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56건 21 페이지
  • [분식] 보라찐빵 |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
    여기부산 평점 : 5
    찐빵, 찐빵…. 따끈한 찐빵의 계절이 제격으로 돌아왔다. 오빠와 언니가 돌아오듯 찐빵이 돌아왔다. 7080에게 찐빵은 옛 생각이 나는 맛이다. 옛 학창시절 볼 살이 볼통한 선생님 혹은 친구의 별명이 찐빵이었지, 문득 떠오르는 그 시절…. 호빵이라고 있었다. 호호호 뜨거워라~ 루루루~, 그렇게 이…
  • [고깃집] 형제식육식당 | 부산 해운대구 재송2동
    여기부산 평점 : 4
    선홍빛 고기에 새겨진 '마블링'이 굽기도 전부터 군침을 돌게 한다. 형제식육식당 주인 김용갑씨가 정성껏 고기를 굽고 있다. 부산에도 유명한 식육식당이 몇 군데 있다. 그 중 그나마 덜 소개되고 주변보다 더 맛있는 식당 두 곳을 골라봤다. 한 곳은 한우 전문이고 한 곳은 돼지고기 전문이다. 해…
  • [한식/밥집] 봉평메밀막국수 |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여기부산 평점 : 5
    들깨 칼국수는 좀 지루한 맛이다. 고소함이 느껴지긴 하지만, 한두 젓가락 먹다 보면 이내 질리기 십상이다. 그래서 깍두기나 김치를 곁들여야 한 그릇을 온전히 다 먹을 수 있다. 너무 뻑뻑한 국물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그랬다. 들깨를 많이 넣은 인심은 고맙지만, 맛은 살짝 부담스러웠다. 그렇다고…
  • [일식/횟집] 해운마루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고기의 스트레스를 줄인다 해운마루 해운대에는 횟집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다. 연희가 하는 횟집(영화 '해운대'의 하지원이 나왔다)이 있으면 모를까, 단 한 집을 추천하기는 '초난감'이다. '해운대'의 촬영지인 미포 끝자락에 위치한 '해운마루'에 갔다. 연희가 없어도 마음에 든다. 일단 전망이 …
  • [한식/밥집] 행복한 집(구 담은정) | 부산 해운대구 우2동
    여기부산 평점 : 1
    "아침에 와서 반찬 준비를 끝내고 첫 손님이 들어올 때까지 얼마나 설레는지 몰라요." 부산 해운대구 동부올림픽 아파트 지하 상가에 위치한 녹차음식 전문점 '담은정'. 50대 후반의 김재홍, 강숙희 부부는 이곳을 운영한지 4개월째 되는 초보들이다. 이들은 4개월 전만 해도 식당…
  • [양식/부페] 시네드쉐프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영화 속 한 장면처럼-'시네드쉐프' '당신의 인생에서 이 순간 만큼은 영화 속 한 장면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네드쉐프는 이런 멋진 문구를 내걸었다. 레스토랑과 영화관이 결합된 시네드쉐프가 부산에 생긴 지 1년이 되었다. 전국에 센텀시티점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점 단 두 곳. 아직 생소해…
  • [양식/부페] 안나 비니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파스타의 진수를 맛보여주마 9층 마카로니 그릴과 마주한 또 하나의 양식 레스토랑 안나 비니가 있다. 이곳 역시 서울 청담동에서 미식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레스토랑이다. 마카로니 그릴이 남성적인 느낌이라면 안나 비니는 우아한 숙녀의 느낌을 갖고 있다. 이곳은 손님이 몰려 주말에는 예약도 받지 않…
  • [양식/부페] 마카로니 그릴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전문 식당가인 9층에서 가장 먼저 들른 곳은 오전 햇살이 매력적인 '마카로니 그릴'이다. 이곳은 지난해 서울 이태원에서 문을 열어 큰 인기를 끌었던 '마카로니 마켓'의 자매 브랜드이다. '마카로니 마켓'은 서울에서 속칭 물 좋은 곳으로 이름을 날렸다. '마카로니 그릴'은 '물'보다는 편안함으로 …
  • [분식] 면식가 | 부산 해운대구 중2동
    여기부산 평점 : 3
    달맞이 언덕의 예쁜 국수집 '면식가' "언제 이런 집이 생겼지?"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고개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해운대 달맞이 언덕에 작고 예쁜 국수집이 생겨났다. 아예 대놓고 보라고 주방을 도로 쪽으로 냈다. 이곳에서 철판 요리를 하려면 얼굴도 같이 철판이 되어야겠다. …
  • [일식/횟집] 구로마쯔 | 부산 해운대구 우2동
    여기부산 평점 : 5
    호텔에서 가장 단가가 비싼 곳이 일식당이다. 먹고 싶어도 주머니 사정이 생각되는 곳이라는 뜻이다. 9층 구로마쯔는 웨스틴 조선호텔 일식당이 그대로 들어와 앉았다. 백화점 고객을 고려해 가격은 '착하게' 책정했다. 그래서인지 구로마쯔는 개점 이후 식당가에서 꾸준히 매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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