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60건 10 페이지
  • [커피점/빵집/기타] 아르보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맛빵에서 건강빵으로! 빵집이 변하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달콤한 맛'에만 길들어 있던 빵 마니아들의 취향이 단맛에서 웰빙으로 이동하면서다. 최근 화학첨가물이 든 식물성 생크림이 논란이 되자 이름깨나 있는 베이커리들은 "저희는 (우유로 만든 100%)동물성 생크림만 사용합니다"라…
  • [커피점/빵집/기타] 해인두밀 | 부산 중구 대청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음식의 맛은 무엇이 좌우할까? 부산 중구 대청동의 개성만점 카페 '해인두밀'의 강신우(60) 사장은 맛의 25% 정도는 좋은 재료에 달렸다고 했다. 그럼 나머지는? 5%는 물, 5%는 기후 등 환경이고, 나머지는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라고 했다. "마음이 음식을 만든다니… 에잇, 설마…
  • [커피점/빵집/기타] 슈아라크렘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여기부산 평점 : 5
    "어떡해요. 임신 중이라 너무 먹고 싶어서 왔는데, 이렇게 빨리 떨어질 줄 몰랐어요." 부산대 앞 '슈아라크렘' 앞에서 배가 볼록 나온 임신부 3명이 발을 동동 구른다. 오후 6시 즈음 진열대의 슈크림은 거의 동이 난 상태. 마지막 남은 하나를 사들고 간다. 저걸 세 명이서 …
  • [커피점/빵집/기타] 비엔씨 | 부산 중구 창선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1983년 남포동에 문을 연 '비엔씨(B&C)'는 곁에 있어줘서 고마운(?) 빵집 중 하나다. 부산의 30대 이상이라면 남포동에서 영화를 보고, 이곳에 들렀던 추억 하나쯤은 있으리라. 대형 베이커리 체인점의 공세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 이곳에 갈 때마다 든다. 이…
  • [커피점/빵집/기타] 옵스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에는 바다가 있고, 옵스 슈크림이 있다?!' 슈크림 마니아 사이에서 '옵스'는 유명하다. 이들은 바다보다 옵스 슈크림이 더 매력적이라 외친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면 해운대 바닷가 주변 옵스 체인점에서는 하루에 1천 개가량 팔릴 정도로 슈크림 인기가 대단하다. 옵스를 빼놓고 슈크림을 말한…
  • [커피점/빵집/기타] 움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1
    '갤러리와 콘서트, 카페가 함께 있는 공간!' 오는 11일 오후 8시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밴드 '아메리카노'의 '언플러그드 소울 콘서트'가 열린다. 18일엔 '이선희의 클라리넷 연주회', 20일엔 '소울 싱어즈 콘서트', 25일엔 '챔버 싱어즈 콘서트', 26일엔 '소프라노 이은정 독창회…
  • [커피점/빵집/기타] 쉐누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4
    봄을 느끼기 전에 여름의 더위가 느껴지던 어느 날. 금정산 한 자락에 위치한 '쉐누'를 보는 순간 선선한 바람이 느껴졌다. 프랑스어로 '우리 집'이라는 뜻의 '쉐누'는 넓은 정원과 인테리어가 멋스러운, 아름다운 카페다. 단순히 풍경만 멋진 것이 아니다. 이 카페의 진짜 매력은 문을 여는 순간 …
  • [커피점/빵집/기타] 옛날팥빙수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3
    '아뿔싸! 이를 어쩐다?' 이번 주 맛집을 발견하고 머릿속을 스친 생각이다. 가격이 아주 저렴(2천 원)하고 맛도 좋다. 아직 언론에 소개된 적도 없다. 입소문을 타고 줄을 설 정도로 사람들에게 맛은 인정받았다. 주인의 요리 경력 역시 괜찮다. 맛집으로 소개하기에 손색이 없는데 한 가지가 맘에…
  • [커피점/빵집/기타] 버니빈 |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여기부산 평점 : 5
    예전에 정일근 시인이 어느 일간지에 남긴 글 중 문구 하나가 눈에 콱 들어왔던 적이 있다. '지금 내 앞의 감동의 한 잔은 신의 커피다.' 신의 커피? 그런 게 있나? 얼마나 맛있으면…. 정 시인이 말한 바는 '더치(Dutch) 커피'였다. 그는 처음 더치 커피를 맛보고는 감동했는데, 그 표현…
  • [커피점/빵집/기타] 르뽀아르 (le poire) | 부산 해운대구 좌동
    여기부산 평점 : 3
    '매일 갓 구운 빵과 미디엄 로스팅(약강배전)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쇼케이스에는 일본어 설명도 함께 해 놓았다. 일본 손님이 많다는 의미. 일본 도쿄제과학교 졸업장이 벽에 걸린 것을 보고 나니 이 집 분위기가 이해가 된다. 빵 자체도 일본풍이다. 한국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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