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60건 4 페이지
  • [커피집/빵집/기타] 해운대 콩부인더오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 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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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 효소인 락타아제가 체질적으로 부족한 사람은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불편해진다. 눈에 보이는 우유는 피할 수 있는데 빵과 과자에 우유는 광범위하게 쓰인다. 달걀도 마찬가지다. 달걀 알레르기는 흔한데 달걀이 들어가지 않은 빵과 과자 찾기는 쉽지 않다. 부산 해운대신시가지에 자리잡은 '콩부…
  • [커피집/빵집/기타] 민락동 카페 앙드레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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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해수욕장 동쪽 끝 지점부터 부산MBC 사이 민락동 주택가에도 맛있는 밥집과 카페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정식으로 문을 연 지 얼마 안 된 브런치 카페인데 벌써 SNS를 통해 누리꾼의 입소문을 타는 곳이 '앙드레'다. 광남로에서 시내버스 41·83번 노선을 운영하는 용화여객 종점으로 향하는 …
  • [커피집/빵집/기타] 광안동 오디너리레시피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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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 롤케이크, 담백·촉촉  화학감미료 안 넣어 맛 담백  뉴질랜드 버터 써 부드러워 부산 서면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롤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팔던 30대 젊은이들이 있었다. 빵 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던 '밀크랩'이라는 곳이다. 이상순·진남길 두 사람은 지난…
  • [커피집/빵집/기타] 안락동 마카롱박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1동 63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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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전부리가 국제화돼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빠질 수 없는 것이 마카롱이다. 청소년부터 30~40대 여성까지 식사 후 커피와 어울리는 단골 디저트로 마카롱이 꼽힌다. 요즘은 체인형 저가 매장도 많다.  문 연 지 1년 반을 훌쩍 넘긴 '마카롱박'은 그런 점에서 뚝심 있게 좋…
  • [커피집/빵집/기타] 연산동 꼴레뜨제이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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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로 아파트촌이 형성되면 개발에서 비켜 있는 기존 마을은 어떻게 될까? 온천천 옆 대단지 새 아파트로 명성을 날리는 더샵파크시티 뒤에는 연천시장을 비롯해 옛 정취를 간직한 마을이 남아 있다. 아파트와 시장 사이 도로가 넓어지고, 온천천을 둘러보는 시민 몇몇은 이 길까지 들어온다. 그 도로를 …
  • [커피집/빵집/기타] 청룡동 더팜471 |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노포동 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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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지인들로부터 '강추'를 받고는 내심 카페가 좋아 봐야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했다. 범어사 아래 상마·하마 마을에 산재한 맛집도 몇 군데 알고 있었다. 그 여러 집 중 하나겠지, 여겼다. 완연한 초봄 느낌이 물씬 나던 지난 5일 이 집을 찾아가 봤다. 절을 찾는 관광객, 금정산을 오…
  • [커피집/빵집/기타] 괘법동 카페섬 |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 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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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먹는 음식, 바로 당신 자신이다 (You are what you eat).' 유명한 이 외국 속담에 가지 하나를 더 쳐야 할 것 같다. '당신이 쓰는 그릇도 당신 자신이다.' 고려와 조선은 도예 선진국이었지만 현재 한국인의 생활 속에서는 도자기를 찾기가 쉽지 않다. 서민들이 즐…
  • [커피집/빵집/기타] 중앙동 백구당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4가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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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단군의 자손이라지만…." 초록빛이 감도는 쑥쌀식빵은 첫인상이 그렇게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는 않았다. 맛만 볼 생각으로 뜯고 다시 넣었다. 그런데 새우깡처럼 자꾸 손이 가서 결국 그 자리에서 다 먹어 버리고 말았다. 화려한 외양보다는 맛이라는 한 우물을 파는, 사람으로 치면 '진국'이라는 …
  • [커피집/빵집/기타] 수정동 문화공감 수정 |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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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동 주택가 담장 너머로 고풍스러운 일본식 건물이 보인다. 이곳을 지나갈 때면 커다란 나무 대문이 굳게 닫혀 있어 어떤 공간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등록문화재 제330호' '정란각(貞蘭閣)'이다. 일제 강점기에 철도청장 관사로 지어졌다가 해방 이후 고급요릿집으로 사용되었다. 최근 원형복원 공사…
  • [커피집/빵집/기타] 초량동 브라운핸즈 백제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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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의 세월이 담긴 공간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묘하게 설렌다. 부산역 길 건너편 골목에는 4층짜리 빨간색 벽돌 건물이 보인다. 부산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백제병원이다. '등록문화재 제647호'로 지정된 곳이다.병원이 문을 닫은 후 중국음식점, 일본군 장군 숙소, 예식장 등 여러 용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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