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56건 12 페이지
  • [양식/부페] 캠핑앤그릴 |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여기부산 평점 : 5
    텐트를 두드리는 빗소리의 운치, 혹은 쾌청한 달빛 아래 은근한 봄날 밤공기에 둘러싸인 텐트 속 밤은 깊어간다. 그런데 텐트 바깥으로 한걸음 나가는 순간 맞닥뜨리는 도시의 야경!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의 '캠핑앤그릴'은 동백섬 쪽 숲에 둘러싸여 숨어 있는 듯한 위치(그래서 장소명이 '시크릿 가든…
  • [고깃집] 예원 |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여기부산 평점 : 5
    반여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 프레스센터상가의 '예원'은 소고기와 오리고기도 취급하지만 양념돼지갈비로 기억되는 곳이다. 돼지갈비는 맛도 맛이지만 다시마장아찌가 갈비의 맛을 더 살려 주어서 상승작용을 일으켰단다. 대체 갈비와 장아찌, 어떤 궁합이길래? '예원'에서는 통갈비를 들여와 직접 가게에서 장…
  • [한식/밥집] 정문추어탕 |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여기부산 평점 : 5
    둘 다 경상도 갯가 출신인 부부가 있다. 매 끼니 생선이 없으면 안 되는 남편 때문에 아내는 삼십 년이 넘도록 생선 요리에 도가 텄다. 웬만한 바깥 음식으로 이들 부부를 만족시키기 어렵다. 서울 사는 자식은 줄 서는 서울 맛집이라고 예약까지 하고 모셔 갔다가 "서울 음식은 도통 들쩍지근…
  • [한식/밥집] 명란명가 | 부산 해운대구 우2동
    여기부산 평점 : 5
    일본 후쿠오카에 출장을 가게 되면 꼭 묵는 호텔이 있다. 하카타역 뒤편에 있는 호텔인데, 이곳의 단골이 된 건 순전히 명란젓 때문이다. 모처럼의 해외 나들이는 과음으로 이어지기 십상. 이튿날 아침 속은 쓰리고 입은 타들어간다. 이때 칼칼한 입맛을 돋워주는데 명란젓만한게 없다! 조식뷔페에 나오…
  • [양식/부페] 엘 쿠치나 | 부산 해운대구 중2동
    여기부산 평점 : 5
    '엘 쿠치나'는 지난 2010년 연말 '맛집 파워블로거가 뽑은 올해의 맛집'으로 부산일보에 처음 등장했다. 당시 엘 쿠치나는 중동역 이마트 앞에서 사랑을 받던 작은 레스토랑이었다. 중량급으로 덩치를 키운 '엘 쿠치나'가 지난 9월 달맞이 언덕에 문을 열고 '진검승부'에 나섰다. '엘(L)'은 이…
  • [양식/부페] 꼴라 메르까토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4
    '꼴라 메르까토'는 장근석을 비롯한 스타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먼저 소문이 났다. 음식 맛이 괜찮다는 이야기도 자꾸 들리니 호기심이 동한다. '꼴라 메르까토'는 아동복으로 유명한 '서양네트웍스'의 외식업 브랜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1호점에 이어 지난 9월 달맞이 언덕에 2호점을 열었…
  • [커피점/빵집/기타] 대미엘 | 부산 해운대구 중2동
    여기부산 평점 : 5
    가게 안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다. 붉은 천을 두른 테이블 위에 찻잔과 촛대가 예쁘게 놓여있다. 정원도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인테리어 소품 가게인가 했더니 핸드드립 커피와 홍차를 판다는 안내문이 적혀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 가게 정체를 확인했다. 소품도 사고, 차도 마실 수 있는 곳이었다. …
  • [커피점/빵집/기타] 벨라루나 |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여기부산 평점 : 5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1990년대 중반에 봤을 때, 이 대사가 선뜻 이해되지 않았다. 영화 속 주인공은 '초콜릿 상자 안에서 쓴맛의 초콜릿을 집더라도 달콤한 맛이 남아 있으니 실망하지 마라'는 의미라고 친절하게 설명했지만, 스무 살을 갓 넘긴 나이에 인생의 '쓴맛'을 이해하기는 역부족이었다.…
  • [세계음식] 아티스타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겨울에는 매운 음식이 잘 팔린다. 붉은 고춧가루 색깔 혹은 매운 맛의 자극 때문인지, 매운 맛은 곧 뜨거운 맛이라 일컬어진다. 멕시코 사람들은 한국 사람만큼이나 매운 맛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운대 신시가지에 멕시코 음식점이 있다기에 뜨거운 맛을 기대하며 찾았다. 멕시코는 연중 고온 다…
  • [커피점/빵집/기타] 비비비당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3
    부산 해운대 달맞이언덕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카페가 속속 들어서지만, 분위기는 비슷했다.'달맞이 언덕의 카페가 뭐 새로울 게 있을까' 싶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발견한 두 곳은 여느 집과는 사뭇 달랐다. 획일적인 대형 체인 커피숍과 달리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했다. 이런 곳이야말로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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