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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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점/빵집/기타] 떡카페 시루 | 부산 수영구 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국산 재료로 직접 빚어… '인절미 토스트' 별미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이 있잖아요. 옛날 방앗간에서 대량으로 떡을 주문해 먹는 시대는 지나고, 이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떡을 찾는 분위기로 바뀐 것 같아요." 정선희(30·사진) 사장의 차분하면서도 강단 …
  • [분식] 수영원조소문난밀면 | 부산 수영구 수영동
    여기부산 평점 : 5
    평양냉면 방불케 하는 국물 맛 일품 이틀 연속으로 이 집 밀면을 먹으러 갔다. 근처까지 가서도 못 찾아 결국 전날 같이 간 사람에게 전화로 위치를 물었다. 어쩔 수 없는 길치인 기자도 문제지만 동네 사람 아니면 찾아가기 힘든 위치다. '대짜'로 시켜먹으며, 육수가 맛있다고 더 달라고 했다. 혹…
  • [양식/부페] 라틴라운지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3
    라틴 댄스가 있는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 '라틴 라운지' 원색의 옷을 입은 남녀가 격렬한 라틴댄스를 추고 있다. 카리브 해변의 어디쯤 되는 모양이다. 수영강 옆 '라틴 라운지'에 오면 이 같은 환상이 현실이 된다. 이곳에서는 라틴댄스 파티가 곧잘 열리기 때문이다. 이전의 파티 사진을 찾아 보았다…
  • [한식/밥집] 청도추어탕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1
    된장 필요 없는 맑고 깔끔한 맛, '청도추어탕' 허! 소리가 나올 정도로 시원했다. 국물이 맑고 깔끔한데도 비린내는 전혀 없었다. 미꾸라지 외에 들어가는 부재료는 다른 추어탕집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시래기가 탱탱해서 시원한 맛을 더했다. 생배추의 숨을 죽이지 않고 싱싱한 그대로 삶아 배춧살이…
  • [분식] 수라비빔국수 | 부산 수영구 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발효 양념의 부드러운 맛 비빔국수는 보통 고추장을 기반으로 식초와 설탕을 섞어 기본 양념을 만든다. 거기에 배를 갈아 넣거나 참기름을 첨가하는 등 기호에 맞게 맛을 완성한다. 그런데 이 집의 비빔국수 양념은 고추장에서 출발하지 않았다. 고춧가루를 기본으로 한 칼칼한 맛과 입안에 감도는 은근한 …
  • [한식/밥집] 서울부대찌개 | 부산 수영구 남천동
    여기부산 평점 : 3
    ****평일 4시까지는 부대찌개만 가능****** "부대찌개를 모르세요?" 음식에도 지역성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부산에 처음 오면 돼지국밥집이 많은 것에 놀란다. 그런데 돼지국밥과 비슷한 순대국밥집은 부산에서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부대찌개라는 음식도 체인점이 생기면서…
  • [한식/밥집] 장원왕순대돼지국밥 | 부산 남구 대연1동
    여기부산
    장원왕순대돼지국밥 대연사거리 인근 '쌍둥이돼지국밥'(이하 쌍둥이)은 '전국구' 식당이다. 손님들 중에는 외지 사람들이 절반이다. 돼지국밥이라는 음식이 부산·경남의 음식이다보니 타지에서 부산에 온 김에 돼지국밥 한 번 먹어보자며 찾아오는 손님이 많기 때문. 그러나 '쌍둥이' 맞은편 도로…
  • [분식] 할매팥빙수·단팥죽 | 부산 남구 용호1동
    여기부산 평점 : 3
    '할매 팥빙수·단팥죽'. 커다란 간판에 그것 뿐이다. 전화번호도 없다. 그런데도 어찌 알고 사람들이 찾아온다. 남구 용호동 이기대 맞은편 골목 안에 있는 팥빙수·단팥죽집. 겨울 단팥죽,여름 팥빙수 딱 2가지다. 모양새가 제각각인 테이블 8개와 의자 32개가 팥빙수집 치고는 넓은 편이지만 …
  • [분식] 다리집 | 부산 수영구 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4
    수영구 남천동에서 장사를 시작한 지 25년째를 맞이한 '다리집'은 유별난 이름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처음에 공터에서 포장마차로 장사할 때 근처의 모 여고 학생주임 선생님이 떡볶이집을 유해업소(?)로 간주해 "밖에서 보면 다리밖에 보이지 않는(포장이 딱 거기까지 내려왔다) 그 집…
  • [분식] 미소오뎅 | 부산 남구 대연동
    여기부산 평점 : 4
    오뎅계의 젊은 피 '미소오뎅' 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오뎅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는 집이 있다. 대연동의 '미소오뎅'은 지난 4월 1일에 개업했으니 이제 7개월째에 접어들었다. 맛이 빨리 자리를 잡은 모양이다. 저녁 무렵 청주 한 잔이 생각나 미소오뎅에 들러봤다. 이 집 양재원(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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