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65건 10 페이지
  • [커피점/빵집/기타] 사르르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5
    '사르르'라는 상호를 듣는 순간,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곳에서는 매서운 추위도, 한 해를 보낸 아쉬움도 사르르 녹을 것만 같았다. 깔끔하게 꾸며진 실내는 작고 아늑했다. 한 귀퉁이에는 베이킹 클래스가 열리는 교실 겸 주방이 들어서 있다. 정갈한 모양새 덕에 음식에 신뢰가 생겼다. …
  • [커피점/빵집/기타] 벨라루나 |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여기부산 평점 : 5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1990년대 중반에 봤을 때, 이 대사가 선뜻 이해되지 않았다. 영화 속 주인공은 '초콜릿 상자 안에서 쓴맛의 초콜릿을 집더라도 달콤한 맛이 남아 있으니 실망하지 마라'는 의미라고 친절하게 설명했지만, 스무 살을 갓 넘긴 나이에 인생의 '쓴맛'을 이해하기는 역부족이었다.…
  • [커피점/빵집/기타] 비비비당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3
    부산 해운대 달맞이언덕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카페가 속속 들어서지만, 분위기는 비슷했다.'달맞이 언덕의 카페가 뭐 새로울 게 있을까' 싶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발견한 두 곳은 여느 집과는 사뭇 달랐다. 획일적인 대형 체인 커피숍과 달리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했다. 이런 곳이야말로 '달맞이…
  • [커피점/빵집/기타] 피제리아 비아뜨레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해운대 마린시티의 목 좋은 모통이 간판에 'Pizzeria Viatre'라고 씌어 있다. '피제리아 비아뜨레'라? 눈치로 피제리아가 피자전문점이라 짐작했는데 맞다! 이탈리아 식당 중에 고급식당(리스토란테)과 가정식을 내는 동네식당(오스테리아 또는 트라토리아)은 모두 샐…
  • [커피점/빵집/기타] 부산커피갤러리 | 부산 수영구 광안동
    여기부산 평점 : 5
    '키스를 부르는 골드카푸치노'가 있다는 입소문이 퍼졌다. 커피박물관이자 체험공간인 수영구 광안동 부산커피갤러리가 스토리텔링을 갖춘 이색 커피를 내놓아 외지 커플들까지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화제의 골드카푸치노를 주문했더니 우유 거품 위에 타지마할의 윤곽이 떡하니 그려져 나왔다. 타지마할이 …
  • [커피점/빵집/기타] 아르보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맛빵에서 건강빵으로! 빵집이 변하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달콤한 맛'에만 길들어 있던 빵 마니아들의 취향이 단맛에서 웰빙으로 이동하면서다. 최근 화학첨가물이 든 식물성 생크림이 논란이 되자 이름깨나 있는 베이커리들은 "저희는 (우유로 만든 100%)동물성 생크림만 사용합니다"라…
  • [커피점/빵집/기타] 해인두밀 | 부산 중구 대청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음식의 맛은 무엇이 좌우할까? 부산 중구 대청동의 개성만점 카페 '해인두밀'의 강신우(60) 사장은 맛의 25% 정도는 좋은 재료에 달렸다고 했다. 그럼 나머지는? 5%는 물, 5%는 기후 등 환경이고, 나머지는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라고 했다. "마음이 음식을 만든다니… 에잇, 설마…
  • [커피점/빵집/기타] 슈아라크렘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여기부산 평점 : 5
    "어떡해요. 임신 중이라 너무 먹고 싶어서 왔는데, 이렇게 빨리 떨어질 줄 몰랐어요." 부산대 앞 '슈아라크렘' 앞에서 배가 볼록 나온 임신부 3명이 발을 동동 구른다. 오후 6시 즈음 진열대의 슈크림은 거의 동이 난 상태. 마지막 남은 하나를 사들고 간다. 저걸 세 명이서 …
  • [커피점/빵집/기타] 비엔씨 | 부산 중구 창선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1983년 남포동에 문을 연 '비엔씨(B&C)'는 곁에 있어줘서 고마운(?) 빵집 중 하나다. 부산의 30대 이상이라면 남포동에서 영화를 보고, 이곳에 들렀던 추억 하나쯤은 있으리라. 대형 베이커리 체인점의 공세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 이곳에 갈 때마다 든다. 이…
  • [커피점/빵집/기타] 옵스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에는 바다가 있고, 옵스 슈크림이 있다?!' 슈크림 마니아 사이에서 '옵스'는 유명하다. 이들은 바다보다 옵스 슈크림이 더 매력적이라 외친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면 해운대 바닷가 주변 옵스 체인점에서는 하루에 1천 개가량 팔릴 정도로 슈크림 인기가 대단하다. 옵스를 빼놓고 슈크림을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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