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92건 10 페이지
  • [고깃집] 명승숯불갈비 | 부산 수영구 광안2동
    여기부산 평점 : 5
    제주해녀들이 자맥질로 건져올린 성게. 이 가시 투성이의 성게를 쪼개 속에 든 알로 끓인 것이 성게국이다. 제주도로 이주한 이청리 시인이 올레길을 걸으며 써내려간 시 '해녀식당에서'에서 "성게국 한 그릇으로 제주 반을 마신 것"이라고 했듯이, 한때는 그 갯내음 가득한 국 한 그릇…
  • [고깃집] 닭발의 지존 | 부산 수영구 광안동
    여기부산 평점 : 5
    한동안 '닭발의 천국'이란 상호로 연산동에서 영업을 하다가 지난해 2월께 망미동으로 이전하면서 '닭발의 지존'이란 간판을 새로 달았다. 가게 이름이 바뀌고, 영업장소까지 바뀌면 아무리 잘되던 가게도 주춤하기 마련이고, 어지간한 고객은 떨어져 나가기 십상일 텐데 이런 예상이 무참히 깨졌다. 오…
  • [고깃집] 영심이왕족발 |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7.5
    "쫄깃한 식감의 행복, 야식의 갑은 족발입니다. 술안주뿐 아니라 아이들 간식으로도 정말 좋아요." vs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매운 닭발이 야식으론 최고인 것 같아요." 그 발이 그 발이라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다. 오도독 쫀득한 맛이 일품인 '닭발'과 젤…
  • [고깃집] 거대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5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앞쪽에 문을 연 '거대'는 한우 암소, 그것도 투플러스(1++) 등급만 쓰는 한우 전문점이다. "암소 투플러스만으로 가능할까? 가격이 비쌀 텐데?" 이런 의문을 갖는 건 당연한데, 이 집의 사장이 명륜1번가에서 삼겹살 1인분을 1만 원에 팔고 있는'거대숯불…
  • [고깃집] 학골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해운대에 있는 광고대행사 '참콤' 양진일(44) 사장은 숙취로 고생할 때면 꼭 광안리로 향한다고 했다. 해장 음식으로 칼칼한 생선매운탕도 좋겠지만, 실은 시원한 옻닭 육수를 찾아서라는 것이다. "땀을 흘리며 뜨거운 옻국을 마시고 나면 뱃속이 후끈 달아오르며 기운이 납니다."…
  • [고깃집] 성림가든 | 경남 김해시 진례면
    여기부산 평점 : 5
    경남 창원와 김해 진례를 가르는 대암산(669m)과 비음산(510m)은 물결능선으로 이어져 있는데, 산세도 아름답고 꽃 보는 재미도 좋아 산행객들이 몰린다. 거미줄처럼 엮인 임도에 도전하는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단골 라이딩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능선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두 산이 겹쳐진 …
  • [고깃집] 구용가 | 부산 기장군 일광면
    여기부산 평점 : 5
    기장 칠암은 붕장어(속칭 아나고)의 고향이다. 지천으로 나는 붕장어는 소금을 뿌려가며 구워 먹어도 좋고, 회로 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우러나는 명실상부 '부산의 맛'으로 꼽힌다. 또 한 가지, 여름이 돌아오면 슬슬 각광받는 게 붕장어추어탕이다. 가마솥에 붕장어를 넣고 4시간 이상 푹 끓…
  • [고깃집] 최학종자연맛 | 부산 사상구 괘법동
    여기부산 평점 : 5
    …"예? 뭐라고요? 양념을 주입시켰다니! 양념에 잰 것이 아닌가요?" "아뇨! 고기를 잰 것이 아니라 인젝션, 즉 주입한 것입니다!" 낯설었다. 고기를 갖은 양념에 재워 육질에 스며들게 하질 않고 굳이 '주입시켰다'고 할게 뭐람! 하지만 분명히 수화기 너머…
  • [고깃집] 공공의족 | 부산 사상구 괘법동
    여기부산 평점 : 5
    족발은 차게 먹어야 제맛? 아니다. 요즘엔 따뜻하게 데운 족발이 늘고 있다. 굳어 딱딱한 것보다 따뜻하고 야들야들한 족발을 내놓는 집이 늘고 있다. 부산 사상구 사상터미널 건너편 먹거리 골목에 있는 족발집 '공공의 족'. 가게 앞에는 '아주 특별한 족발'이라는 선전 문구가 붙어 있다. 따듯한 …
  • [고깃집] 사또마말고기 | 경남 김해시 흥동
    여기부산 평점 : 5
    김해 '사또마말고기'는 다른 육류를 취급하지 않는 8년차 말고기 전문점이다. 제주에서야 이런 곳이 차고 넘치지만 육지에서는 드둘다. 김영도(59) 사장은 관광객을 상대하는 제주와 동네의 단골 장사 차이라고 설명했다. 맛을 보면 알게 될 거라며 소금구이용 등심과 갈빗살을 차려내 왔다. 선홍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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