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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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망미동 거창까막국수 |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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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백화점 푸드코트에도 들어가 있어서 약간은 '사업적 마인드'가 앞서는 곳 아닐까 의심했다. '거창까막국수' 지순연 대표는 사업이 확장돼서 좋겠다고 하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면 뽑고 국물 내는 일을 우리처럼 하면서 좁은 푸드코트에 들어가는 것은 맞지 않은 일이라는 걸 이제 알았다"고 …
  • [한식/밥집] 망미동 제주맛순대 |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1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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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만 듣던 제주 몸국을 먹을 수 있었다. 몸국은 제주에서 모자반을 일컫는 '몸'을 돼지 머릿고기, 시래기와 함께 끓여 내는 국이다. 초상이나 잔치 등 마을에 큰일이 있을 때 돼지고기를 여럿이 나눠 먹기 위해 만들어 먹던 음식이다.제주도가 고향인 이숙희 대표가 5년 전 망미동 도롯가에 '제주맛순…
  • [한식/밥집] 수영동 둔내막국수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4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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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막국수 전문점, 많다. 해장으로 시원한 막국수를 찾는 술꾼도 제법 된다. 대체로 메밀면 색깔은 회색빛이 도는데 촉감은 매끈매끈하다. 메밀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면발이 툭툭 끊기기 때문에 밀가루를 적절히 섞어 면을 만든다는 설명이었다.망미·수영동 일대에서 정통 메밀면으로 유명한 '둔내막국수…
  • [커피집/빵집/기타] 민락동 카페 앙드레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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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해수욕장 동쪽 끝 지점부터 부산MBC 사이 민락동 주택가에도 맛있는 밥집과 카페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정식으로 문을 연 지 얼마 안 된 브런치 카페인데 벌써 SNS를 통해 누리꾼의 입소문을 타는 곳이 '앙드레'다. 광남로에서 시내버스 41·83번 노선을 운영하는 용화여객 종점으로 향하는 …
  • [커피집/빵집/기타] 광안동 오디너리레시피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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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 롤케이크, 담백·촉촉  화학감미료 안 넣어 맛 담백  뉴질랜드 버터 써 부드러워 부산 서면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롤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팔던 30대 젊은이들이 있었다. 빵 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던 '밀크랩'이라는 곳이다. 이상순·진남길 두 사람은 지난…
  • [술집] 망미동 프라하993 |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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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는 1인당 세계에서 맥주를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입니다. 저도 평균 정도는 마시니 한국 사람보다는 많이 마시지 않을까요?"  지난해 고려제강 수영공장에 문을 연 체코 맥주 양조장 '프라하 993'의 루카스 미케스카 대표는 주량이 얼마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또 체코에서 친구들끼…
  • [고깃집] 민락동 양귀빈 식당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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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 바닷가에서 조금 벗어난 골목길, 세련된 간판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양귀빈 식당'이다.  배성관 대표는 양고기로 귀한 손님을 대접하고 싶다는 뜻을 담아 가게 이름을 '양귀빈'이라 했다. 배 대표는 냉장 양고기를 고집한다. 이유를 물으니 "더 맛있는 고기를 손님에게 대접하는 것은…
  • [일식/횟집] 민락동 대희네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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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을 소개한 미식가인 지인은 코스 요리를 권했다. 그래야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했다.  먼저 해초 6가지가 갈치젓갈을 둘러싸여 나왔다. 곁들이 반찬은 보기에 정갈하고, 맛까지 있어서 믿음이 갔다. 푸른색 해초를 젓갈에 살짝 담갔다. 싱싱한 것이 숙성된 것을 만나 손을 잡고 어…
  • [한식/밥집] 남천동 거북이금고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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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금고'는 돈을 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을 나눠드립니다." 이런 주의사항이라도 붙여야 되지 않을까.수영구 남천동 해변시장 입구의 거북이금고에서는 빈티지 느낌이 났다. 식사가 나오기 전에 살펴보니 재미있는 소품도 많다. 오래된 전축의 LP판에서는 음악이 나오고, 낡은 …
  • [술집] 망미동 프라하 993 | 부산광역시 수영구 구락로123번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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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는 유럽에서 개인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다고 알려져 있다.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 만드는 양조장도 많고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마실 수 있다.체코 프라하의 양조장이 부산으로 공간 이동을 하고 있다. 체코 전통 방식으로 맥주를 생산해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프라하 993'이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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