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04건 10 페이지
  • [고깃집] 학골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해운대에 있는 광고대행사 '참콤' 양진일(44) 사장은 숙취로 고생할 때면 꼭 광안리로 향한다고 했다. 해장 음식으로 칼칼한 생선매운탕도 좋겠지만, 실은 시원한 옻닭 육수를 찾아서라는 것이다. "땀을 흘리며 뜨거운 옻국을 마시고 나면 뱃속이 후끈 달아오르며 기운이 납니다."…
  • [세계음식] 라틴 라운지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오는 8∼9일, 이틀간 전국 최대 규모의 살사댄스 향연이 부산에서 펼쳐진다. 민락수변공원 인근의 멕시코 전문 요리점 '라틴 라운지'에서다. 참가 규모는 400명 정도. 전국의 살사댄스 마니아들이다. 8일에는 바비큐 요리와 함께 살사댄스 파티가 열리고, 9일엔 라틴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해변 음식…
  • [한식/밥집] 이하정 꽃게정식 | 부산 수영구 광안동
    여기부산 평점 : 5
    간장게장을 즐기지만 '밥도둑'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면 왠지 마음이 복잡해진다. "너무 짜니까 밥을 우걱우걱 밀어넣을 수 밖에!" 간장과 조미료로 요란하게 맛을 내지 않았을까? 먹고 난 뒤 겪어야 하는 대책 없는 포만감과 입안의 텁텁함도 '밥도둑'이란 표현을 마뜩하지 않게 생각하…
  • [술집] 다다우동 | 부산 남구 대연동
    여기부산 평점 : 5
    우동 국물 맛있다고 꽤 알려진 집이다. 주인은 안분선 씨. 40년 가까이 우동을 만들었다. 최근까지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영업했으나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자신은 남구 대연동 현재의 곳으로 옮겨 같은 상호로 지난 3월 개점했다. 냄비우동(6천 원)이 이 집의 대표 메뉴다. 멸치, 다시마, 가…
  • [일식/횟집] 용반점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국물 시원한 해물짬뽕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부부가 운영하는데 남편은 짬뽕을 만들고 아내는 홀에서 음식을 나른다. 규모가 작은 것이다. 말하려는 것은 백짬뽕(6천 원)이다. 국물이 하얀 것인데, 들어있는 해물이 장관이다. 홍합, 문어, 게, 조개, 거기다 주꾸미 한 마리는 통째로 들었다. 주…
  • [양식/부페] 베네콩 | 부산 남구 대연3동
    여기부산 평점 : 5
    온종일 차량 통행이 분주한 남구 대연동의 대남교차로에서 여성회관 쪽 모통이 건물 2층에 오렌지색 간판의 색감이 강렬하게 다가온다. '건강 이탈리안 베네콩'. 토마토와 올리브 오일로 대표되는 이탈리아의 건강요리란 뜻일까? 갑자기 우뚝 솟은 느낌의 이 레스토랑은 지난해 12월 문을 열자마자 페이스북…
  • [일식/횟집] 거제횟집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생선회는 섭렵했다고 자부했는데 허를 찔린 기분이다. '황금 막장'이라니! 기상천외하고, 입이 쩍 벌어진다. 생선회에 따라 나온 건 분명 막장인데, 색깔이 거무튀튀한게 어딘가 남다르다. 그 위로 눈부신 금박이 한 움큼 올려져 있으니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대비된다. 금가루가 뿌려진 막장이라. 내로라…
  • [커피점/빵집/기타] 부산커피갤러리 | 부산 수영구 광안동
    여기부산 평점 : 5
    '키스를 부르는 골드카푸치노'가 있다는 입소문이 퍼졌다. 커피박물관이자 체험공간인 수영구 광안동 부산커피갤러리가 스토리텔링을 갖춘 이색 커피를 내놓아 외지 커플들까지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화제의 골드카푸치노를 주문했더니 우유 거품 위에 타지마할의 윤곽이 떡하니 그려져 나왔다. 타지마할이 …
  • [술집] 동래파전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의 대표음식 동래파전을 부산의 명물 광안대교를 보면서 먹는다면?' 민락 수변공원 끄트머리, 광안대교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는 곳에 지난달 '동래파전'이라는 식당이 생겼다. 일부러 찾지 않으면 발견하기 힘든 곳인데, 이 집의 동래파전이 부산민속음식점 1호로 지정된 원조 '동래할…
  • [고깃집] 푸른산장 | 부산 수영구 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오리가 들으면 몹시도 섭섭하게 여기겠다. 닭보다 못하다는 말이니까. 오리가 어때서. 따지자면 옛날에나 통할 말이다. 흙탕물에서 지저분하게 키우는 놈들, 구우면 기름이 반이나 나오는 놈들이니, 영양학적으로 무지했던 옛 사람들이 천시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처럼 밝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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