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99건 16 페이지
  • [고깃집] 호호닭집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여기부산 평점 : 3
    옛날에 먹었던 그 맛 '호호닭집' 여기도 빈자리가 거의 없다. 이 동네 사람들은 닭만 먹고 사나. 생닭이 이 골목을 봤으면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릴 지경이다. 흘낏 보니 다들 반반씩 시키는 모양이다. 우리도 남들처럼 후라이드 반, 카레양념치킨 반, 이렇게 시켰다. 그런데 반 마리 양이 놀랄 정…
  • [고깃집] 뉴숯불통닭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여기부산 평점 : 4
    향에 먼저 반하는 '뉴숯불 통닭' 이 집 앞을 지나는데 특유의 맛있는 냄새가 코를 간질였다. 통닭집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또 뭔가. 이 집 닭 맛을 꼭 보리라 마음을 먹었다. 다음 번에 찾았을 때는 비 오는 날에 줄을 서서 기다렸다. 맛있는 냄새가 모락모락 났다. 지난 3월부터 …
  • [고깃집] 풍년오리박사 | 부산 금정구 청룡동
    여기부산 평점 : 5
    금정구 청룡동의 '풍년오리박사'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황토오리진흙구이를 선보이는 등 오리고기로 유명한 집이다. 풍년오리박사에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손님을 반긴 건 못보던 플래카드였다. '최고의 음식을 선보이려는 초심을 28년 동안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전북에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로 오리를 취…
  • [고깃집] 녹우원 | 부산 금정구 부곡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금정구 부곡동 '녹우원' 밥보다 나물 더 많은 비빔밥, 쇠고기마저 듬뿍 "고깃집 냉면만 맛있냐? 고깃집 비빔밥은 더 맛있다!" 웬만한 동네 식당에도 다 있는 메뉴. 몇 가지 남아도는 밑반찬과 고추장만 있다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 국민 메뉴 비빔밥이…
  • [고깃집] 황금송아지 | 부산 금정구 청룡동
    여기부산 평점 : 5
    보리굴비 군침 꿀꺽~ 넘어간다 보들보들 밥알과 짭조름한 굴비살이 만나면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지인 최 모 씨. 오랜만에 전화를 걸어 왔다. "경상도에서 흔히 경험하지 못하는 맛을 부산에서 발견했는데, 보실라우?" 마다할 리가 있나! 신기한 맛, 묘한 맛이라면 조선 천지 …
  • [고깃집] 월드치킨하우스 한가닥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4
    이날 닭사모 회원들을 만난 곳이 서면의 월드치킨하우스 '한가닥'이다. 이들의 지난번 정모 장소였던 특이한 치킨집.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닭'이자 '맛으로 한가닥 하겠다'는 의미를 이름에 담았다. 아시아, 남북미, 유럽 등 세계 10개국의 치킨을 메뉴로 갖추었다. 치킨이 나올 때 그 나라 국기도…
  • [고깃집] 대광양곱창 ‘춘화 7호’ | 부산 중구 남포동6가
    여기부산 평점 : 5
    지난 2일 대광양곱창 '춘화 7호'를 찾아갔다. 춘화는 사시사철 꽃이 피듯이 장사가 잘되라는 뜻이다. 이름처럼 장사는 잘 되는 듯 한데, 이미숙(49) 대표의 머리는 그만 눈꽃이 하얗게 피었다. "곱창만 맛이 있으면 되지 머리 이야기는 뭐하러 하는데?" 이씨가 눈을 흘긴다. 앗…
  • [고깃집] 백화양곱창7호 | 부산 중구 남포동6가
    여기부산 평점 : 1
    대광양곱창에서 나와 몇 발자국만 옮기면 백화양곱창센터이다. 백화양곱창의 간판에는 '50년 전통을 자랑한다'고 적혀있다. 6일 동행한 박성원씨는 이 곳 7번 코너 심석분(61)씨의 단골이다. 신기한 점들을 발견했다. 박씨는 대광양곱창에 동행했던 또 다른 박씨와 이름은 물론, 음식 좋아하는 것, …
  • [고깃집] 낙동강오리알 |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여기부산 평점 : 2
    강서구 강동동에 위치한 '낙동강 오리알' 앞에는 제주 흑돼지 참숯구이를 시작한다는 플래카드가 붙어 있었다. 이곳에서 꼬박 17년째 청둥오리 음식 장사를 해온 정흥식(53)씨. 지금까지 14가지 사업을 해서 12가지에서 성공했다는 정씨에게도 이번 AI 파동은 힘이 들었다. 정씨는 "오리가…
  • [고깃집] 한우리 | 부산 남구 대연1동
    여기부산 평점 : 5
    대한민국 명품 한우의 자존심을 맛보다 "우리집 고기의 질은 제 자존심이자 자긍심이죠." 식당 주인이 음식에 대해 자랑을 하는 건 당연하다. 그러나 부산 남구 대연동 시립박물관 앞에 자리 잡은 한우전문점 '님' 조연재 대표의 이 한마디는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조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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