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64건 9 페이지
  • [고깃집] 길스시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어, 생각보다 괜찮은데요!"설명 없이 말고기를 얹은 초밥을 먹고나면 십중팔구 긍정적인 반응이다. 억세거나 역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달랐다는 뜻이다. 반면 말고기임을 미리 알려주면 상당수는 입에 가져가지도 않고 접시에 남긴다. 말고기를 대하는 복잡한 심경이 드러난다. 부산진구…
  • [커피점/빵집/기타] 클레어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의 중심가인 서면 영광도서 앞 거리 풍경이 깔밋하게 바뀌었다. 67억 원을 들여 차도와 보도를 다듬었다. '서면 문화로'가 조성된 것이다.소비문화는 있으되 문화소비는 없다…. 이런 자조 섞인 경험담이 떠오른다고 명칭에 어색해하지만 말자. 최근 이곳에 수상한 카페가 하나 생긴 뒤로 거리가 달라…
  • [고깃집] 도마위에암소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한우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 부산에서도 한우 물회를 취급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더니 이미 4년째 취급 중인 여름 히트 상품이란다. 부산 서면의 한우전문점 '도마위에암소'가 내놓는 한우 물회를 맛보았다. 뭔가 모를 오묘한 맛이 느껴졌다. 살얼음 육수로 약간은 꼬들꼬들해진 육회를 그대로 씹…
  • [고깃집] 미가정 |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여기부산 평점 : 5
    ■오리고기·샤부샤부 '미가정' 초읍동 일대에는 오리고기, 돼지갈비, 한우구이 등 고깃집은 의외로 많은 편이었다. 미가정은 연지동과 초읍동에서만 3대째 살고 있는 추기봉(64)·최원순(62) 씨 부부가 살림집을 개조해 4년 전부터 운영 중인 아담한 식당. 골목 안에 위치해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
  • [커피점/빵집/기타] 커피리나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3
    부산 서면엔 또 하나의 입소문 난 가게가 있다. 1천5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팔고 있는 부산 서면시장 1층의 테이크아웃 커피점 '커피리나'. 아무리 테이크아웃 커피점이라고 해도 서면에서 이 가격대를 유지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을 텐데 수년째 이 가격을 고수하고 있다. 아이스커피도 뜨거운 음료와 가…
  • [한식/밥집] 화전국수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식당을 고르는 기준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다. 그중에서도 가격과 맛은 피할 수 없는 기준 중 하나. 이는 '맛집'이 아니라 '밥집'인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긴 하지만 예외도 있는 법. 게다가 값이 싼 데다 맛까지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밥 한…
  • [한식/밥집] 골목안집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오죽했으면 가게 이름을 '골목안집'이라고 지었을까. 하지만 이 가게는 '골목안집'이라는 상호보다는 '콩나물비빔밥식당'으로 더 유명하다. 가게 출입구 메인 간판 자리에도 '식사특선 콩나물비빔밥(2,500원)'이 큼지막하게 붙어 있다. 점심때만 손님을 맞는 메뉴, 일명 점심 특선이 이 식당의 대…
  • [양식/부페] 베파나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짬뽕을 먹을까, 짜장면이 좋을까?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던 이 숙제는 '짬짜면'이 등장하면서 난제를 졸업했다. 그럼, 파스타로 할까, 피자가 나을까?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마주치는 이 고민은 어쩌란 말인가? 젊은 층이 몰리는 서면 부전도서관 옆의 '베파나'에서 내놓은 해결책은 이탈리아식 …
  • [고깃집] 영심이왕족발 |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7.5
    "쫄깃한 식감의 행복, 야식의 갑은 족발입니다. 술안주뿐 아니라 아이들 간식으로도 정말 좋아요." vs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매운 닭발이 야식으론 최고인 것 같아요." 그 발이 그 발이라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다. 오도독 쫀득한 맛이 일품인 '닭발'과 젤…
  • [한식/밥집] 원조명태갈비찌짐 |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시원한 막걸리 한 잔 생각에 동천 위 '썩은다리'(지금의 '무지개다리')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가 '명태갈비찌짐'을 만났다. 근데 말이 갈비지, 고갈비에는 생선살이 온전히 붙어 있지만 '명태갈비찌짐'은 살을 발라내고 남은 명태 뼈에 채소를 넣어 반죽한 밀가루 옷을 입혀 번철에 구워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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