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99건 14 페이지
  • [고깃집] 내껍데기돌리도 | 부산 중구 부평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내 껍데기'가 돌아왔다. 김우진 대표가 사상구 주례동의 가게 문을 닫은 지 2년여 만이다. 예전에 '내 껍데기'는 참 대단했다. 1시간 이상 줄서기는 예사였고, 기자가 취재차 가도 예외가 없다며 줄을 세웠다. 오랜 헬스 운동으로 터미네이터형 몸을 만든 김 대표는 손님이 술을 더 시키면 말 없이…
  • [고깃집] Do you know 불고기? | 부산 중구 광복동2가
    여기부산 평점 : 4
    신선로의 금빛 반짝임에 호사스러운 느낌까지 든다. 신선로와 돼지숯불구이는 어떻게 만났을까? 이 집 숯불구이는 기름기를 빼기 위해 주방에서 미리 구워져 나온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금방 식어버리는 것. 고민 끝에 '발견'한 것이 신선로. 가운데 솟은 빈 공간에 고체 알코올로 불을 피울 수 있음…
  • [고깃집] 지구촌한우생고기 | 부산 해운대구 중2동
    여기부산 평점 : 4
    청사포에서 조금 들어가니 나타난 '지구촌 한우 생고기'. 우리의 한우, 세계인이 다 같이 먹자는 뜻으로 상호를 '지구촌'으로 지었단다. 다시 고백하자면 고깃집 소개는 쉽지않다. 그날그날 고기의 상태가 다르고, 단골과 비단골의 차이를 두는 곳도 적지 않아서 그렇다. 주방에서 묵묵히 고기를 써는 …
  • [고깃집] 주전자 | 부산 중구 부평동1가
    여기부산 평점 : 3
    둥그런 불판이 세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가운데는 고기 놓일 자리가 분명한데, 둘레가 양쪽으로 나뉘어 있다. 의문은 두 주전자의 등장으로 풀린다. 하나의 주전자엔 계란찜 재료, 다른 하나엔 김치찌개 재료가 들었다. 이를 둘레 양쪽 공간에 각각 붓는다. 고기가 익는 동안 김치찌개와 계란찜이 함께 …
  • [고깃집] 산해돈(豚) | 경남 양산시 북정동
    여기부산 평점 : 3
    60대 후반의 A 씨. 계속 감탄이다. "거 참, 고기 괜찮네. 이 정도면 참 좋은 육질의 것이야. 이 가격에 이 정도 육질은 어려울 텐데…." A 씨는 고기 맛을 꽤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자신이 부산 시내에 작은 규모의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 [고깃집] 물레방아즉석구이 | 부산 중구 중앙동1가
    여기부산 평점 : 3
    #맛있는 고기 찾아 삼만리 물레방아의 고기가 맛있다는 이야기는 전에부터 듣고 있었다. 이번 기회에 잘 걸렸다. 두 사람이 들어가 돼지고기 항정살을 시켰다. 밑반찬으로 내놓는 고추장 맛이 나는 파절임, 청양고추가 들어간 젓갈, 잘 익은 물김치의 맛이 모두 평범하지 않다. 철판 위에서 익어가는 …
  • [고깃집] 오부자 황금족발 | 부산 북구 덕천동
    여기부산 평점 : 4
    족발이 이렇게 좋은 지 몰랐다. 족발에는 젤라틴 성분이 풍부해 피부 미용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모유 분비를 촉진해 임산부에게 좋다. 또 메타오닌이라는 아미노산이 간을 강하게 해 알코올 해독과 숙취예방에 효과가 있다. 이거 뭐 만인을 위한 만병통치약 아닌가싶다. 족발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
  • [고깃집] 구이원 | 부산 남구 대연3동
    여기부산 평점 : 4
    삼겹살을 주문하니 쇠꼬치에 'S'자로 끼워진 생고기가 등장한다. 테이블 가운데 반투명한 뚜껑을 여니 숨겨진 공간이 나온다. 거기에 숯을 넣고 불을 피운 뒤 그 위에 쇠꼬치를 걸어 둔다. 뚜껑을 닫고 자동 타이머를 눌러주니 꼬치는 서서히 회전하며 익어간다. 생삼겹살 7천500원, 고추장삼겹살 8천…
  • [고깃집] 꼬리집 | 부산 사상구 덕포동
    여기부산 평점 : 3
    가건물로 지은 실내에는 고기 굽는 연기가 앞을 가린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수북하게 쌓인 연탄 옆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인이, 다시 보니 달력이 붙어있다. 영화 세트장이라면 모를까 2012년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적어도 1970년대쯤으로 거슬러 올라간 아주 칙칙한 분위기. 신기…
  • [고깃집] 아리랑 | 부산 사하구 다대동
    여기부산 평점 : 2
    올해 새로 개장한 송도해수욕장은 몰려드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 활기가 넘친다. 왼쪽으론 영도와,오른쪽으론 혈청소 언덕길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환상적. 날씨가 맑은 날엔 멀리 쓰시마섬도 보인다. 또 '2005 부산국제락(Rock)페스티벌'(8월5~7일)의 열기가 아직 채 가시지 않은 다대포해수…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