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92건 4 페이지
  • [고깃집] 전포동 오보쌈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591-1
    펀부산
    보쌈은 삶은 돼지고기를 썰어 양념과 함께 배춧잎에 싸서 먹는 음식이다. 그래서 김치를 담그는 날이면 꼭 생각이 난다. 절인 배추에 갖은 양념으로 속을 버무려 넣어 김치를 담근다. 또 다른 쪽에서는 돼지고기를 푹 삶아 수육을 만든다. 갓 담근 김치와 따뜻한 돼지고기 수육을 곁들여 먹을 생각을 하면…
  • [고깃집] 부평동 청보리보쌈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3가 18-2
    펀부산
    착한 가격에 맛있게 한 끼를 먹었다는 생각이 드는 집이 어디 없을까. 국제시장 쪽으로 나갈 일이 있다면 '청보리 보쌈'을 추천한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보쌈을 맛볼 수 있는 메뉴는 '청보리 정식'이다. 가격은 6천 원인데 차려지는 반찬을 보면 감탄이 나온다. 나물·강된장·생선구…
  • [고깃집] 서고집 안동갈비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899
    펀부산
    해운대 로데오 아울렛 맞은편에 작은 고깃집이 하나 있다. 단정한 글씨체로 적힌 '서고집 안동갈비'라는 상호가 붙었다. 청결함과 좋은 재료에 대한 고집으로 평소에도 '서 고집'으로 불리는 서희주 대표가 2년째 운영 중인 곳이다. 가게는 오후 5시부터 문을 연다. 자리를 잡고 얼마 되지 않…
  • [고깃집] 대연동 김해뒷고기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171-44
    펀부산
    뒷거래, 뒷담화…. '뒤'가 붙은 것치고 좋은 의미는 드물다. '뒷고기'라니, 뭔가 은밀하고 먹으면 안 되는 고기 같다. 그래서 더 끌린다. 하지 말라는 건 더 재미있다고 누군가가 그랬다. 뒷고기는 김해 도축장 기술자들이 부위별로 조금씩 빼돌려 팔며 만들어졌다고 한다. 유통경로 때문에 붙은 이름…
  • [고깃집] 동래 영남식육식당 명품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606-21
    펀부산 댓글수 : 1
    세상에 움직이기 힘든 게 사람의 마음 아니던가. 웬열? 정성스러운 상차림에 마음이 살짝 동했다. 연분홍빛 연골이 봄이 멀지 않았으니 긴장을 풀라고 속삭였다. 그 속살의 감촉은 마시멜로처럼 부드러웠다. 설화(雪花)등심! 하얗게 핀 눈꽃이 곧 겨울이 물러감을 아쉬워한다. 숙성시켜 꽃발이 화려하고 예…
  • [고깃집] 범천동 동천양곱창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840-13
    펀부산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동천 옆 '동천양곱창'에는 곱창 굽는 고소한 냄새가 가게 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찾아간 날은 이른 저녁 시간인데도 작은 가게 안에 남은 자리는 하나뿐이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될 때는 '모둠'이다. 특양, 대창, 소창, 홍창(막창)과 염통으로 …
  • [고깃집] 남천동 정 양곱창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18-5
    펀부산
    '화기애애(火氣靄靄)'! 연말에는 불가에 둘러앉아 뭘 좀 구워야 제격이다. 미리 준비한 건배사도 한 번 멋지게 외치고. 이럴 때 어울리는 소주 안주라면 뭐니뭐니해도 양곱창이 최고다. 박 부장이 오늘 소개할 집은 한 번 갔다면 왠지 정들 것 같은 '정(情) 양곱창'이다. 곱창을 먹는다는 …
  • [고깃집] 거제리 마마 앤 파파 참숯석쇠구이 |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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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근처에는 가격 착한 맛집이 있다." 거제동 현대아파트 근처에 산다면 이렇게 말해도 좋겠다. '마마 앤 파파 참숯석쇠구이'는 시청 주변에서 맛있다고 알려진 집이다. 테이블은 10개 남짓으로 그리 크지 않은 가게이다.  자리에 앉아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했다. 이 고민을…
  • [고깃집] 용호통닭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2가 18-1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9
       어린 시절 방학이 되면 시골 외할머니댁에 놀러 갔었다. 그때마다 외할머니는 닭을 한 마리씩 잡아 주셨다. 저녁상에는 닭백숙과 함께 닭의 내장을 넣어서 끓인 내장탕도 올라왔다. 포도알처럼 생긴 노란 알집을 맛있게 먹었다. 어린 시절 추억 때문일까 성인이 되고 나서도…
  • [고깃집] 해운대 바글바글 개미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984
    펀부산
      '바글바글 개미'의 곱창전골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 집을 다녀온 사람은 모두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다며 꼭 한번 가보라고 했다.  이 집의 정보는 인터넷에서는 찾을 수가 없다. 박규미(49) 대표에게 "혹시 신비주의 전략이냐" 물었다. 그의 대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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