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04건 4 페이지
  • [커피집/빵집/기타] 망미동 테라로사 |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75-1
    펀부산
    '테라로사'는 2002년 강릉에서 시작되었다. 김용덕 대표는 좋은 원두를 구하기 위해 전 세계 커피 농장을 직접 찾아가거나 그 과정을 직접 챙긴다. 마음을 담는 것이다. 원두를 로스팅해 판매하는 커피 공장과 신선한 원두로 내린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카페가 한 공간에 있다.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
  • [술집] 문현동 안중 |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470-10
    펀부산
    발효문화학교 연효재에서 하우스 막걸리 바인 '안중'을 운영한다. 김단아 대표에게 "안중에도 없다고 할 때의 안중이냐?"고 물으니 맞다고 한다.김 대표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주모였던 안중은 견훤의 부하들에게 달고 향이 좋은 고삼주를 무한정 제공했다. 그러자 왕건의 군사가 술에 취한 견훤…
  • [술집] 대연동 까사 안도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42-21
    펀부산
    '까사 안도'는 집이라는 이탈리아어 'CASA' 와 '안도(安堵)'의 합성어로 편안한 집이라는 뜻이다. 퇴근길에 까사 안도에 들러 맥주 한잔을 주문했다. 직원을 찾기 전까지는 편안하게 있으라고 홀에는 얼씬도 안 한다. 공간을 내 집처럼 오롯이 독차지할 수 있어 좋다.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마…
  • [분식] 대연동 부경밀면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8-1
    펀부산
    부경대학교 후문 바로 앞에 '부경밀면'이 있다. 서면 춘하추동의 창업 멤버로 밀면 경력 27년의 남편 조준형 씨가 주방을, 친절한 아내 강숙정 씨가 서빙을 담당한다. 물밀면 육수는 색깔이 거무스름하다. 소뼈, 생강, 양파, 한약재를 넣어서 만들었다. 통후추를 직접 갈아 쓰고 재료는 소금…
  • [분식] 광안리 안동손칼국시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536-55
    펀부산
    오래전 미식가인 선생님을 따라간 곳은 칼국숫집이었다. 어쩌면 그렇게 멸치 육수가 진하던지…. 구포국수로 이름난 국숫집의 진한 멸치 육수에다가 칼국수 면을 넣은 느낌이었다. 그 육수 맛은 오랫동안 머릿속에서 찰랑거렸다. 기억을 더듬어 몇 년 만에 다시 찾아가서 보니 '안동손칼국시'였다. …
  • [커피집/빵집/기타] 남천동 어바웃제이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16-18
    펀부산
    조용히 비가 내리는 오전에 여기를 찾았다. '어바웃제이(about J)'의 진열장에는 벌써 예쁜 케이크가 가득하다. 무엇을 먹을지 이미 마음을 정하고 왔는데 마음이 흔들린다.김태정 대표는 서면에서 '카페 드 베르'라는 가게를 3년 넘게 운영했다. 그러다 조금 더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고 싶다는 생…
  • [커피집/빵집/기타] 남천동 옥미당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22-14
    펀부산
    빵은 나오는 대로 진열대에 자리를 잡는다. 식빵, 치아바타, 베이글 등 식사 대용으로 먹기 좋은 빵이 많다. 어느 게 맛있을까, 묻지 않아도 된다. 시식용 빵을 아낌없이 잘라 놓아 직접 맛을 보고 입맛에 맞는 거로 고르면 된다. 옥미당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질 시폰과 커피를 주문했다. 시…
  • [고깃집] 용호동 심해(心海)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5-18
    펀부산
    부산 남구 용호동 빽빽한 고층 아파트 사이로 작은 어선들이 정박한 한적한 어촌이 있다. 이색적인 풍경의 이곳을 '섶자리'라고 부른다. 해초가 섶처럼 군락을 이뤄 물고기가 많고 잘 잡히는 자리라는 뜻이다. 장어집과 횟집이 많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그중 일본식 장어구이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심해(…
  • [한식/밥집] 민락동 집밥 예인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71-1
    펀부산
    부전시장에서 큰 장바구니를 들고 신나는 걸음으로 장을 보는 사람이 있다. 매일 새벽마다 조선애 대표는 그날 필요한 재료를 사러 나선다. 좋은 물건, 제철 재료만 보면 일단 장바구니에 담고 본다.  원래 요리하는 일을 좋아했던 조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집밥 예인'을 시작했다.&nb…
  • [중식] 감만동 쌍희반점 |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동 85-18
    펀부산
    허름해 보이는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일단 들어가 보자. 여느 중국집처럼 빨간 간판에 무심하게 '쌍희반점'이라고 적혀 있다. 어느 날 쌍희반점이 문을 닫기 직전 마지막 손님으로 가게를 찾았다. 혼자 밥을 먹으려니 심심해서 "왜 쌍희반점이냐?"고 물었다. 장본화 대표는 먼저 이 가게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