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56건 4 페이지
  • [한식/밥집] 마린시티 미역국정찬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36-1
    펀부산
    광안대교의 멋진 야경을 편히 감상할 수 있는 마린시티는 인접한 해운대해수욕장과 함께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 때문에 젊은이들의 식성을 반영한 고급 밥집이 명멸을 거듭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곳에 식사 시간이면 거의 빠짐없이 빈 자리가 날 때를 기다려야 하는 미역국 식당이…
  • [한식/밥집] 해운대 아저씨대구탕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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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메기도 좋고 생대구도 좋지만 제철 탕 맛보려고 먼 길, 혹은 약간 더 비싼 밥값 감당하기가 부담스러울 때도 있다. 그렇다고 해장을 포기할 수도 없다면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세계 무대에 부산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킨 부산국제영화제 철이 되면 아침저녁으로 붐비는 집이 있다. 아침은 …
  • [양식/부페] 중동 LABLE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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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 LAB to your TABLE.' 요리에 대한 셰프의 생각을 당신의 테이블로, 쯤으로 해석될까. 한국 40대 이상 남성들 중에는 유럽 음식에 약한 사람이 많다. 기껏 값비싼 레스토랑을 다녀와선 촌스럽게 MSG 듬뿍한 라면을 떠올린다. 한마디로 아재 입맛이다. 기자도 …
  • [한식/밥집] 우동 호박골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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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센텀시티는 번듯하고 드높은 새 건물들의 각축장이다. 낮에는 금융기관, 병·의원, 오피스텔에 입주한 소규모 사무실 등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붐빈다.이곳 직장인들은 점심마다 고민이다. 마음 붙여 단골 삼을 만한 밥집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하소연이다. 차가운 느낌의 첨단 빌딩 숲속에 토속적인 입…
  • [중식] 중동 신흥관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3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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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시장 입구에는 1954년부터 자리를 지켜 온 '신흥관'이 있다. 중화요리를 좋아하는 지인이 부산으로 여행 온다고 하면 이 집을 소개한다. 해운대 바닷가와 가까워 산책하기도 좋고 맛도 있으니 여행온 사람의 입장에서는 일석이조이다. 탕수육과 간짜장을 주문했다. 탕수육은 …
  • [일식/횟집] 해운대 새총횟집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 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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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난 자연산 회를 먹고 싶다면 새총횟집을 꼭 가 봐야 한다"고 추천하는 지인을 따라나섰다. 가게 이름에 생선과 관련 없는 '새총'이 왜 들어갔는지 궁금했다. 만나자마자 이억재 대표는 주머니에서 새총을 꺼내 보여 준다. 어린 시절 재미로 시작해 지금까지 취미가 되었다. 가게가 한가한 시간에는 뒷…
  • [한식/밥집] 해운대 윤서방 아구찜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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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 부러지는 성격의 전안나 대표가 운영하는 '윤서방 아구찜'은 입구부터 깔끔함이 느껴진다. 전 대표는 요리 솜씨가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하지만 막상 음식점을 하려니 메뉴부터 시작해 고민이 많았다. 기본으로 돌아가 손님 입장에서는 어떤 것이 좋을지 생각하기로 했다.  먼…
  • [양식/부페] 해운대 라르도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5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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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맞이언덕 뒷길에 위치한 '돼지비계'라는 뜻의 화덕 피자집 '라르도'를 찾아갔다. 가게 이름은 푸근한 인상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정상목 대표의 별명이기도 하다.  정 대표는 고등학교 시절 요리 공부를 시작했다. 손맛이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음식을 만들고 다른 이들과 나누…
  • [한식/밥집] 해운대 노란 숟가락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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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색으로 칠해진 아담한 건물이 눈에 쏙 들어온다. 가게 안은 일본풍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그야말로 여성 취향 저격이다. 간판에는 심플한 글자체로 '노란 숟가락'이라는 상호가 적혀 있다. 식사 시간보다 조금 서둘러 찾아갔지만 가게 앞에는 이미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문틈 사이…
  • [양식/부페] 해운대 이태리부부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773-2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6
    뜨거운 햇살에는 걸어 다니기조차 쉽지가 않다. 이때 어디선가 바닷냄새가 가득 담긴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을 따라가 보니 '이태리부부'가 자리 잡고 있다. 가게 옆에는 키 큰 소나무가 우거진 공원과 '운촌 마을' 표지석이 서 있다. 주변에 모두 높은 건물뿐이라 작은 가게가 더 아담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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