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04건 8 페이지
  • [한식/밥집] 밥 잘하는 남자 | 한국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50-89
    여기부산
    부경대 쪽문 바로 맞은편에 '밥 잘하는 남자' 간판이 크게 보인다. 개조한 주택 2층에 위치한 식당이다. 호기심이 생긴다. "네가 밥을 좀 한다는 말이지?"  실내는 어린 시절 친구 집의 구조와 비슷하다. 여기는 안방, 저기는 작은방, 또 거실…. 가정집에서 음식점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
  • [한식/밥집] 품식당 | 한국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40-3
    여기부산
    음식점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임대료다. 이익의 속도보다 임대료는 훨씬 빠르게 치솟는다. 임대료 때문에 결국 문을 닫거나, 점점 후미진 곳으로 내몰려 나중에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맛있기만 하다면 위치는 문제가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음식점이 '품식당'이다. 품…
  • [일식/횟집] 이어도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193-4
    여기부산
    부산이 아닌 외지에서 온 손님을 접대할라치면 마땅한 곳이 떠오르지 않을 때가 간혹 있다. 하지만 부산하면 바다, 바다하면 생선회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이럴 때 소개할 만 곳이 광안리 해변에 위치한 횟집 '이어도'이다. 이어도는 자연산 활어를 전문적으로 취급한다. 광안리해수욕장 입구 호메…
  • [일식/횟집] 대영횟집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10-50
    여기부산
    자연산 생선회의 미덕은 제철의 미각이라는 점에 있다. 요즘 같으면 감성돔과 줄가자미, 방어, 부시리 등이 꼽힌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즈음 맛의 꼭짓점에 오르는 것이다. 산란을 앞두고 살이 차지고 기름기가 오르는 시기와 겹친다. 광안리에서 자연산 전문을 내걸고 개성적인 회의 맛을 선보이는 …
  • [일식/횟집] 행복식당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81-139
    여기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가장자리. 민락회타운을 기점으로 활어횟집이 밀집된 거리에 튀는 간판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그 흔한 '○○횟집'이 아니라 '행복식당'이다. '횟집' 보다는 '식당'이 손님들에게 문턱이 낮게 다가갈 것 같아서 '행복식당' 간판을 달았다고 했다. 이 집은 생선회와 해산물을 코스처럼 …
  • [고깃집] 명동 닭 한 마리 | 부산 남구 대연동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5
    부산·경남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형태의 닭요리다. 국물이 있지만 삼계탕이나 백숙과는 완전히 맛이 다르고, 모양이나 색깔도 다르다. 전골 닭요리라 보면 된다. 서울·경기 지역에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닭요리다. 깨끗하게 손질한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삶아낸 뒤 찬물에 식혀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 [양식/부페] 피트 스톱 | 부산 수영구 광안동 88-5
    여기부산
    피트 스톱(Pit Stop)은 일반 생맥줏집과 구별되는 게 여럿 있다. 우선, 상호부터 눈길이 간다. 자동차경주에서 나오는 용어를 상호로 사용한다. 자동차경주 때 타이어 교체나 급유를 위해 경기 도중 정비구역에 잠시 정차하는 것을 의미한다. 피트 스톱 강석진(46) 사장은 "자동차경주처럼 앞만…
  • [커피점/빵집/기타] 이노텐 | 부산 남구 대연동
    여기부산 평점 : 5
    '창코나베'는 일본식 전골요리의 하나다. 스모 선수들이 커다란 몸집과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먹는 보양식이다. 덩치들이 둘러앉아 냄비에 있는 재료, 없는 재료 다 섞어 한꺼번에 끓이는 풍경을 떠올려 보라. 경성대 앞 이자카야 '이노텐'은 나고야에 본사를 둔 일본계 체인이다. 2000년 서면에…
  • [커피점/빵집/기타] 메트르 아티정 | 부산 수영구 수영동
    여기부산 평점 : 5
    "저희 집은 명품 빵집이 아닙니다. 프랑스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동네 빵집입니다. 다만, 현지의 맛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지난달 16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서 문을 연 프랑스 제과제빵 전문 베이커리 '메트르 아티정' 오너 셰프 김은숙(35·파티셰)·기요 다미앙(41·블랑제…
  • [고깃집] 골목집 | 부산 남구 용호동
    여기부산 평점 : 5
    한자리에서, 같은 메뉴로 20년 동안 음식 장사를 할 수 있다는 건, 여러모로 눈길을 끈다. 게다가 가게 주인과 거의 같은 근무 연수를 자랑하는 직원이 대부분인 가게라는 점도 후덕한 인상을 남겼다. 메인 메뉴인 돼지 생고기는 물론, 사이드 메뉴까지 고객 만족도가 꽤 높다는 '골목집'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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