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56건 13 페이지
  • [커피점/빵집/기타] 피제리아 비아뜨레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해운대 마린시티의 목 좋은 모통이 간판에 'Pizzeria Viatre'라고 씌어 있다. '피제리아 비아뜨레'라? 눈치로 피제리아가 피자전문점이라 짐작했는데 맞다! 이탈리아 식당 중에 고급식당(리스토란테)과 가정식을 내는 동네식당(오스테리아 또는 트라토리아)은 모두 샐…
  • [한식/밥집] 태백산 칠백고지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약선(藥膳)이란 약재를 넣어 조리한 건강식을 뜻한다. 센텀시티 한복판에 착한 가격의 약선 음식점이 생겼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태백산에서 나는 곤드레(고려엉겅퀴)나물로 밥을 짓고, 참숯으로 거른 물을 쓴다 해서 이름이 '태백산 칠백고지'라는 이 식당은 롯데백화점 센텀점과 대각선으로 마주 보고 …
  • [커피점/빵집/기타] 아르보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맛빵에서 건강빵으로! 빵집이 변하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달콤한 맛'에만 길들어 있던 빵 마니아들의 취향이 단맛에서 웰빙으로 이동하면서다. 최근 화학첨가물이 든 식물성 생크림이 논란이 되자 이름깨나 있는 베이커리들은 "저희는 (우유로 만든 100%)동물성 생크림만 사용합니다"라…
  • [세계음식] 자작나무 | 부산 해운대구 좌1동
    여기부산 평점 : 5
    얼마 전 회사 여자 후배에게 밥을 사주다 잊었던(?) 나의 과거사에 대해 알게 되었다. 선배인 내가 말도 안 되는 심부름을 시켜 이 회사를 때려치워야 할까, 진심으로 고민했다는 것이다. 앙금이 사라졌으니(위대한 밥의 힘이다!) 이제는 말할 수 있었단다. 뒤늦게 이 이야기를 듣고 무조건 사과했지만…
  • [양식/부페] 더파티-센텀점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뷔페 브랜드 '더 파티' 1호점은 연산동 국민연금빌딩 지하였다. '지하에서 뷔페가 되겠느냐' 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같은 건물 3층 W웨딩홀에 딸린 상설뷔페였는데, '뷔페를 생판 모르는 웨딩업체가 무슨 뷔페냐' 하는 시각도 있었다. '더 파티' 김성곤(46) 대표의 전략은 단순했다. "…
  • [양식/부페] 가니 카페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세상은 넓고, 음식은 많다. 따뜻한 샌드위치가 있을까 싶었는데, 이탈리아에 있단다. 이름 하여 파니니. 길고 납작한 빵 사이에 간단한 재료를 넣고, 파니니 프레스라는 그릴에 구워서 먹는 음식이다. 보통 빵 위에 그릴의 선 자국이 찍혀 있다. 서울에서는 파니니 전문점이 인기라는데, 부산에는 몇몇 …
  • [세계음식] 꼴라비니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요즘 외식의 대세는 단연 이탈리아다. 새로 문을 여는 양식당은 어김없이 파스타와 피자, 리조토를 내세운다. 입맛이 갈수록 까다로워지니 대충 흉내를 냈다간 큰일 난다. 맛 경쟁이 치열해지고 셰프의 고민도 깊어진다. 연초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꼴라비니'에 초대 셰프 파올로 꼴라비…
  • [고깃집] 연타발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사각사각, 아사삭. 과일이나 채소 씹는 게 아니다. 고기를 씹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소리가 입안에서 들리는 것이다. 어째서 이게 가능한가, 희한한 일이다. 고기는 다름 아닌 양이다. 양은 소의 위(胃) 부분이다. 아주 질이 좋은 양이라야 씹을 때 그런 소리가 난다고 한다. 부산 해운대에 있는…
  • [양식/부페] 테이블온더문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해운대 달맞이언덕은 변하는 모습이 눈에 확연히 보인다. 이곳에 새로 자리 잡은 '테이블온더문'에는 일찍부터 관심을 두었다. '아미치'의 이지수 오너 셰프가 자신의 가게를 접고 오너가 아닌 셰프로 옮긴다는 사실을 듣고 나서부터였다. 아미치는 지난 9년간 서부산권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첫손에 꼽…
  • [술집] 참새방앗간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해운대해수욕장 구석의 작은 어촌마을 미포. 방파제 아래에는 작은 어선들이 파도에 부딪히고, 저 너머에는 최첨단 고층빌딩들이 화려한 불빛을 뽐낸다. 미포에 오면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보는 재미가 있다. 영화 '해운대' 속 연희(하지원 분)가 하는 가게도 이 어디쯤 있을 것 같다. 조개찜으…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