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97건 10 페이지
  • [고깃집] 미미참족발 | 부산 동래구 안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난 16일 '미미참족발' 정수영 오너 셰프는 월간 '외식경영'이 진행한 '잔치국수와 냉국수' 전수회 강사로 서울을 다녀왔다. 벌써 2년째다. 초청장에는 "기존 국수와는 '맛의 격이 다른' 잔치국수와 냉국수를 전수하는 자리"라고 써 있었다. 하고많은 셰프 중에서, 족발집 사이드 …
  • [고깃집] 도마위에암소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한우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 부산에서도 한우 물회를 취급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더니 이미 4년째 취급 중인 여름 히트 상품이란다. 부산 서면의 한우전문점 '도마위에암소'가 내놓는 한우 물회를 맛보았다. 뭔가 모를 오묘한 맛이 느껴졌다. 살얼음 육수로 약간은 꼬들꼬들해진 육회를 그대로 씹…
  • [고깃집] 미가정 |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여기부산 평점 : 5
    ■오리고기·샤부샤부 '미가정' 초읍동 일대에는 오리고기, 돼지갈비, 한우구이 등 고깃집은 의외로 많은 편이었다. 미가정은 연지동과 초읍동에서만 3대째 살고 있는 추기봉(64)·최원순(62) 씨 부부가 살림집을 개조해 4년 전부터 운영 중인 아담한 식당. 골목 안에 위치해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
  • [고깃집] 유나삼계탕왕갈비탕 | 부산 해운대구 좌동
    여기부산 평점 : 5
    우러났을 때 닭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것이다. 그 절정의 완성미에는 특별한 울림이 있다. 그런 맑고 구수한 닭육수를 30년째 뽑아낸 곳이 있다. 연산 토곡의 '유나삼계탕'. 구금현(75) 여사가 1983년 삼계탕집을 차렸는데, 그 맛의 전통을 둘째딸 이세연(47) 사장이 물림했다. 올 초에…
  • [고깃집] 원주옻오리삼계탕 | 부산 영도구 동삼동
    여기부산 평점 : 5
    태종대온천 맞은편 '원주옻오리삼계탕'은 영도 마을기업 '태종대식품' 이은주(55) 대표가 운영하는 옻 요리전문점이다. 태종대 자갈마당 근처에 참옻 재배단지를 두고 30년간 옻을 연구했다. 명함에 쓰인 '옻요리전문가'는 공연한 말이 아니다. 까다로운 옻을 다루는 방법부터가 달랐다. 오리와 닭을 …
  • [고깃집] 명승숯불갈비 | 부산 수영구 광안2동
    여기부산 평점 : 5
    제주해녀들이 자맥질로 건져올린 성게. 이 가시 투성이의 성게를 쪼개 속에 든 알로 끓인 것이 성게국이다. 제주도로 이주한 이청리 시인이 올레길을 걸으며 써내려간 시 '해녀식당에서'에서 "성게국 한 그릇으로 제주 반을 마신 것"이라고 했듯이, 한때는 그 갯내음 가득한 국 한 그릇…
  • [고깃집] 닭발의 지존 | 부산 수영구 광안동
    여기부산 평점 : 5
    한동안 '닭발의 천국'이란 상호로 연산동에서 영업을 하다가 지난해 2월께 망미동으로 이전하면서 '닭발의 지존'이란 간판을 새로 달았다. 가게 이름이 바뀌고, 영업장소까지 바뀌면 아무리 잘되던 가게도 주춤하기 마련이고, 어지간한 고객은 떨어져 나가기 십상일 텐데 이런 예상이 무참히 깨졌다. 오…
  • [고깃집] 영심이왕족발 |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7.5
    "쫄깃한 식감의 행복, 야식의 갑은 족발입니다. 술안주뿐 아니라 아이들 간식으로도 정말 좋아요." vs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매운 닭발이 야식으론 최고인 것 같아요." 그 발이 그 발이라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다. 오도독 쫀득한 맛이 일품인 '닭발'과 젤…
  • [고깃집] 거대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5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앞쪽에 문을 연 '거대'는 한우 암소, 그것도 투플러스(1++) 등급만 쓰는 한우 전문점이다. "암소 투플러스만으로 가능할까? 가격이 비쌀 텐데?" 이런 의문을 갖는 건 당연한데, 이 집의 사장이 명륜1번가에서 삼겹살 1인분을 1만 원에 팔고 있는'거대숯불…
  • [고깃집] 학골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해운대에 있는 광고대행사 '참콤' 양진일(44) 사장은 숙취로 고생할 때면 꼭 광안리로 향한다고 했다. 해장 음식으로 칼칼한 생선매운탕도 좋겠지만, 실은 시원한 옻닭 육수를 찾아서라는 것이다. "땀을 흘리며 뜨거운 옻국을 마시고 나면 뱃속이 후끈 달아오르며 기운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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