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04건 7 페이지
  • [고깃집] 용호동 오광석쇠불고기 | 한국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83-1
    여기부산
    요즘 이기대 공원은 나뭇잎이 한창 푸르러 산책하기에 그만이다. 산책을 마치고 나서 배가 고프다면, 집에 들어가서 밥을 하기에는 번거롭다면…. 공원에서 내려와 용호 1동 시장 방향으로 건널목을 건너니 '오광석쇠불고기'라는 노란 간판이 보이는 게 아닌가. 지난해 12월 오광자(54) 대표가 "집에서…
  • [고깃집] 용호동 '낙원 조개 오리'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144-2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8
    송숙경(48) 대표가 '낙원 조개 오리'를 개업한 지는 3년째. 그 전에는 돼지고기구이 집을 10년간 운영한 경험이 있다. 이 집을 찾으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마당에 심어진 감, 배 나무다. 작은 화분마다 고추, 부추, 시금치, 근대 등 채소도 많이 심겨 있다.  오리 …
  • [고깃집] 대연동 '엉클밥'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50-47
    여기부산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엉클밥'을 찾아갔다. 오픈 주방 바로 앞 자리. 길가가 보이는 창문과 마주한 작은 테이블이 혼자라도 괜찮아 보였다. 최대 2명까지 앉을 수 있는 인기가 좋은 곳이다.  커피와 '깻잎불고기 피자'를 주문했다, 주문과 동시에 이수곤(31) 대표는 도를 펴고 …
  • [고깃집] 할머니의 손맛 동명식육식당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562-5
    여기부산
    동명대학에서 부산문화회관 쪽으로 가다 보면 '동명식육식당'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가게 이름처럼 식육점과 식당을 겸하는 평범한 집 정도로 보인다.  하지만 처음 이 집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점심시간인데 돼지고깃집에 왜 이렇게 손님이 많아?' '저녁 시간도…
  • [일식/횟집] 생선회 등 30여 메뉴 광안동 '쿄토마루'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75-9
    여기부산
    이곳을 찾기 전에 '쿄토마루'란 상호를 사용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궁금했다. 일본의 여러 도시 중에서 천년고도 교토와 '정상, 꼭대기'란 뜻의 '마루'를 상호로 사용한 배경이 알고 싶었다. "교토는 일본의 대표적 전통도시입니다. '마루'는 정상이란 의미지요. 따라서 전통 있는 이자카야를…
  • [커피집/빵집/기타] 호정다실 |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916-3
    여기부산
    지난 7일 오후 3시. 학 한 마리가 호정다실 앞마당으로 날아들더니 한참의 날갯짓으로 모두에게 복을 빌어주었다. 소산 박태룡 씨의 학춤 무대가 끝나고 다실로 들어가자 학이 그려진 다완에 말차 한잔을 건넨다. 학춤에 '학잔'까지, 올 한 해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 송영숙(50…
  • [고깃집] 중남해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3동 513-1
    여기부산
    부산에서 양고기 하면 먼저 부경대 앞의 '중남해'가 떠오른다. 특히 중국 유학생이 많이 찾는 중남해의 대표 메뉴는 '양 꼬치'. 갈빗살로 만드는 여기 양 꼬치는 질기지 않으면서도 씹는 맛이 좋다.  10개월 미만의 어린 양 고기 램(lamb)을 쓰기 때문인 것 같다. 양고기 고…
  • [분식] 미소오뎅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748-2
    여기부산 댓글수 : 2
    2008년 W&J를 통해 탄생을 처음 알린 '미소오뎅'이 개업 7년 만에 부산 최고의 어묵집으로 우뚝 섰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 등장하고, 권위 있는 미식 가이드 북 '블루리본'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단골들은 미소오뎅이 왠지 일본 만화에 나오는 '심야식당' 과 닮았단다. …
  • [양식/부페] 이안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35-33
    여기부산
    2008년에 문을 연 바다를 보며 와플을 먹을 수 있었던 광안리 최초(?)의 브런치 카페 이안이 일 년 만에 갑자기 사라졌다. 브런치의 신세계를 접한 단골들은 카페의 행방을 궁금해했다. 2011년 12월 주택을 개조한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이안이 남천동에 다시 생겼다. 평범한 이름이 아…
  • [한식/밥집] 은하수 다방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50-51
    여기부산
    골목 안에 자리 잡은 은하수 다방으로 향한다. 주택을 개조한 가게는 우리 집처럼 편안한 매력으로 이미 많은 단골을 확보한 곳이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작업공간이다. 정민석 대표는 홍익대 시각디자인과를 나와 지금도 학습지나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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