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92건 7 페이지
  • [고깃집] 모임하기 좋은 서면 참족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40-4
    여기부산
    어제도 차를 타고 가다 전화를 받았다(시도 때도 없이 그렇다). 몇 명이 모임을 하는데 지금 당장 장소를 추천해 달라는 용건이었다. 잠시 뒤에 연락을 주겠다고 대답하고 전화를 끊은 뒤 정신을 가다듬는다. 가끔 나에게도 네이버 같은 검색 포털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W&am…
  • [고깃집] 사직동 원조 장어구이 |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70-1
    여기부산
    저녁 시간을 피해서 갔어야 했다. 손에 쥐어진 번호표는 20번이다.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이때 이중곤(62) 사장이 미남점으로 갈 지원자를 찾는다. 사직점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돌아가는 길에 기다릴 자신이 없는 사람들을 태워다 주는 서비스를 한다. '원조 장어 구이' 미남점은 이 사장, 부인 …
  • [고깃집] 범일동 원조 자연산 장어구이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575-1
    여기부산
    박 사장의 남편은 오래전에 장어 배를 했다. 이왕 잡아 오는 장어로 작은 가게나 해 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단다. "맛있다. 부산에서 최고다"라는 손님 말에 으쓱해져서 계속하다 보니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렀다. 이제는 장어만 보아도 맛있는지 아닌지를 구별할 수 있는 경지에 올랐다. 하루에 80㎏…
  • [고깃집] 매콤한 된장 '일품' OK 목장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4동 362-4
    여기부산
    고기를 먹고 싶다면 테이블을 먼저 차지하라! 좁은 가게 안에 테이블은 6개에 불과하다. 그래서 자리가 없으면 먼저 온 손님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다림의 시간이 1시간이 될지, 그 이상이 될지는 먼저 앉은 사람 마음이다. 중년의 아저씨 한 분이 식당 문을 열자마자 들어와 테이블…
  • [고깃집] 할머니의 손맛 동명식육식당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562-5
    여기부산
    동명대학에서 부산문화회관 쪽으로 가다 보면 '동명식육식당'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가게 이름처럼 식육점과 식당을 겸하는 평범한 집 정도로 보인다.  하지만 처음 이 집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점심시간인데 돼지고깃집에 왜 이렇게 손님이 많아?' '저녁 시간도…
  • [고깃집] 급행장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485-19
    여기부산 댓글수 : 1
    소는 다리가 네 개, 위도 네 개나 된다. 소의 첫 번째이자 가장 큰 위가 바로 양()이다. 아시다시피 소나 양은 한 번 먹은 것을 입에 되돌려 다시 씹고 먹는 반추동물. 반추할 때는 주변에 적도 없고 한가한 기분일 때라나.   반추하고 싶던 어느 날 서면으로 향했다. 올해로 …
  • [고깃집] 투히엔 |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 421-1
    여기부산
    "어린 양 떼를…." 성경에 가장 자주 나오는 동물이 양이 아닐까. 양과 염소는 외모상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마태복음은 양과 염소를 좌우로 갈라 심판한다. 왜일까?  여자에게 좋다는 염소도 양과 함께 다뤄보고 싶었다. 양고기 싫다는 사람에게 권하는 베트남식 염소 요리이다. …
  • [고깃집] 중남해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3동 513-1
    여기부산
    부산에서 양고기 하면 먼저 부경대 앞의 '중남해'가 떠오른다. 특히 중국 유학생이 많이 찾는 중남해의 대표 메뉴는 '양 꼬치'. 갈빗살로 만드는 여기 양 꼬치는 질기지 않으면서도 씹는 맛이 좋다.  10개월 미만의 어린 양 고기 램(lamb)을 쓰기 때문인 것 같다. 양고기 고…
  • [고깃집] 거인통닭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2가 11-2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9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영화 '국제시장' 이야기는 현인이 부른 '굳…
  • [고깃집] 명물횟집 '갈삼구이' |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1532-14
    여기부산
    "낙동강으로부터 이어지는 풍요로운 바다에서 갈미조개와 같은 명물이 나온다는 의미로 명물이라는 이름을 지었지요. 갈미조개는 명지의 명물입니다." 명지 토박이 배귀분(56)씨는 명물횟집을 운영하고 있다. 명물횟집은 갈미조개와 삼겹살을 함께 구워내는 갈삼구이로 유명하다.갈미조개를 탕이나 수육으로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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