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99건 18 페이지
  • [고깃집] 지네먹인닭 | 경남 김해시 생림면
    여기부산 평점 : 5
    김해시 생림면 성포부락에 지네를 먹여 키운 닭을 백숙으로 판매하는 곳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것은 꽤 오래 전이지만 선뜻 취재에 나서기가 망설여졌다. 보양음식에 대한 과도한 집착, 그 경계심 탓이다.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 하여 음식과 약이 그 뿌리를 함께하고는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제철에 나…
  • [고깃집] 낙동농원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1
    최상급 오리에 최고의 숯과 천일염... 입소문에 일본서도 인기 고기 좀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은 양념에 버무린 것보다 소금구이를 좋아한다. 고기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고기는 그런 방식으로 먹지만, 오리고기를 그렇게 파는 곳은 흔하지 않았다. 큰 마음 먹고 시외로 나가거나…
  • [고깃집] 황톳길 | 부산 연제구 연산2동
    여기부산 평점 : 5
    구수하고 인정 넘치는 집 '황톳길'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벌써부터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진한 양념 냄새가 군침을 돌게 한다. 이집 대표메뉴 너비아니(석쇠불고기)의 감출 수 없는 뒷자태다. 점심 때 대부분의 손님들은 이 너비아니를 시켜먹는데 테이블마다 지글거리는 소리가 채 사그라들지 않아 서로 아…
  • [고깃집] 합바지 숯불갈비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여기부산 평점 : 5
    싱싱한 삼겹살이 그립다-합바지 숯불갈비 삼겹살 가격이 치솟으며 인기높은 LA갈비 가격을 추월했단다. 삼겹살의 인기 비결 중 하나가 싸고 맛있어서인데 이제는 그렇게 말하기도 힘들게 됐다. 아쉽다. 기장에서 돼지고기로서는 가장 맛있다는 기장읍 대라리 '합바지 숯불갈비'에 가게 됐다. 일단 이 집은…
  • [고깃집] 기픈골황토마루 | 부산 기장군 정관면
    여기부산 평점 : 5
    ·깊은 산 아늑한 황토방 '기픈골황토마루' "꽃 피면 여기가 무릉도원이 됩니다." 둘러보니 주위에 복사꽃, 개나리, 온갖 벚나무의 벚꽃들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다. 가장 관능적이라는, 벚꽃잎이 떨어지는 장면을 지켜보는 것은 또 어떨까? 저쪽과 이쪽의 소나무들이 서 있는 모습을 …
  • [고깃집] 보림한우전문점 | 부산 기장군 철마면
    여기부산 평점 : 5
    '꽃이 핀' 쇠고기 싸고 맛있게 몇 주 전 가족들과 식사하러 갔는데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북적거리는 집이었다. 정길태(48) 사장은 "이번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후 10시까지, 우 와~, 정말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일을 했다. 부산시내 사람들이 다 온 것 같았다&quo…
  • [고깃집] 녹슨드럼통 | 경남 김해시 생림면
    여기부산 평점 : 5
    '녹슨드럼통'은 9년 전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에서 시작됐다. 도심에서 벗어난 변두리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이 퍼져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금은 오히려 부산 서면·남포동·해운대, 경남 창원 등의 도심으로 체인점을 늘려가고 있다. 김해 직영점은 작년 연말에 문을 열었다. 본점인 대저점은 형인 장…
  • [고깃집] 행복생하누30 | 부산 연제구 연산9동
    여기부산 평점 : 5
    망미주공아파트 밑 대로변에 위치한 '행복생하누30'에 들어섰다. 입간판에서 '생'자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언뜻 보면 '행복하누'로 읽힌다. "행복하냐?"고 물어보는 것 같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소문난 한우전문점에 고기를 먹으러 왔으니 곧 행복해지겠죠! 자리에 앉자마자 …
  • [고깃집] 언양숯불구이 | 경남 김해시 부원동
    여기부산 평점 : 5
    최근 김해뉴스 직원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단골 음식점이 하나 생겼다. 임원, 기자, 내근직 할 것 없이 이집 이야기를 한번씩 한다. '맛면'을 담당하고 있으니 내 의견이 어떤가 궁금해서 그럴 것이다. 헌데 정작 필자는 그집을 못가봤다. '객원'기자의 비애다. 대체 그집의 뭐가 그리 맛있더냐고 물었…
  • [고깃집] 춘천명물닭갈비 | 경남 김해시 내동
    여기부산 평점 : 5
    마산 아구찜, 충무 김밥, 밀양 돼지국밥, 언양 불고기, 포천 이동갈비, 의정부 부대찌개, 장충동 족발, 신당동 떡볶이, 강릉 초당두부…. 소위 지역의 향토음식이라 일컬어지는 이런 음식들은 언제부터 전국적인 지명도를 갖게 되었을까? 국내 최초의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씨의 분석을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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