 횟집'이란 간판을 발견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간판 자체가 다른 음식점에…
  • [술집] 부암동 마산곱창 |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서면점에서 출발한 소곱창 전문 '길곱창'은 6개월여만에 가맹점을 10곳으로 늘렸다. 젊은 층이 주고객이니 요즘 곱창의 트렌드가 읽히는 대목이다. 오래된 집이라도 맛이 있다고 소문난 곱창집에 가 보면 젊은 층, 여성손님들이 꽤 많다. 허름한 간판에 식탁 몇 개 두고 '몸뻬'(일 바지)차림의 …
  • [커피점/빵집/기타] 크랩치킨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홍콩관광청 초청으로 지난 6월 홍콩 미식탐험을 떠났을 때였다. 그곳은 '치맥'(치킨과 맥주) 열풍이 불고 있었다. 관광지 홍보담당인 30대 여성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과 치맥'을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한국의 치킨은 확실히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그 원동력은? 아마도 시장포…
  • [술집] 닭갈비와 파전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서면 쥬디스태화 신관 뒷골목. 젊은층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비가 제법 내리는 날 오후에 '닭갈비와 파전'에 앉아서 입장하는 손님들을 보다가 내심 놀랐다. 20대 커플이나 여성끼리 제법 들어와 낮술로 막걸리를 즐기고 있다. 때마침 가게 입구에는 '낮술 환영'이라는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었다. 막…
  • [한식/밥집] 정성식당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메뉴는 딱 한 가지. '눈뽈다구'(눈볼대·일명 빨간고기) 구이 정식'. 지나가던 행인이 무심코 말한다. "일식당이야, 이자카야야, 뭐야?" "눈볼대라는 단일 메뉴도, 카페 같은 인테리어도 모험이었습니다. '생선구이'라고 적힌 간판을 보고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가도 고등…
  • [중식] 아서원 |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여기부산 평점 : 4
    ■중화요리 '아서원' 초읍 일대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 중에 중화요리점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그나마도 배달 전문이 대부분이어서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코스요리를 즐길 곳을 찾다가 아서원으로 향했다. 아서원 주방장 겸 사장 황필용(52) 씨는 "원래부터 중화요릿집을 하고 싶었는데 돈…
  • [고깃집] 길스시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어, 생각보다 괜찮은데요!"설명 없이 말고기를 얹은 초밥을 먹고나면 십중팔구 긍정적인 반응이다. 억세거나 역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달랐다는 뜻이다. 반면 말고기임을 미리 알려주면 상당수는 입에 가져가지도 않고 접시에 남긴다. 말고기를 대하는 복잡한 심경이 드러난다. 부산진구…
  • [커피점/빵집/기타] 클레어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의 중심가인 서면 영광도서 앞 거리 풍경이 깔밋하게 바뀌었다. 67억 원을 들여 차도와 보도를 다듬었다. '서면 문화로'가 조성된 것이다.소비문화는 있으되 문화소비는 없다…. 이런 자조 섞인 경험담이 떠오른다고 명칭에 어색해하지만 말자. 최근 이곳에 수상한 카페가 하나 생긴 뒤로 거리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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