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05건 9 페이지
  • [고깃집] 골목집 | 부산 남구 용호동
    여기부산 평점 : 5
    한자리에서, 같은 메뉴로 20년 동안 음식 장사를 할 수 있다는 건, 여러모로 눈길을 끈다. 게다가 가게 주인과 거의 같은 근무 연수를 자랑하는 직원이 대부분인 가게라는 점도 후덕한 인상을 남겼다. 메인 메뉴인 돼지 생고기는 물론, 사이드 메뉴까지 고객 만족도가 꽤 높다는 '골목집'을 찾아갔다.…
  • [커피점/빵집/기타] 트레봉 | 부산 수영구 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프랑스 비스트로 '트레봉(tres bon·정말 좋다)'은 한불상공회의소가 매년 펴내는 '한국의 프랑스 레스토랑' 2014년도 판에도 오른 식당이다. 부산에선 총 3곳의 프랑스 음식점이 올랐는데 해운대 달맞이언덕에 자리잡은 프렌치 레스토랑 '메르씨엘'(051-747-9846)과 유러피안 가정식…
  • [분식] 거창까막국수 | 부산 수영구 망미동
    여기부산 평점 : 5
    ■ 거창까막국수 까막 냉면·까막 비빔면 좋은 재료에 조미료 안 써 "수익성은 떨어지지만 식재료만큼은 100% 국산을 사용합니다. 검은 쌀과 멥쌀, 쥐눈이콩, 녹두, 메밀, 밀 등 무려 여섯 가지 잡곡을 섞어서 만든 건강 면을 직접 뽑는 집도 흔치 않지만 방부제나 합성첨가물도 일절 …
  • [양식/부페] 르 쟈흐당 | 부산 남구 대연동
    여기부산 평점 : 5
    브르타뉴 출신의 기욤 스트휩(35)·심선현(33·전 호텔리어) 씨 부부가 지난달 26일 부경대 인근에서 개점한 프랑스 가정식 요리점 '르 쟈흐당(Le jardin·'정원'이란 의미)'에 가 보고 놀란 게 몇 가지 있다. 기욤 씨는 식당을 열기 전까지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 [분식] 주와리소바 | 부산 수영구 수영동
    여기부산 평점 : 5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주와리(十割·메밀 100%) 소바'는 건강을 위한 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부산 수영구 수영동 에서 지난 3월 5일 문을 연 '주와리소바' 이병선 대표의 말이다. 일본 지인을 통해 건강 소바 면을 접한 뒤 그에 흠…
  • [일식/횟집] 스시윤 | 부산 남구 대연동
    여기부산 평점 : 5
    일본에선 부처의 '사리' 같다 해서 양념한 흰 쌀밥을 '샤리'라고 부른다. 그 위에 생선 따위의 '다네(또는 '네타', 재료라는 뜻)'를 얹은 게 일본이 세계로 수출한 음식, 스시다. '다네'는 계절이나 요리사의 선택으로 바뀌지만, '샤리'는 스시의 기본을 지탱해 준다. 즉, '샤리'가 '몸통'…
  • [분식] 구드미엘 | 부산 남구 대연동
    여기부산 평점 : 5
    요리스튜디오가 우동 전문점 변신 전국 맛집 돌며 비장의 육수 개발 멸치 기본, 수수하고 부드러운 국물 요리스튜디오가 우동 전문점으로 변신…. 처음 소개를 받을 때부터 솔깃했다. 경성대 옆 푸르지오아파트 상가의 '구드미엘'. 원래 엘지메트로 아파트 단지에서 가정 쿠킹클래스를 하던 송미애 …
  • [한식/밥집] 전주콩나물국밥 | 부산 수영구 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다. '콩나물국밥 3년 먹으면 부자 된다.' 재료비가 워낙 적게 들어 근검절약에 딱 어울린다는 뜻이다. 무, 다시마, 멸치로 국물을 낸 뒤 고춧가루 따위로 칼칼하게 맛을 내면 완성이다. 하지만 쉽게 보이던 이 음식이 가게마다 맛의 편차가 크고, 호남의 본고장 맛을 흉내내기도…
  • [일식/횟집] 정원해물탕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온갖 조개와 새우 따위를 차곡차곡 쌓은 위에 토핑하듯이 돌문어 한 마리를 얹어 내왔다. "적어도 해물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아요!" 연체류, 갑각류, 조개류가 총출동한 냄비는 그 자체가 바다였다. 양념도 없이 바글바글 끓여내더니 진지하게 한마디 더 보탠다. "재…
  • [고깃집] 명승숯불갈비 | 부산 수영구 광안2동
    여기부산 평점 : 5
    제주해녀들이 자맥질로 건져올린 성게. 이 가시 투성이의 성게를 쪼개 속에 든 알로 끓인 것이 성게국이다. 제주도로 이주한 이청리 시인이 올레길을 걸으며 써내려간 시 '해녀식당에서'에서 "성게국 한 그릇으로 제주 반을 마신 것"이라고 했듯이, 한때는 그 갯내음 가득한 국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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